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거지 상치우고 바로 하세요?

귀찮... 조회수 : 4,321
작성일 : 2017-02-10 15:38:58
다들 식사후 바로바로 설거지 하시나요?

전 일부러 좀 물에 담가뒀다가 하는데
밥 먹고나면 쉬고싶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밥 먹고나면
밥그릇에 밥풀이 말라서 굳어있어서
설거지 하는데 시간도 더 걸리고
밥풀떼느라 북북 닦고 또 닦는거 싫어서
밥그릇에 붙은 밥풀 풀어지라고(?)
물에 좀 담가놨다가 설거지해요

식사후 바로바로 설거지 하신다는분들은
말라붙은 빕풀들 잘 떼어지세요?
IP : 118.176.xxx.20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0 3:42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밥먹자 말자 밥공기 물에 담궈두고
    식탁 치우고 반찬 정리하면 밥공기 불어서 씻을정도 되잖아요
    전 바로합니다

  • 2. 바로하는게
    '17.2.10 3:44 PM (203.128.xxx.79) - 삭제된댓글

    쉽긴 하지요
    그런데
    몸이 좀 늘어지는 날에는 쌓아두고 좀 있다 하기도 해요

  • 3. ㅇㅇ
    '17.2.10 3:44 PM (211.237.xxx.105)

    거의 바로 해요.
    따뜻한 물에 넣으면 그렇게까지 오래 불릴 필요도 없고..
    잔반 싹 음식물쓰레기통에 부어버리고 물 받아서 바로 해버림..
    잠깐 불려야 하면 그 사이에 반찬들 남은거 냉장고에 넣기도 하고.. 뒷베란다하고 주방 주위 쓸기도 하고
    그러다가 5분 정도 불린후 바로 해버림..

  • 4. 바로해요
    '17.2.10 3:46 PM (1.217.xxx.252)

    싱크대 그릇 놓고 행주 빨며 물 뿌려 주고
    상 정리하고 바로 닦아요
    바로하면 말라 비틀어진 밥풀들 없지 않나요

  • 5. 좀 있다가
    '17.2.10 3:46 PM (218.48.xxx.138)

    해야지하고 미루면 하기 싫어요.
    윗님처럼 빈 그릇들에다가 물을 많이 뿌려놓은다음
    식탁.반찬통 정리하면 그 시간에 불리잖아요

  • 6. ...
    '17.2.10 3:46 PM (118.176.xxx.202)

    바로 안 불려지던데...ㅋ

    다들 먹자마자 바로 하신다길래
    저도 몇번 시도했다가
    밥풀 때문에 반만하고 밥그릇은 담가놨다가
    나중에 또 설거지하려니까 아주그냥 짜증이 나서... 포기요

  • 7. 음..
    '17.2.10 3:47 PM (14.34.xxx.180)

    밥먹고 바로 앉으면 살찌니까
    바로 설거지하고 뒷정리 한 후에 쉬면 좋더라구요.

    설거지할때 밥풀이나 음식물이 잘 안떨어지는건 제일 마지막에 씻으면
    괜찮더라구요.

  • 8. 바로 하는 편
    '17.2.10 3:51 PM (106.248.xxx.82)

    아이들도 남편도 식사 마치면 바로 싱크대에 본인들 먹은 연장들 다 갖다 가장 뜨거운 물에 담가요.
    그럼 상치우고, 닦고, 물마시고... 뭐 그렇게 하고 바로 싱크대에서 설거지..
    바로 안하면 집안에 냄새(밥냄새 반찬냄새)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좀 있다 해야지`하면 늘어져요. 하기 싫어서.. ㅠㅠ

    전 누룽지 만들려고 압력솥에 부러 눌린 밥 아니면 닦기 힘든 설거지 별로 없던데.. ^^;;

  • 9.
    '17.2.10 3:55 PM (124.49.xxx.109)

    식기류부터 쟁반에 먼저 담아 설거지통에 뜨거운물 틀어 담가놓고
    그리고 정리해야하는 상에 올라갔던 반찬류들 정리한후
    식탁위나 씽크대 위에 올라와있는것들 정리싹한후
    설거지들어갑니다.
    시간얼마안걸리고
    그릇도 깨끗이 닦입니다.
    바로바로 식사후 정리를 하는편이라
    식사한것 그대로놓고 쉬는것이 불편합니다

