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취업 면접 넘 긴장되요..

주부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7-02-10 21:07:34

 결혼하고 경력단절이 길어 재취업을 앞두고 면접을 봐야하는데 넘 긴장되고 걱정되네요..

말주변이 없으면 면접 100% 떨어질까요?

전에 사회생활했을때는 그냥 작은 회사라 1:1로 면접 편하게 보는것만 봤었어서

여러 면접관앞에서 말하는 면접은 본적이 없거든요..

말주변 없는 제가 콜센타(공공기관) 지원하려는데 콜센타들 대부분  다수의 면접관앞에서 여러명이나 한명이 면접보는 형태로 보는거라하네요...

말주변은 없지만 들어가서 성실하게 끈기있게 일할 자신은 있는데 이놈의 면접이 걱정됩니다...

면접 많이 보는 수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목소리 떨고 조리있게 말못하고 이런 사람도 성실성과 진정성만 보이면 면접에 통과할수있을까요?

저같이 말주변 없으신분들 면접 어찌 잘 보셨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셔요^^;;


IP : 122.34.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2.10 9:17 PM (175.126.xxx.29)

    말주변하고 상관없어요. 말잘해도 자기입맛에 안맞으면 안써요. 어디든.
    공공기관이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자기소개 1분동안 해보라 그런것도 하더라구요(학교 같은데는)

    그냥 솔직하게
    꼭 일하고 싶어서...떨린다..라고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2. 면접은
    '17.2.10 9:19 PM (220.127.xxx.25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생각해봐도 운이 80%인거 같아요
    아무리 스펙이 빵빵해도 말을 잘해도 떨어지고
    말도 못하고 버벅 거렸는데도 붙더라구요
    면접관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저사람이 우리 조직에 들어와서 잘 어울릴수 있을까 라는 것이고
    우리 기관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업무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은 했는지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마음 편안히 가지시고 옷을 좀 밝고 단정하게 입는게 좋고요 표정이나 목소리가 편안하면 반드시 합격 되실거예요

  • 3. 완벽하게 했다고
    '17.2.10 9:29 PM (211.179.xxx.68)

    생각한곳 한곳도 안됐어요
    운이거나 이미 찜해 놓은 곳 많고요
    그냥 편하게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아요
    내가 어떤 면접관이 나왔는지 니들 면접보러 왔다 생각하고
    가 보세요
    저는 면접 기간제 공무원 여러군데 면접보다보니
    안면 있어진 면접관에게 눈인사도 하고 그랬네요
    근데 정작은 서류제출 할때 이것저것 물어보던 곳에 합격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내정자 있을땐
    그런식의 면접을 한데요
    내정자가 개인사정으로 그만두는 바람에 운으로 합격한거고요
    맘 편히하고 밝은 표정 웃는 얼굴이 더 큰 점수를 받을수도 있어요

  • 4. 름름이
    '17.2.10 10:06 PM (124.199.xxx.30)

    남일이 아니라ㅎ 저도1월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 합격소식 오늘받았어요. 화이팅! 저 면접 쥐약인데;; 인쿠르트 다녔던 지인이 코칭해주셨어요
    1. 예상질문. 답변 써서 준비하세요.
    2. 두괄식으로 답변. '~~~가능하겠습니까?' 에 '네. 가능합니다.'먼저 이렇게 결론내고 짧게 이유 붙이기
    3. 문장 짧게하고 중간 쉼표도 많이써서 답변
    4. 긍정적인 어구사용. 힘들었, 안됐~ 이런거 돌려서 표현
    5. 곰인형보고 예상 질문답변 연습. 아님 가족이랑요.
    6. 정장입고 가셔요.
    7. 가면 우리 아버지 친구한테 말한다 생각하고 정중하고 밝게 웃으면서 대답하세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 5. 음..
    '17.2.10 10:48 PM (191.187.xxx.67)

    저는 as 콜센터 알바 한번 해봤는데요.
    다른것보다 목소리 많이 봐요. 혀 짧은 소리가 나는지 발음이 부정확한지 목소리가 너무 째지는지 이런거 많이 보더라구요. 제가 갔던 곳은 전화 목소리 테스트도 했었어요. 거의 20년전 이야기예요.

  • 6. ㄷㄷ
    '18.9.16 8:40 PM (222.110.xxx.248)

    긴장긴장긴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845 매년 재계약하는 비정규직인데요 2 지겨움 2017/02/12 1,447
650844 박근혜 탄핵 촉구 75만명 촛불집회 vs 5만명 박사모 집회 10 ... 2017/02/12 2,039
650843 알바시 밥은 주나요 8 라벤다 2017/02/12 1,621
650842 선관위 위원장 선출인가요 아님 임명하나요? 2 울고싶다 2017/02/12 607
650841 개누리 지지하는 사람들 혐오스러워요. 16 정권교체 2017/02/12 1,554
650840 진짜 지긋지긋하게 밥안먹는 아이. 15 지독하게 안.. 2017/02/12 2,731
650839 엉망진창 개표소 현장. 7 ㅅㅈ 2017/02/12 1,974
650838 돌잔치는 사라졌음 좋겠네요 46 돌이란 2017/02/12 6,413
650837 로라 메르시에 진저요. 봄에 어울리나요? 7 웜쿨 2017/02/12 3,996
650836 그알 못봤어요 요약 좀.. 4 .... 2017/02/12 2,985
650835 묻는 말에 대답없음.. 3 대답 2017/02/12 1,139
650834 탈한남이뭔가요?? 4 ... 2017/02/12 2,566
650833 놀랍네요.. 18 2017/02/12 5,364
650832 저보다 17세 연상을 좋아하게됐어요 34 .. 2017/02/12 8,141
650831 이 남자 이제 그만 버리려구요. 43 너참별로다 2017/02/12 7,050
650830 꼭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 되는걸까요? 11 적당히 2017/02/12 4,482
650829 오늘 그알을 보니 세월호 음모도 믿게 되네요 2 ... 2017/02/12 1,977
650828 제가 직업특성상 돈많은 분들을 자주 뵙는데요 4 .... 2017/02/12 6,181
650827 그알 더이상은 못보겠네요 76 부성 2017/02/11 19,130
650826 문재인 삼성엑스파일은 검증입니다 21 moony2.. 2017/02/11 1,501
650825 정권바뀌면 젤먼저 해야할일 3 그알 2017/02/11 731
650824 자기가 절대 안하려고 했던 말을 하는 경우도 있나요? 3 ........ 2017/02/11 858
650823 가볍고 괜찮은가방은...? 1 ㅇㅇ 2017/02/11 1,110
650822 사회생활에서 받는 상처 언제쯤 5 00 2017/02/11 1,493
650821 알바하는 중인데 해야할 일이 계속 늘어나요. 15 ... 2017/02/11 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