내년 5월에 결혼을 앞둔 친구와 함께 둘이서 호텔숙박하면서 미니 파티? 미니 축하? 자리 하고 싶은데
경험이 없어서 아시는 분들의 추천 부탁드려요~
4월 중순즘에 할거 같구요. 평일이 될수도, 주말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스시조나 팔선 같은데서 런치 먹고 호텔에서 하루 자면서 방 꾸미고 사진도 찍고 와인한잔 마시면서 놀고 싶어요
(4월 중순이면 딸기뷔페는 끝나있겠죠?
보통 3월 이었던것 같아요,,)
아니면 진짜 호텔보다 요즘 유행하는 파티컨셉 모텔이 나으려나요?
해보신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