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4·13 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무혐의 처분을 받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춘천)과 염동열 의원(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춘천지검 형사 2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의원을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춘천지검 형사 2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의원을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 힘내세요
춘천시민 화이팅 춘천시민 감사합니다
더 두 개누리가 혐의 확정되면 총 4명이 의원직 상실이 되는 거네요.
김종태(확정), 이철규 500만원 선고, 김진태와 염동열 다시 기소, 글고 곧 윤상현, 최경환, 현기완 대기중~
염동열이 누군지 몰라서 검색하니 강원랜드레 150억 기부강요 혐의라고 나오네요.
죄다 쓰레기들. 재활용 불가인 소각용 쓰레기들
저 두 개누리가 혐의 확정되면 총 4명이 의원직 상실이 되는 거네요.
김종태(확정), 이철규 500만원 선고, 김진태와 염동열 다시 기소, 그리고 곧 윤상현, 최경환, 현기완 대기중~
염동열이 누군지 몰라서 검색하니 강원랜드레 150억 기부강요 혐의라고 나오네요.
죄다 쓰레기들. 재활용 불가인 소각용 쓰레기들
춘천,태백,횡성지역민들이 많이 깨어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