  • 10. ..
    '17.2.10 3:57 PM (210.217.xxx.81)

    대체로 바로하는 편인데요
    밥먹고 차마시고 과일먹으니 또 설거지 한보따리 ㅎㅎ

  • 11. 네 40년 거의 다되가는
    '17.2.10 4:02 PM (61.80.xxx.141)

    설겆이 제가 하면서 먹자마자 바로 치워야 맘에 편하죠
    개운하게 하고 나야 좋아서~~

    이젠 남편이 은퇴하고 설겆이 전담인데
    저보다 더 세밀히 또 밥먹으면 바로 휘리릭~~

  • 12. ...
    '17.2.10 4:02 PM (211.36.xxx.93)

    바로 해야 개운해요
    헹굼 수세미로 헹구며 닦으면
    깨끗하게 되요~

  • 13. ...
    '17.2.10 4:05 PM (221.151.xxx.79)

    설거지 바로 해도 되고 좀 미뤄뒀다해도 큰 일 안나요. 뭐 그리 중요한 일이라고 굳이 남한테 구구절절 설명하고 이해받으려 드세요. 그냥 당당하게 사세요.

  • 14. maybe
    '17.2.10 4:07 PM (220.76.xxx.239)

    전 담가두고
    애들좀 챙기고
    이거저거해주고

    밤에 식기세척기로 넣어놓고
    아침에 돌려요

  • 15. ...
    '17.2.10 4:35 PM (118.176.xxx.202)

    이해 받으려는게 아니라
    한식은 먹자마자 설거지하면 밥풀이 안 떼지는데
    왜 바로 설거지하나 궁금해서요 ㅎ

  • 16. 바로해요
    '17.2.10 4:41 PM (124.5.xxx.162)

    밥풀 안떨어지는건 먼저 물을 넣어 불립니다
    예를 들어 가스압력밥솥과 밥그릇이 안불어서 설거지 힘들거든요
    전 가스압력밥솥안에 밥그릇을 넣어놔요
    물을 틀어서 불립니다
    그동안 다른 그릇들 설거지하고요
    반찬정리하기도 하고 합니다
    전 따뜻한 물을 쓰기때문에 다른 그릇들 설거지하고 부엌 정리하다보면 대충 다 불려져 있어요
    그럼 다시 설거지합니다
    정 안 되는건 물을 부어놓고 다음날 아침 하기도 합니다. (왕창 태워먹었다던지 그런것들만)
    싱크대가 설거지거리로 쌓여있는게 너무 싫어서요
    전 청소는 안해도 설거지는 꼭 한답니다 ㅋ

  • 17. 노 이해
    '17.2.10 5:0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밥공기만 제일 나중에 씻으면 되요.
    그리고 솔직히 금방 불어서 씻겨요. 정 안 되면 걔만 나중에 씻으면 되고.....

  • 18. 노 이해
    '17.2.10 5:0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릇 중에서 밥공기만 제일 나중에 씻으면 되요.
    그리고 솔직히 금방 불어서 씻겨요. 정 안 되면 걔만 불렸다가 해도 되고.....

  • 19. 노 이해
    '17.2.10 5:0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릇 중에서 밥공기만 제일 나중에 씻으면 되요.
    그리고 솔직히 금방 불어서 씻겨요. 정 안 되면 걔만 불렸다가 해도 되고.....

    전 예전에 나중에 설겆이 하는 성향이었는데, 이게 바로 안 하면 계속 하기 싫고 늘어지더라고요.

  • 20. ..
    '17.2.10 5:05 PM (223.62.xxx.153)

    식사를 얼마나 오래하시길래 밥풀이 않떨어지나요?

  • 21.
    '17.2.10 5:11 PM (121.168.xxx.241)

    10분정도 있다해요

  • 22. ..
    '17.2.10 5:24 PM (117.111.xxx.172)

    식사 하기전에도 씻을 그릇은 씻어 놓고 밥먹고 밥 먹고 나서도 바로바로 설거지 해야 마음이 편해요

  • 23. ???
    '17.2.10 5:57 P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

    바로 안 하는 날도 있지만,

    바로 할 때는 밥그릇에 물 담은 뒤
    반찬 넣고 식탁 닦는 잠깐 동안도 금방 다 불던데요?

