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핵집중! & 민주당 경선으로 '투트랙 정권교체

aa 조회수 : 351
작성일 : 2017-02-09 20:06:02

< 탄핵집중! & 민주당 경선으로 '투트랙 정권교체' >
사진참조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30831875
 

'야권공동정부' '야권연대' 연립정부' 모두 다같은 '나눠먹기 주장'입니다.
 

박원순 이재명 김부겸, 세 분이 '야권공동정부론'으로 같은 당의 1위 후보 문재인님을 
흔들었었죠. 이제 좀 조용해지나 싶더니 요즘 계속되는 엇나간 발언으로 문재인님 
힘빼시는 분 계십니다. 우상호 원내대표님
왜 자꾸 민심이 떠난 국민의당에게 '연립정부'하자 '야권연대'하자 조르시는지요?
'헌재의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선언'은 또 무엇을 의미하시는지요?

사방팔방이 적인 문재인님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 왜 자꾸 핀트 나가는 소리 하시는지요?
혹시 그 이유가, 우상호 대표님이 '민평련' 출신이어서라면 다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의 개혁, 문재인의 개혁 원동력을 깍아내리려는 어떠한 행동도 좌시하지 않습니다.

1. 그리고 지금은 '탄핵'에 집중해야할 때입니다. 탄핵이 인용될 수 있도록 민주당의
모든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탄핵을 끝내고 경선 승리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놓는 것이 지금 우리의, 민주당의 최선의 할 일입니다.

그 할 일 중에는, 민주당 내에 여전히 존재하는 '국민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 세력들'을 
국민들이 함께 견제하는 것도 포함될 것입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완전한 개혁'을  이루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탄핵과 함께 예의주시하고 있어야할 것이 민주당 경선일정입니다. 민주당은 당초 
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13일부터 예정하고 대선 정국에 돌입할 예정이었지만, 탄핵 판결이 
지지부진해짐에 따라 탄핵 정국에 집중하기로 하고 15일로 유보한 상태이며 그 또한 
촛불 민심을 살펴가면서 함께하는 것으로 뜻을 밝혔습니다.
(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


탄핵에 집중하면서, 경선 내용도 숙지해놓으셨다가 꼭 선거인단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민주당 서울시당에서도 친절하게 선거에 관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30831875

문재인만 바라보고 정치하는 '반문비문'들과 달리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 하시는 문재인님은, 광장의 촛불시민들 염원에 따라

탄핵을 진행하고 있는 헌재를 예의 주시하고 계셨습니다.
 

탄핵을 지연시키기 위한 박근혜측의 모든 계략을 규탄합니다.
헌재는 촛불국민들의 명을 받들어 신속한 탄핵 인용 판결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국민과 뜻을 함께 하기에 사랑받는 문재인님 오늘도 힘내세요. 

탄핵 집중! & 민주당 경선승리라는 투트랙으로, 정권교체까지 파이팅입니다.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30831875

IP : 61.106.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9 8:21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요 며칠 탄핵집중해야 한다고 정치인 관련 얘기
    방해 하시던 하시던 문지지자님들.
    민주당에도 항의하실거지요?
    탄핵에 집중해야 할 이시기에 경선이라니요?
    기대하겠습니다....

  • 2. ~~
    '17.2.9 8:43 PM (182.222.xxx.195)

    애국자인척 떠들어들 대더니..
    교활한 박그네 닮아가나...

  • 3. 대법인
    '17.2.9 8:44 PM (121.165.xxx.30)

    탄핵집중하면서 경선준비도 차근 차근 해야지요
    문재인님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718 학습지교사와 보육교사 중 길게 봐서 어느 쪽이 나을까요? 5 40대 경단.. 2017/06/01 2,426
693717 내가 원하지 않는 현물을 선물로 주는것도 참 괴롭지 않나요? 4 .... 2017/06/01 1,164
693716 손혜원의 제안...문자폭탄을 대신 할 새로운 브랜드 17 고딩맘 2017/06/01 4,108
693715 얻어먹는 사람은 한결같이 그 모양일까요 11 2017/06/01 4,616
693714 안민석의원 - 최순실이 정유라를 국회의원 만들려고 했다 8 ... 2017/06/01 2,860
693713 레지던시 호텔이요. 5 머물러갈곳 2017/06/01 1,319
693712 이니실록 22일차 37 겸둥맘 2017/06/01 2,812
693711 교복바지 통줄이기. 교복사 or 동네 수선집 어디다 맡길까요?.. 5 .. 2017/06/01 1,920
693710 속지않고 당하지않는법 뭐라고 생각하세요? 5 아이린뚱둥 2017/06/01 1,109
693709 외국인남자(사귀기 시작한)가 여자가 귀엽게 느껴진다는 의미 49 .... 2017/06/01 10,005
693708 빨강머리앤 캐릭터가 16 빨강머리앤 2017/06/01 4,022
693707 저는 참 어쩌면 이렇게 불행할까요 7 ㅇㅇㅇ 2017/06/01 3,023
693706 정유라, &quot;우리 아빠는 김관진 아저씨 하고만 형.. 2 ... 2017/06/01 3,464
693705 트로트 노래 좀 찾아주세요 생각이안나 2017/06/01 475
693704 반역 - 미국으로부터 감당 못할 압력이나 로비가 있었음이 틀림없.. 6 시나리오 2017/06/01 1,376
693703 아이물건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2 주부 2017/06/01 612
693702 미국갈때, 애들 데리고 경유편 할만한가요? 18 캐서린 2017/06/01 2,314
693701 사랑에 빠지는 것도 괴로운 일이네요 5 ..... 2017/06/01 3,629
693700 미국 치과 세컨드 오피니언 필요할까요? 8 ... 2017/06/01 939
693699 언론도 대통령도 다 아는 6개를 보고 누락한 이유는 뭘까요? 7 이제보니 2017/06/01 2,254
693698 30대 중반 넘는 분들 6살 연상 남자 어때요? 19 .... 2017/06/01 10,966
693697 이밤에립스틱 7 입생립스틱 2017/06/01 1,342
693696 인간관계 제가 문제다 싶어요. 6 반성 2017/06/01 3,295
693695 남편이 태권도 1품 단증 딴 아이한테 14 Aa 2017/06/01 4,637
693694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이상한 방송'… 홍보수석이 전화를 할 .. 2 ... 2017/06/01 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