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네 마실이었고 두꺼운 티에 패딩 입고 다녔지만요
집에 와서 옷벗기 전까지 몰랐어요
속옷 안입은걸요;;;;;;;;;
워낙 가슴도 작고 해서 흔들리는;;; 느낌도 없고
아......나이 먹을수록 왜 이러니..
그냥 동네 마실이었고 두꺼운 티에 패딩 입고 다녔지만요
집에 와서 옷벗기 전까지 몰랐어요
속옷 안입은걸요;;;;;;;;;
워낙 가슴도 작고 해서 흔들리는;;; 느낌도 없고
아......나이 먹을수록 왜 이러니..
아~~ 원글님 빵터졌어요.
어때요?
전 겨울에는 거의 안하고 다녀요
뭔가 조이는 느낌이 싫어서 안하는데 너무 편하고 진짜 해방감 느껴요.
두꺼운 스웨터 입거나 티나지않으면 안입고
가끔은 리플에다 붙이는 실리콘도 사용해요.
옷태가 나야할때 아니면 편히 살아요.
쳐질것도 없고
흔들리지도 않고;;;
그래두 겉옷입으셔서 다행요^^
저두 가끔 그러구다녀요 ㅎㅎ
겨울 뿐 아니라 외투 벗을 일 없다 싶으면 그냥 나갑니다...
집에 오면 겉옷 벗듯 브래지어도 벗어요...
이렇게 하고부터 속병 없어졌어요...
전 뭐 걸칠수 있는 날은 일부러 안입어요
저는 겨울에는 잘 안입어요 ㅎㅎㅎㅎ
11월 부터 3월 까지는 안해요.
ㅎㅎㅎㅎ 저도 패딩조끼입고 나갈때 (동네 주변) 잠깐 나갈때 하는데 해방감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