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기 엄마들.가족여행 가서 동물쇼 보지 말아주세요ㅜㅜ

ㅜㅜ 조회수 : 3,787
작성일 : 2017-02-09 17:52:1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2&aid=0003144243
가족 단위로 가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박수치고 웃고 재미있게 즐기는 동물쇼는 사실
학대와 고문의 결과인데 ..
아기 코끼리들은 좁은 우리에 갇혀
낫으로 얼굴과 온몸을 찍히면서 배우는 쇼 랍니다
엄마들이 거부하면 수요가 없어지고 수요가 없어지면 공급도 없어질 거라고 봐요
동남아 여행 가서 단체로 보는 패키지에 껴있는 동물쇼 안 본다고 거부 해주세요
태국에서 등에 사람태우고 가는 코끼리가 더위에 장시간일하다 탈진해
심장마비로죽은 뉴스도 얼마전있었구요ㅜㅜ

이 기사 밑에 있는 평생 피만 뽑히는 공혈견 기사도 한 번쯤 읽어주세요
IP : 112.170.xxx.2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9 5:58 PM (183.96.xxx.12)

    저도 동물쇼는 절대 보지 않아요 ㅠㅠ
    바다로 어렵게 방사한 고래소식이 엊그제 같았는데
    울산 동물원인가는 또 외국에서 고래를 수입해오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한쪽은 어렵게 방사시키고 한쪽은 또 외국서 수입해오고....!
    빨리 동물보호개정법 의결됬음 좋겠어요
    제주도 작은 망아지 타는 어른들도 너무 생각 없어 보이더라구요

  • 2. 모르고
    '17.2.9 6:03 PM (211.207.xxx.45)

    대학생때까지 관광지가서 고래쇼보고 그랬네요. 나중에 뉴스서 고래가 쇼 도중에 사육사를 죽인일이 벌어졌어요. 얼마나 학대받았으면 그랬을까요? 그냥 잘하면 먹이주고해서 훈련시킨게 아닌거죠..

  • 3. ...
    '17.2.9 6:04 PM (122.32.xxx.47)

    제주도 가서 돌고래 쇼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저렇게 훈련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다시는 보고 싶단 생각이 없어젔어요.
    사람들 태우고 마차끄는 말들도 너무 가여워요.
    제발 제주도 가서 말들도 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4. 맞아요
    '17.2.9 6:07 PM (223.33.xxx.50) - 삭제된댓글

    너무 가슴아파요.
    특히 태국 코끼리는 절대 못타겠던데
    타는 사람들 신기하더라구요

  • 5. nn
    '17.2.9 6:11 PM (220.78.xxx.36)

    저도 안봐요
    성인되서 에버랜드 물개쇼 봤는데 물개를 정말 쉬지도 못하게 하고 계속 움직이고 뛰고..
    저게 힘드렌데 싶고..ㅠㅠ
    안봐요 ..

  • 6.
    '17.2.9 6:13 PM (112.170.xxx.222)

    동물쇼가 체험학습이아닌 학대와 고문의 결과인 걸 알면
    아이들의 교육상으로도 좋지 않기에
    보여줘선 안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동물은 때려서 쇼하게 만드는대상이아니라
    함께하는 동반자,인간의 친구이므로
    어디서 이런 쇼 보여준다고 하면 거부하도록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엄마들이 앞장 서 주세요ㅜㅜ

  • 7. 맞아요
    '17.2.9 6:14 PM (223.62.xxx.8)

    전 아무 생각없이 살다
    아기엄마가 되고서야 생명의 위대함과 존엄성을 깨달았어요.
    일산 어느 작은 동물원가니
    동물의 왕이라는 사자와 코끼리가
    제 방보다도 훨씬 작은곳에서 갇혀있더군요.
    답답하니 그 작은 우리에서 계속 움직이는데 철망에 부딪치고...ㅜㅜ
    그거보고 동물원도 못가겠어요.

  • 8.
    '17.2.9 6:16 PM (112.170.xxx.222) - 삭제된댓글

    조련사한테 피터지게맞는 바다코끼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928203308016

  • 9.
    '17.2.9 6:19 PM (112.170.xxx.222)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928203308016
    조련사에게 맞는 바다코끼리. 동남아가아닌 우리나라입니다.
    3.4살지능을가진 천사같은 저아이들을 왜저렇게때리나요
    꼭 어린 나이에 부모 잃고 고아된 아이들 맘대로 학대하는 어른들이 떠올라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모든생명은 소중한데..

