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건 비싼 우유라는둥 비교육적인 말을 애한테 자꾸 하는 남편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7-02-10 17:14:10
아이 우유를 상하 강성원 이런 종류로 시키고서는
애한테 이건 비싼 우유야 절대 너 혼자만 마시도록 해
해서 애가 시터 아줌마한테 이건 비싼 우유라 나 혼자만 마셔야 해요
말하고 제가 너무 민망하고ㅠㅠ

뭘 사주고 나서 비싼 거라고 아껴써야 한다고 엄청 말하고
어디 가서 사소한 시비 진짜 잘 생기고요.
오래된 티백 같은거 호텔에서 챙겨와서 이건 레슨선생님한테 준다그러질 않나
너무 괴로워요.
IP : 39.7.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윽‥
    '17.2.10 5:17 PM (112.152.xxx.220)

    남편 가난하게‥찌질하게 자랐나봐요 ㅠ

  • 2. ㅇㅇ
    '17.2.10 5:18 PM (175.223.xxx.70)

    괴로우시겠어요
    마인드가 좀ㅠ 그러시네요

  • 3. dma
    '17.2.10 5:20 PM (211.192.xxx.1)

    약간 정도껏 하라고 하세요. 아빠가 힘들게 벌어온 것이니 아껴 쓰는게 사실 맞구요, 안 말하면 애들이 그 가치를 전혀 모르기도 하구요. 저희집에는 진짜 낭비벽 심해서...정말 욕 나오는 딸이 있어요. 그렇게 되는 것 보다는 낫잖아요 ㅠㅠ

  • 4. 마키에
    '17.2.10 5:31 PM (119.69.xxx.226)

    아...찌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싼걸 사지 말고 싼 걸 사서 친구나 다른 사람과 나눠먹는 즐거움을 알려줘야 올바른 교육이죠
    애 잘못키우겠어요

  • 5. ...
    '17.2.10 5:49 PM (118.176.xxx.202)

    찌질하고 싶으면 당신 혼자나 해~!

    괜히 애한테 시키거나 남한테 찌질한걸로 선심쓰지 말고!!!

    하세요

  • 6. ㅠ.ㅠ
    '17.2.10 6:00 PM (222.98.xxx.28)

    강성원우유가 다른우유에 비해서
    비싸긴하죠
    한달 우유값 195,000입니다

  • 7. 나눠먹지 않는 사람
    '17.2.10 6:01 PM (59.21.xxx.11)

    우리는 친구랑 뭐든 나누고 주는 걸 좋아하는데..
    그렇지 않은 집도 많더라구요
    예전에 대학 다닐때 자취했었는데
    친구가 이사한 자기집 자랑한다고 친구들 몇명을 불렀어요
    집에 갔더니 친구엄마가 있었는데
    친구엄마가 자기집 김치가 없어졌다 너가 가져갔지 하면서
    저를 보고 막뭐라하는거에요..
    저희집에는 엄마가 담아준 김치가
    먹고 남아서 버릴만큼 김치가 남아돌고
    자라면서 엄마가 항상 친구와 이웃과 나눠먹으라고
    말씀하시고 나눠주시는 걸 보고커서 문화적 충격이 컸어요
    전라도 사람이었는데 전라도와 자기김치가 그렇게 맛있다고 자랑하더군요 전라도 김치가 맛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안먹어봐서
    저야 맛있는지 모르죠
    나중에 친구가 그 김치 자기 언니가
    남자 친구 가져다 줬다고 하더군요
    이웃집에 놀러가면 비싸고 좋은 것은 나누지 않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부족하게 커서 그런가보다 해요..

  • 8. ..
    '17.2.10 6:06 PM (39.118.xxx.126)

    물건 귀한 걸 알게 하는게 중요한 교육이라 생각하는데요.
    더군다나 요즘처럼 풍족한시대에서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뭔가 부작용만 생기네요.
    큰틀에서 남편과 의견 합의를 보시고 엄마가 교육하시면 무난히 해결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959 이재용 구속영장 판사. 3 ㅍㅠㅗ 2017/02/14 2,463
651958 문재인 19대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 & 진정한 민주주의의.. 13 rfeng9.. 2017/02/14 740
651957 영문법 책 제목 알려주세여 4 ... 2017/02/14 1,188
651956 전세사는데요.. 주인한테 요청할수 있는 수리의 범위 좀 알려주세.. 11 vv 2017/02/14 5,421
651955 여수여행계획중인데요 엠블이랑 히든베이중에 6 여수 2017/02/14 2,326
651954 어떻게하면 코골이를 고칠까요? 11 고민 2017/02/14 3,766
651953 시판 간장게장 추천 히실만한 브랜드 부탁드립니다 6 별이 2017/02/14 1,636
651952 병원입원중인데 웹툰좀 추천해주세요 12 하하 2017/02/14 1,218
651951 유승민은 사드를 많이 의존하네요. 9 정권교체 2017/02/14 808
651950 고속터미널 정류장에서 성모병원 6 병문안 2017/02/14 1,383
651949 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어떻게하나요? 5 감자돌이 2017/02/14 915
651948 안종범을 우야면 좋을까나... 4 ........ 2017/02/14 2,226
651947 안철수 "경제는 민간이 살리는 것…국가가 직접 나서선 .. 12 ㅇㅇ 2017/02/14 951
651946 빼박~비밀 계약서에...힙위서도 있다는데..발부해야죠. 9 영장발부 2017/02/14 1,337
651945 태극기만 봐도 심장이 벌렁 벌렁 13 ... 2017/02/14 1,251
651944 제로이드 크림 쓰시는분들, 의료실비 된대요! 2 2017/02/14 5,002
651943 북한의 고아원과 고아들을 위한 학교 2 후헐 2017/02/14 540
651942 지인사무실에 취업질문 (펑예정) 14 익명 2017/02/14 1,851
651941 남편이 냉담하는 시가 9 2017/02/14 3,043
651940 지금 나오는 뉴스룸 여아나는 누구인가요 7 ... 2017/02/14 1,481
651939 콩자반용 검정콩은 따로 있나봐요..ㅠㅠ 14 실패 2017/02/14 4,601
651938 학부모 모임 11 원글 2017/02/14 3,789
651937 헐~안산에 좌빨 널렸다...뽑아먹을거 없나? 10 .... 2017/02/14 1,273
651936 요즘은 조명을 어디서 바꾸시나요? 1 궁금 2017/02/14 763
651935 한정식. 일식집. -문재인 내역서 얘기에요 46 에휴 2017/02/14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