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안철수 "국방비 더 늘리겠다"…내주 국방 대선공약 발표

ㅇㅇ 조회수 : 982
작성일 : 2017-02-10 19:35:36
[단독] 안철수 "국방비 더 늘리겠다"…내주 국방 대선공약 발표
GDP 대비 2.4%→3%로 증액…스텔스 전투기·잠수함도 도입
북핵 도움되면 김정은 만날수도

      

2017.02.09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자강안보`를 기치로 한
국방 분야 대선공약을 다음주 중순
대전 소재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발표한다.

핵심은 국방비 증액을 통해 한국군을 강군으로 만들어
북·중·일의 외교·안보 틈바구니에서 한국만의 입지를 탄탄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안철수 캠프 관계자는
"안 전 대표가 지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도 말했지만
현재 안보·외교 상황이 사면초가"라며
"안보가 위태로우면 나라가 흔들린다는 생각으로
자강안보를 하자는 게 안 전 대표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다음주 발표될 안 전 대표의 국방·안보공약의 골자는
한국 군을 강화해 대북 억제력을 갖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칭 전략무기인 스텔스 전투기·잠수함, 특수부대, 정밀탄약 미사일 도입을 통해 군 전력을 첨단화하는 것이다.

주한미군의 경우도
상시적으로 스텔스 전투기나 잠수함 등의
상시적인 배치를 미국에 요청하는 방안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필요한 재원은 국방비를 증액해 마련한다.
안철수 캠프 관계자는
"현재 국방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4% 수준인데
이를 3% 정도로 증액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와 안보상황이 비슷한 국가들도 이런 수준의 국방비를 지출한다"고
말했다.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경우
안 전 대표의 기존 입장은 `결정을 쉽게 바꿀 수 없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안 전 대표는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을 잘 풀어가면서 (사드) 배치를 하자는 생각"
이라고 전했다.

북핵 해결을 위해서는 6자회담을 포함한 대화 창구를 열어놓고
한미 공조하에서 북·미 대화를 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가능성도 `
북핵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못 만날 것이 없다`는 입장을
안 전 대표는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게
안 전 대표의 생각이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즉각 재개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안 전 대표는
대통령 직속 국방개혁추진단을 창설해
국방력 강화를 비롯한 개혁안을 추진하는 방안도 가다듬고 있다.
국방기술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미래의 일자리를 키우는 작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94154

 
IP : 58.140.xxx.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본탄탄
    '17.2.10 7:38 PM (222.114.xxx.110)

    좋습니다!! 역시 기본탄탄 안보만큼은 아까워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 2. ..
    '17.2.10 7:41 PM (117.111.xxx.179)

    역시~
    안철수 화이팅

  • 3. 안철수는
    '17.2.10 7:45 PM (222.114.xxx.110)

    북한 안보와 경제협력을 투트랙으로 갈 것입니다. 안보는 튼튼히 하면서 그 틀안에서 경제협력을 해가는 것!! 국민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짚으셨네요.

  • 4. 역시 안철수
    '17.2.10 7:55 PM (182.215.xxx.133)

    우리나라는
    국방 과학 연구 개발 교육
    여기에 심혈 기울여야합니다

    외국 석박사 고급 인력도 우리나라에서
    연구 개발 투자 하도록 여건 시급합니다

  • 5. 국방비
    '17.2.10 7:56 PM (121.179.xxx.25)

    도적만 잡아네면 국방비 안올려도된다
    도적놈이나 잡을생각해라 .

  • 6. 안철수는
    '17.2.10 7:58 PM (222.114.xxx.110)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가치를 합리적으로 실현하는 정치인입니다.

  • 7. ^^
    '17.2.10 8:02 PM (182.222.xxx.195)

    안철수 후보님은 무슨 말씀을 하셔도
    믿음이 갑니다.
    분명 해낼겁니다.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서 정치 사회 산업 교육...국방..
    다른 후보들과 비교가 되네요.

  • 8. 121*179님~
    '17.2.10 8:03 PM (182.222.xxx.195)

    사탕발림 인기몰이식 패거리 정치하는
    후보한테 할말인 것 같은데..
    안철수는 패거리 정치 안하잖아요.

  • 9. ...
    '17.2.10 8:19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다 준비해 놓은 것 같아요.
    이렇게 준비된 후보가 없네요.
    믿고 가면 됩니다.
    안철수 화이팅!!!!!!!

  • 10. ....
    '17.2.10 8:28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이제 혼란스런 탄핵정국은 지났으니(당연 탄핵되겠죠?)
    너무 야성 강경발언말고 중도층한테 어필할수있는
    따뜻한?발언과 생활밀착정책으로 중도층 끌어안으셔야합니다.