  • 10. ..
    '17.2.9 6:3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인간은 잔혹한데다 자본주의가 만연해서 더 성행할 거예요.
    전국에 지점이 있는 세이브존에도 미니동물원 만들어 비싼 입장료 받고 있네요.
    애엄마들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 11. 저도
    '17.2.9 6:44 PM (1.241.xxx.222)

    제주도에서 코끼리 쇼 애들이랑봤는데 다신 오지말아야겠다 싶더라고요ㆍ코끼리가 한 다리로 힘들게 서있는데 박수치고 웃고 못하겠고 안쓰럽기만 했어요ㆍ동물원들도 차츰 없어졌음 좋겠어요ㆍ

  • 12. 안수연
    '17.2.9 6:55 PM (1.231.xxx.22)

    진짜 , 아이 어릴때 생각없이 데리고 다녔네요,ㅠㅠ
    다시는 안가겠습니다.

  • 13. 동감
    '17.2.9 6:55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알게 된 이후로 돌고래 쇼같은거나 코끼리 타기 오슬로 고래상어 보러가기 하나도 안하고 있는데
    다들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

  • 14. 동감
    '17.2.9 6:59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알게 된 이후로 돌고래 쇼같은거나 코끼리 타기 오슬롭 고래상어 보러가기 하나도 안하고 있는데
    다들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

  • 15. 감사
    '17.2.9 7:03 PM (112.211.xxx.45)

    사실 생각 못해봤어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16. 잔인
    '17.2.9 7:15 PM (211.108.xxx.4)

    세이브존안에 있는 동물원 저희 동네에 있는데요
    지역 카페서 보고 경악했어요
    어떤엄마들은 동물직접보고 만질수도 있다며 좋아하는데
    다른쪽은 한번 가보고는 너무 끔찍해서 신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고해도 처벌할수 없나봐요
    약한 햄스터.토끼등등을 만지고 가까이서 볼수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심하게 동물을 대혀서 스트레스받아
    공격도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그러나봐요
    그런모습도 잼있다고 빙둘러 막대기도 치고 손으로 잡아당기고요

    제발 없어졌음 좋겠어요

  • 17. 그래그래
    '17.2.9 7:40 PM (221.154.xxx.67)

    저희도 절대 보러가지 않아요.
    아이에게도 잘 설명해주었어요.

  • 18. 맞아요
    '17.2.9 9:15 PM (182.211.xxx.221)

    그래서 모처럼의 샌디에고 여행에서도 수족관?돌고래쇼? 안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310 일본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을 갈까 하는데요.. 19 서현이 2017/03/09 5,154
659309 원글 지웁니다.... 16 .. 2017/03/09 2,007
659308 중학교 3학년 1학기 반장은 피하는 건가요? 8 ;;; 2017/03/09 2,122
659307 머리 등까지만 자르고 싶다 2 허리오는머리.. 2017/03/09 748
659306 한국사람들은 그놈의 정치선동이 문제예요 11 선동이문제 2017/03/09 1,127
659305 일반전기밥솥 쓸만한가요? 3 롸이스쿠커 2017/03/09 949
659304 밉상이고 만만하고 못미더운 자식이 있나요? 9 dfg 2017/03/09 2,877
659303 발목 삐어서 냉찜질 하는데 몇시간 동안 해야 하나요? 6 궁금 2017/03/09 857
659302 주방세제 추천해주시와요~~ 13 노브랜드? .. 2017/03/09 3,394
659301 마트에서 같은 부서내 동료에게 선물할 만한 거 뭐 있을까요? 4 111 2017/03/08 648
659300 견디기 힘든 소리 있으세요? 7 냐옹 2017/03/08 1,907
659299 내 새끼 많이 힘들지? 37 엄마 2017/03/08 16,306
659298 은행창구에서 수수료 받을 거래요 앞으로 2 ,,,, 2017/03/08 2,518
659297 쁘띠스카프 이쁘게 연출하는법 아이구.. 2017/03/08 1,841
659296 지금 추적60분..우병우 변호사시절 수입하네요 5 .... 2017/03/08 2,807
659295 아들 자랑 1 자랑모 2017/03/08 1,181
659294 [sbs뉴스] 오늘(3.8 여성의 날) 김성준 앵커 클로징멘트|.. 4 ... 2017/03/08 1,154
659293 정말 착해보였던 친구가 날 씹었던 걸 알게된 경우 9 제목없음 2017/03/08 4,896
659292 반려견키우시는분들이나 예정이신분.. 4 내사랑 2017/03/08 1,062
659291 박변호사 김평우가 미국시민권자인가요? 13 닉넴프 2017/03/08 4,211
659290 급질입니다.컴퓨터 파워포인트 질문입니다. 10 컨도사 2017/03/08 1,220
659289 감기를 근 석달간 하는 8개월아기 도와주세요 ㅠ 30 ㅠㅠ 2017/03/08 6,570
659288 패딩 충전해보신분 계신가요 4 아웃도어 2017/03/08 1,477
659287 탄핵 반대 집회서 경찰 폭행한 탄기국 사무총장 체포 9 ... 2017/03/08 1,411
659286 썩은 사랑니 뽑을 때 너무 시원하고 소름돋지 않나요?? 11 @@ 2017/03/08 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