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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떻게 이란의 민족주의자를 제거했나

이란혁명 조회수 : 582
작성일 : 2017-02-10 14:32:5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1572&page=1&searchType=sear...

1953년 8월 19일 이란에서는 구데타가 일어났다. 

정당하게 선출된 이란의 민족주의자 무함마드 모사데크를 제거하기위해서 
친미꼭두각시정권인 샤왕조(팔레비국왕) 와 미국 CIA가 꾸민일이었다. 
(물론 겉으로는 팔레비가 모사데그를 제거한것이었지만..그 배후는 미국...)


모사데크는 억울하게 감옥에 수감되고.. 평생 가택연금당하다가..1967년 결국 숨지고 만다. 

1979년 이란혁명에 의해 샤왕조 정권이 무너지기전까지.. 
약 30년간 이란은 
미국에 철저히 협조한 철권 친미 독재 왕조의 지배에 놓이기 된다. 

(참고로..1979년에..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가 암살되고..박정희 장기 독재 정권이 무너진 해임..
 
박정희 암살도 미국CIA 공작의 큰 그림의 하나였다면..아마도 미국의 신자유주의를 이식하기위한것으로
보여지며.. 장기독재가 무너진점은  유사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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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국( CIA )이 1953년 8월 19일 이란 쿠데타를 배후조종한 사실을 인정한 문서가 사건 발생 60년 만에 공개됐다고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 FP )가 19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부설 국가안보문서보관소( National   Security   Archive )는 19일 웹사이트를 통해  CIA  기록담당자가 1970년대 중반에 작성한  CIA  내부 보고서 '이란을 위한 투쟁'의 요약본을 공개했다.  

CIA 는 이 문서에서 "(무함마드) 모사데그 (총리) 내각을 전복시킨 군사 쿠데타는  CIA 의 지시하에 수행됐다. 이는 미국 외교 정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칫하다가는 이란이 소련의 침공에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성 때문에 미국은 TPAJAX '(이란 쿠데타의 암호명)를 계획·실행했다"고 인정했다.  

문서에 따르면 이란 쿠데타 계획은 모사데그 총리를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선전 활동 샤 왕조의 협력 유도 국회의원 매수 대중시위 선동 등 여러 단계로 이뤄져 있었다.   

미국은 모사데그를 정치적으로 상처 내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1953년 8월 19일 쿠데타를 실행에 옮겼다. 

당시 미국과 영국이 배후조종한 쿠데타로 모사데그 총리는 실각했다. 이 사건의 영향으로 이란에서 반미운동이 고조됐고, 급기야 1979년 이란 혁명으로 친미 성향의 팔레비 왕조가 축출되기에 이르렀다.  
IP : 222.233.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 모사데크 제거 이란혁명
    '17.2.10 2:35 PM (222.233.xxx.2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13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4452&cid=40942&categoryId=31787

  • 2. 악의 원흉
    '17.2.10 3:14 PM (218.150.xxx.211)

    회교혁명이 성공하여 반미자주정권이 수립되자 미국은 자신의 개인 후세인을 통해 이란- 이라크 전쟁을 일으집니다.

    이 전쟁을 미사일 전쟁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개전 초기 구소련과 북한이 이란을 도왔는데 구 소련은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여 지원을 중단합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란을 끝까지 지원하죠.
    북한의 무수한 미사일이 이란에 지원되었습니다.

    당시 이란의 정규군은 미국의 지배치하에 있었던 군대이기 때문에 오합지졸이었죠.
    이란의 일반 국민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바치겠다고 나섭니다.
    이들로 조직된 군대가 이란혁명수비대입니다. 한마디로 민병대죠.

    그런데 이들 민병대들은 조국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은 충만했지만 군사지식이나 전략전수 운영이 미수할 수밖에 없었죠.

    이런 민병대를 교육시키고 미사일을 지원한 것이 바로 북한입니다.
    웃기는 것이 이란에서 최강의 군대는 이란 정규군이 아니라 민병대인 이란혁명수비대입니다.

    이란 이라크 전쟁 후 이라크는 미국의 침략으로 초토화 되고 미국을 충성했던 후세인은 미국에 의해 제거되었습니다.

    반면에 이란은 이후에도 북한의 지원을 받아 첨단 무력을 갖추게 되었고, 현재는 아랍의 맹주가 되었습니다.

    이란 이라크 전쟁은 사실상 북한과 미국의 대리전 성격이었죠.

    현재 이란에는 북한의 과학기술자 300여 명이 이란의 첨단 무력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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