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교육 알뜰하게 할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요?

예비중등맘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17-02-10 21:11:46
우문 현답 부탁드립니다.

초등 시절 난이도 중간으로 공부했습니다. 6학년말부터
수학과외로 중1과정 공부하고 있고 영어는 윤선생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학교에서 제 학년 착실하게 해내는 정도를
목표로 생각중입니다. 학군은 평범한 동네이구요.
성실한 아이 기준으로 가능한 인강이나 학습법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3.33.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0 9:17 PM (1.233.xxx.230)

    EBSi 이용 하세요

  • 2. ㅡㅡ
    '17.2.10 9:28 PM (211.36.xxx.150)

    인강...위험한 공부법입니다
    참 쉽지 않아요
    잘못하다 완전 망하는 수가 있어요

  • 3. 자기 관리가
    '17.2.10 9:40 PM (175.223.xxx.243)

    아주 철저한 학생이면 인강이 좋아요.
    강사 질도 최고고요.

  • 4. 저는
    '17.2.10 9:48 PM (121.128.xxx.130)

    대학생 엄마입니다.
    중등은 자기주도 학습을 익힐 적기이기도 하고
    반면 사교육 투자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는 6학년 겨울방학 때 영어 학원 보내고
    수학은 ebs강의로 중학교 내내 공부했습니다.
    타 과목에 비해 수학은 최상위권이 아니라
    학교 수학샘에게 메일로 상담하며 계속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학습 태도가 중요한 것이지
    과외냐 학원이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며
    난이도 있는 문제집을 사서 하루 3문제씩 풀게하고
    채점해 주라고 조언해 주셨어요.
    쉬운 문제도 지나치지 말고 꾸준히 하게 하라고.
    그 이후 수학 실력이 늘었는데

    중등때 비축한 사교육비를 고등때 쓰려고 했으나
    아이가 거부해
    인터넷 강의로 보충하고 대학 진학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자기주도가 되어버린 겁니다.

    인강 혼자 하게 하지말고
    곁에 계셔야 해요.

  • 5. 원글이
    '17.2.10 9:52 PM (223.33.xxx.197)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모가 공부에 충실한적 없었고
    첫아이라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마냥 돈을 펑펑 쓸
    형편도 아니어서 중등때는 허리띠 메보려고 합니다

  • 6.
    '17.2.10 10:03 PM (49.167.xxx.131)

    중고 키우는 제 기준으로 사교육 알뜰이 잘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아이가 열심히 성실하는거죠ㅠ 그럼 ebs도 좋고 100만원짜리하는데 애가 대충하면 10만원짜리만 못한거죠.

  • 7. 원글님
    '17.2.10 10:28 PM (121.128.xxx.130)

    네이버에 수학은 밥이다
    카페가 있어요.
    저도 수학 꽝이라 제가 아이를 지도할 실력은 안되고
    모르는 문제 있으면 밥이다에 질문하면 샘이 답해주세요.
    우리 아이는 두어번 질문 한 것 같아요.
    남자 애들은 그러더라고요.
    제가 밥카페 샘에게 중고등 수학고민 상담한 글 아직도 있을 거예요.

    사교육 받고 100점 받는 것 보다 혼자 해서 80점 받는 게
    훨씬 잘한거라고 칭찬해주며 키웠더니
    대학 와서 회계사 시험 준비하면서도
    인강으로 공부해서 합격했어요.

    중학교때 까지는 얘가 그리 공부 잘 할줄 몰랐는데
    고등 가니 잘하더라고요.

    방학전에 늘 다음 학기 문제집 미리 사주고
    인강 보고 풀고
    부족한 부분은 학교수업에서 채우고 그런식으로 공부했어요.

    둘째녀석은 미꾸라지과인데
    인강 한다고 컴 켜고 메일 채팅하고
    게임하고 그러더니 형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요녀석은 고등 가니 수학이 입학할 때 1등급이었는데
    학년말 되니 5등급.ㅠㅠㅠ
    그래서 1년 수학 학원 보냈는데
    이런 학원이 없을 듯 합니다.
    중2 부터 두달 동안 고1까지 복습하고
    3월부터 고2 진도 나가더라고요.

    고1 12월말에 학원 보냈는데
    3월되어 모의 보니 1등급 나오더라고요. 문과지만.

    부모가 욕심 내지 말고
    목적지를 잘 가고있는지 한발자국 뒤에서 지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힘들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이야기 하라고 하세요.

    음...6학년 수학과 중1 수학 언어가 달라 어렵게 느껴지고
    중3 수학과 고1 수학이 아이들은 또 굉장히 어렵게 느껴진다고 해요.

    저희 아이들도 고비가 있었지만
    (영어도 1등급 나오다가 어느 땐 3등급 나오고)
    그 고비를 반면교사 삼아더 열심히 하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가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와 있는게 공부 같습니다.

    다만 고등학교 입학하면 선행을 안하고 가면
    할게 너~~무 많아 아이가 고생을 좀 하더군요.

  • 8. 웃자웃자
    '17.2.10 10:37 PM (182.211.xxx.226)

    알뜰 사교육 방법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741 역사적인 순간을 놓쳤네요 1 아름다운날 2017/03/10 659
659740 박수치고 난리 4 2017/03/10 1,588
659739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3 스스로 예언.. 2017/03/10 1,449
659738 다 끝난거 맞죠? 당장 월요일에 짐싸서 나가나요? 4 닭아웃 2017/03/10 854
659737 이젠 깊은 빡침을 삮일 때입니다. 4 윌리 2017/03/10 551
659736 만세!!! 3 만세!! 2017/03/10 460
659735 서석구야 입좀 다물어라 7 로즈퐁퐁 2017/03/10 1,145
659734 파면에 눈물나고 무거운 돌덩어리가 떨어져나간 기분 1 이순간 2017/03/10 575
659733 박근혜씨!! 이삿짐차오기전에 짐싸세요!! 7 야호 2017/03/10 638
659732 대선얘긴 넣어두고 오늘만큼은 탄핵인용으로 하나됩시다!!!!!!!.. 1 82한마음 2017/03/10 550
659731 살고 있는 집 부분 인테리어 공사만 할수 있을까요 바닥이랑, 베.. 5 2017/03/10 1,044
659730 미리 사 놓은 떡 3 딸기향기 2017/03/10 697
659729 ‘박사모’ 가수 이광필 '탄핵인용 시, 국회서 자결·분신…난 순.. 14 ........ 2017/03/10 2,908
659728 지금 무슨 채널보시나요? 6 2017/03/10 1,000
659727 고맙습니다 1 축하 2017/03/10 341
659726 우리 떡 모금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6 탄핵기념 2017/03/10 652
659725 뉴욕타임즈 트윗.jpg 5 국격 2017/03/10 2,662
659724 8:0 탄핵이라 반박의 여지가 없어요 7 ㅇㅇ 2017/03/10 1,907
659723 이정미 재판관 넘 멋있어요... 23 .. 2017/03/10 5,539
659722 필리핀이나 남미처럼 나락으로 떨어지진 않는거죠? 4 국민이 지키.. 2017/03/10 1,169
659721 그럼 이제 누구를 뽑아야 할까요? 8 snrn 2017/03/10 1,020
659720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1 ㅇㅇ 2017/03/10 428
659719 정말 기쁜 날이네요 2 박근혜 구속.. 2017/03/10 416
659718 오늘이 제 생일인데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았네요 23 만세에요.... 2017/03/10 1,338
659717 대통령 후보들 난리났네 ㅋ 2 그럼 2017/03/10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