  • 24. 다들 부지런하시네요
    '17.2.10 6:33 PM (59.21.xxx.11)

    전 모아뒀다가 하루에 설거지 두번 정도 하는데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바로바로 하면 손이 마를 틈이 없더라구요

  • 25. ㄱㅅㄱ
    '17.2.10 8:20 PM (59.23.xxx.10) - 삭제된댓글

    저도 밥 먹자마자 바로해요
    미루면 하기싫어 지거든요 .
    그리고바로 설거지 하면 소화도 잘되는것 같아서 밥 먹고 앉아있거나 누워있는거 싫어해요
    저는 항상 뜨거운 온수 틀어서 하는데 밥그릇은 설거지 시작할때 물 부어두고 나중에 씻어요 .

  • 26. 저도
    '17.2.10 10:30 PM (99.232.xxx.166)

    다른 이유보다 밥 먹고 바로 앉아 있으면 살찌니까 설거지나 해요.

  • 27. 밥그릇을
    '17.2.11 2:22 PM (121.138.xxx.242)

    설거지통에 먼저 담그고 제일 나중에 설거지 하면됩니다. 따뜻한 물로 하면 금방 떨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675 여행을 하러 온건지 자랑을 하러 온건지 57 ... 2017/02/14 20,999
651674 초등입학전 이사문제, 일원본동, 개포동 고민이에요~(직장맘) 4 라라 2017/02/14 2,046
651673 베스트 올라간 결혼식 싫다는 여자글 보니 트렌드가 참 변했나싶네.. 9 트렌드 2017/02/14 1,834
651672 오늘 초컬릿 몇개나 돌리셨나요? 27 ... 2017/02/14 2,345
651671 소심한 아이 반배정과 전학문의해요 5 ㅁㄴ 2017/02/14 1,853
651670 접시를 거실바닥에 떨어뜨렸는데.. 8 분양받은집 2017/02/14 1,788
651669 박이 6개국어한다는거 누가말한거에요??? 10 ㅅㄴ 2017/02/14 2,496
651668 빈곤의 포르노 아프리카 2 기부하십니까.. 2017/02/14 2,505
651667 생강차... 2 아기사자 2017/02/14 1,258
651666 유퉁씨 옛날에 21살 비구니랑도 결혼했었는데요 6 ㅇㅇ 2017/02/14 4,091
651665 대학병원 일반의라는게 전공의(레지던트, 인턴)을 말하는건가요? 10 ... 2017/02/14 3,348
651664 오늘 환율이 왜 저렇게 다 파란색으로 마이너스인지 아시는 분 1 $$ 2017/02/14 1,166
651663 애가 방학하니 제가 살쪘네요 3 아후 2017/02/14 974
651662 채동욱의 예언 “특검 연장 안되면 무서운 사태” 32 ........ 2017/02/14 5,113
651661 뇌피셜 다음 법무부 장관 채동욱 아닌가요? 3 다음 2017/02/14 666
651660 아이허브에 aubrey organics제품 더이상 안파나요? 3 dd 2017/02/14 904
651659 소화가 안되고 속이 쓰리면 무슨병일까요 1 .. 2017/02/14 1,205
651658 여자아이 예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5 곰손 2017/02/14 5,108
651657 여자 변호사분을 봤는데 12 ㅇㅇ 2017/02/14 4,793
651656 김부선을 왜 난방열사라 하는지 알겠네요 7 난방비폭탄 2017/02/14 2,941
651655 대상포진 걸리셨던 분들...운동 하시나요?? 3 복길이 2017/02/14 1,639
651654 해피 발렌타인 파티 후기입니다! 28 추워요마음이.. 2017/02/14 4,172
651653 광교로 이사가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10 이사 2017/02/14 2,654
651652 [속보] 특검 "국회에 특검 수사기간 연장 필요 의견 .. 18 특검연장 2017/02/14 1,937
651651 다른 사람 소개팅 해주는 심리 5 ..... 2017/02/14 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