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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슐리 혼자 가실수 있나요?

가볼까 조회수 : 3,681
작성일 : 2017-02-10 12:50:58

애슐리 혼자 가도 되겠죠?

지금 가면 런치타임인데 요새는 먹을만한게 있나요?

딸기 그닥 안좋아하는데 딸기만 있는거 아닌지..



IP : 118.32.xxx.4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7.2.10 12:52 PM (175.209.xxx.110)

    내가 가뭄에 콩나듯 가끔 ㅇㅅㄹ 가는 이유는 딱 하나..
    까르보나라 떠뽀끼 때문이라네..
    그런 초딩입맛 아니시면 별로이실 수도. ㅋ

  • 2. 혼자 부페
    '17.2.10 12:52 PM (175.209.xxx.231)

    잘 갑니다 그런데애슐리과일 어떤지는 잘

  • 3.
    '17.2.10 12:56 PM (121.131.xxx.43) - 삭제된댓글

    혼자 가끔 갑니다.
    일행이 없으니 더더욱 음식 잘 먹도 편하게 시간 보내는 걸요.
    가까이에 애슐리 프리이엄이 있으면 거기 가세요.
    훨 나아요.

  • 4. ..
    '17.2.10 12:56 PM (210.217.xxx.81)

    딸기는 없어요 ㅎㅎ 근데 혼자가도 아무 신경안써서 좋아요
    커피랑 치킨 먹는 맛

  • 5.
    '17.2.10 12:56 PM (121.131.xxx.43)

    혼자 가끔 갑니다.
    일행이 없으니 더더욱 음식 잘 먹도 편하게 시간 보내는 걸요.
    가까이에 애슐리 프리미엄이 있으면 거기 가세요.
    훨 나아요.

  • 6. ㅇㅇ
    '17.2.10 12:56 PM (58.140.xxx.38)

    일반 부페가 더 나음 ㅜㅜ

  • 7. ㅇㅇ
    '17.2.10 12:57 PM (175.223.xxx.234)

    네 까르보나라 떡볶이때문에 간적 있습니다.

  • 8. ...
    '17.2.10 12:57 PM (221.151.xxx.79)

    애슐리는 혼밥의 레벨 상중하중에 하에요. 근데 이랜드 알바생 착취한것 때문에 관련 계열사는 안가고 있어요.

  • 9. vip
    '17.2.10 1:00 PM (223.32.xxx.235)

    애슐리는 냉동식품 해동한거라던데.

  • 10. 뷔페
    '17.2.10 1:02 PM (183.104.xxx.144)

    애슐리 뿐 아니고
    결혼식 뷔페든 일반 적인 뷔페는 다 냉동해동이예요
    즉석 해주는 음식 제 하고는
    그러지 않고는 그 가격 맞추기 힘들죠...

  • 11. ...
    '17.2.10 1:04 PM (183.109.xxx.87)

    애슐리는 아줌마들 단체가 너무 많아서 피크 시간에는 혼자가기 좀 그럴거 같아요
    점심 시간 좀 지나서 가시면 괜찮을듯하구요

  • 12. 궁금
    '17.2.10 1:06 PM (175.223.xxx.188)

    애슐리는 혼밥의 레벨 상중하중에 하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갑자기 혼밥의 레벨이 궁금해요ㅎㅎ
    부페면 상당히 높은 경지인줄 알았는데..
    레벨 하 라니 의외네요

  • 13. 애슐리
    '17.2.10 1:06 PM (220.70.xxx.204)

    그 놈의 까르보나라 떡볶기 먹으러 가는사람들
    많네요

  • 14. 이랜드
    '17.2.10 1:08 PM (211.46.xxx.42)

    이랜드 아웃
    직원 노동력 착취 부실 유람선 운행

  • 15. ..
    '17.2.10 1:08 PM (112.186.xxx.122)

    혼자 종종 가요.
    동네라 아는 아줌 만날까봐 좀 그렇지만
    푸드코트에서 먹느니 초딩입맛에 맞는 에슐리로 가요.
    저는 로제파스타랑 치킨 좋아하고요^^

  • 16. 뷔페
    '17.2.10 1:09 PM (183.104.xxx.144)

    윗님^^
    상중하 중의 상은 고깃집 가서 혼자 고기 궈 먹는 거고
    중은 일반 음식점 들어가서 밥 시켜 드시는 거고
    하는 뷔페나 패스트푸드점 한그릇 음식들 먹는 거라고
    누가 그러던 데...

  • 17. ....
    '17.2.10 1:09 PM (211.224.xxx.201)


    저는 웬지 부페혼자 못갈거같은데^^;;

    제아들이 빕스에 기름떡뽁이 먹으로가는 ㅠㅠ

  • 18. ㅇㅇ
    '17.2.10 1:13 PM (211.237.xxx.105)

    뷔페님
    중하고 하가 바뀌었네요.
    혼자 밥시켜먹는게 뭐가 어려워요. 부페 혼자가는게 좀 더 난이도가 있음
    상 혼자 고깃집가기 혼자 호프집에서 술마시기
    중 혼자 부페가기
    하 혼자 일반음식점이나 분식집에서 밥시켜먹기 (이건 뭐 땅짚고 헤엄치기수준임)

  • 19. ..
    '17.2.10 1:14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윗님,
    하 : 혼자 호프집에서 술마시기
    중 : 부페
    상 : 고기

  • 20. ㅁㄴㅇㄹ
    '17.2.10 1:32 PM (222.110.xxx.137)

    회사 옆건물에 애슐리 있는데.. 가끔 가면 혼자 오시는분들 꽤 보여요;;

  • 21. ...
    '17.2.10 1:37 PM (125.128.xxx.114)

    저같음 맘 편하게 다른데 가서 먹겠어요. 점심에는 너무 소란스럽더라구요

  • 22. 어느 소설에
    '17.2.10 1:41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혼자 밥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이 나와요
    6단계부터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1단계하면 종강인데 1단계가 갈비집에서 고기구워 먹기
    였어요

  • 23. ㄴㅇㅇ
    '17.2.10 2:11 PM (58.230.xxx.149)

    토다이도 혼자 가요...

  • 24. 상까지...
    '17.2.10 2:38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고기굽는 상까지 다했는데...
    횟집이 상...아닐까요?ㅋㅋ
    아직 혼자 안 가봐서리..
    일단 양이 많고...여하튼..ㅎㅎ

  • 25. ...
    '17.2.10 4:58 PM (114.204.xxx.212)

    먹을거 없어요
    저도 혼자 여기저기 잘 다닙니다 ㅎㅎ 30년 전부터 혼술 혼밥 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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