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나 남편 가족의 상황이나 갈등내용 성격같은걸 상세하게 밝히는분들 계시던데
가족분들이나 지인들이 82 하다가 이거 내 아내 언니 또는 걔가 올렸네
하고 딱 알아 볼수도 있는데 너무 속마음 터놓고 욕이나 하소연하는게 아닌가해서 항상 궁금했어요
내가 인터넷에 이러고 있는거 나 아는 사람들이 알면 어떡해? 라는 걱정 안하시나요?
본인이나 남편 가족의 상황이나 갈등내용 성격같은걸 상세하게 밝히는분들 계시던데
가족분들이나 지인들이 82 하다가 이거 내 아내 언니 또는 걔가 올렸네
하고 딱 알아 볼수도 있는데 너무 속마음 터놓고 욕이나 하소연하는게 아닌가해서 항상 궁금했어요
내가 인터넷에 이러고 있는거 나 아는 사람들이 알면 어떡해? 라는 걱정 안하시나요?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우리집 일이라고 알보기 힘들꺼 같아요.
사는건 정말 다 비슷해요.
그래서 백프로 사실이라고 생각안해요
글투만 봐도 본인 유리하게 쓴글들은 티가 나고.
본인이 돈도 더해와, 흙수저 집안에서 전문직됐어, 그런데 시댁은 막장이래..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살짝 살짝 고치겠죠.
82에서 관련된 사람이 알아보고 난리난 사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