  • 11. 안철수
    '17.2.10 8:40 PM (211.210.xxx.32) - 삭제된댓글

    안철수 지지자이지만 국방비 도둑을 먼저 잡아야할 것 같네요.
    군대에 도둑이 너무 많아요.

  • 12. 안철수
    '17.2.10 8:41 PM (211.210.xxx.32)

    안철수 지지자이지만 국방비 늘리겠다는 소리보다는
    국방비 도둑을 잡겠다는 소리먼져 해줬으면 좋겠네요.
    군대에 도둑이 너무 많아요.

  • 13. 걱정마세요.
    '17.2.10 8:47 PM (222.114.xxx.110)

    꼭 국방비 도둑 잡겠다는 말은 늘 해왔어요.

  • 14. 오우~~
    '17.2.10 9:25 PM (49.170.xxx.194)

    준비된 안철수

  • 15. ..
    '17.2.10 10:14 PM (110.8.xxx.9)

    지난 교육 공약, 비정규직 공약 때도 느낀 것이지만 안철수 공약은 해석이고 뭐고 필요없이 선명한 점이 좋습니다.

    양적으로 무기를 늘리는 데에는 비용적 한계가 있으니 질적으로 무기 수준을 강화하고,
    최신식 무기를 개발하고 가동할 수 있는 고급 인력을 선발, 교육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 북한과의 상황이 좋지 않으니 섣불리 개성공단을 확대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보여지고요.
    자칫 잘못했다가는 개성공단에서 일할 우리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으니, 대중, 대북관계를 완화시킨 후 점차적으로 개성공단 재개를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드에 관해서는,,나라 간에 이미 이루어진 협약이므로 당장 철회하는 것은 힘들다, 다만 대북 긴장을 완화시킨 후 그것을 매개로 미국에 사드 배치에 관해 다시 재논의할 수 있다고 본다..뭐 이런 식의 설명을 했던 것 같습니다.

    안철수의 자주국방 강화 정책 찬성합니다.
    구식 재고 무기를, 떨이도 아니고 비싼 값에 사주는 호구 짓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 16. 안지지자
    '17.2.11 8:24 AM (1.233.xxx.201)

    안철수님의 정책공약은
    참 믿을만해요
    선명하고 확실하고
    실현가능성 있는 공약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940 영어번역 세련되게 잘하는 업체 있을까요? 6 독투 2017/02/16 1,120
652939 김정남 죽인 범인은 잡힐려고 알짱거린건지... 5 뭐여? 2017/02/16 1,754
652938 오뚜기 라면 중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라면 추천 좀 해주세요. 26 .. 2017/02/16 3,746
652937 녹취록 10초만 공개되도 횃불될거라던 검찰은 지금 뭐라고 할건지.. 14 이거참 2017/02/16 3,665
652936 팩같이 접어서 주머니안에 넣을수있는 비닐가방같은거있을까요. 5 d 2017/02/16 969
652935 일과 연애.. 두마리 토끼 잡는 비결 있을까요? 3 궁금 2017/02/16 900
652934 이거 보셨나요? 동행의 한편인데 장애아버지에 대한 남매의 사랑이.. 4 두딸맘 2017/02/16 1,675
652933 민주당 산거인단 신청 왼료했어요 3 민주당 선거.. 2017/02/16 669
652932 더킹 이제야 봤네요 7 영화 2017/02/16 1,544
652931 뉴스룸 좌표 같이 봐요 2017/02/16 467
652930 남편직원 분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4 ... 2017/02/16 5,332
652929 전세만기전 이사시에요. 1 세입자 2017/02/16 1,026
652928 약에 대해 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약약 2017/02/16 582
652927 연애를 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3 ..... 2017/02/16 1,485
652926 방금 경선투표 신청했어요 3 ... 2017/02/16 669
652925 남친이랑 싸웠어요 5 남친 2017/02/16 1,533
652924 뉴스룸...제2의 태블릿 직접 개통했다네요... 2 ........ 2017/02/16 2,010
652923 김치 푹푹 지지고 있어요 20 ... 2017/02/16 4,754
652922 뜨개질 문의 6 늦바람 2017/02/16 1,058
652921 아래글중에 얼굴 웜톤 쿨톤 보고 몇자 적어요 7 .. 2017/02/16 4,247
652920 펌)서울대와 mit의 차이점 12 ㅇㅇ 2017/02/16 3,453
652919 생치즈를 누가 줬는데요, 그냥 먹어도 되나요? 8 ... 2017/02/16 3,014
652918 제게 쓴소리 좀 부탁해요.. 너무해요. 9 저기요 2017/02/16 1,780
652917 10대 화장 이정돈가요.... 1 뚜왕 2017/02/16 1,397
652916 핸폰에 상대방이름 뜨는 앱 (?) 5 나린 2017/02/16 9,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