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기 엄마들.가족여행 가서 동물쇼 보지 말아주세요ㅜㅜ

ㅜㅜ 조회수 : 3,756
작성일 : 2017-02-09 17:52:1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2&aid=0003144243
가족 단위로 가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박수치고 웃고 재미있게 즐기는 동물쇼는 사실
학대와 고문의 결과인데 ..
아기 코끼리들은 좁은 우리에 갇혀
낫으로 얼굴과 온몸을 찍히면서 배우는 쇼 랍니다
엄마들이 거부하면 수요가 없어지고 수요가 없어지면 공급도 없어질 거라고 봐요
동남아 여행 가서 단체로 보는 패키지에 껴있는 동물쇼 안 본다고 거부 해주세요
태국에서 등에 사람태우고 가는 코끼리가 더위에 장시간일하다 탈진해
심장마비로죽은 뉴스도 얼마전있었구요ㅜㅜ

이 기사 밑에 있는 평생 피만 뽑히는 공혈견 기사도 한 번쯤 읽어주세요
IP : 112.170.xxx.2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9 5:58 PM (183.96.xxx.12)

    저도 동물쇼는 절대 보지 않아요 ㅠㅠ
    바다로 어렵게 방사한 고래소식이 엊그제 같았는데
    울산 동물원인가는 또 외국에서 고래를 수입해오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한쪽은 어렵게 방사시키고 한쪽은 또 외국서 수입해오고....!
    빨리 동물보호개정법 의결됬음 좋겠어요
    제주도 작은 망아지 타는 어른들도 너무 생각 없어 보이더라구요

  • 2. 모르고
    '17.2.9 6:03 PM (211.207.xxx.45)

    대학생때까지 관광지가서 고래쇼보고 그랬네요. 나중에 뉴스서 고래가 쇼 도중에 사육사를 죽인일이 벌어졌어요. 얼마나 학대받았으면 그랬을까요? 그냥 잘하면 먹이주고해서 훈련시킨게 아닌거죠..

  • 3. ...
    '17.2.9 6:04 PM (122.32.xxx.47)

    제주도 가서 돌고래 쇼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저렇게 훈련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다시는 보고 싶단 생각이 없어젔어요.
    사람들 태우고 마차끄는 말들도 너무 가여워요.
    제발 제주도 가서 말들도 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4. 맞아요
    '17.2.9 6:07 PM (223.33.xxx.50) - 삭제된댓글

    너무 가슴아파요.
    특히 태국 코끼리는 절대 못타겠던데
    타는 사람들 신기하더라구요

  • 5. nn
    '17.2.9 6:11 PM (220.78.xxx.36)

    저도 안봐요
    성인되서 에버랜드 물개쇼 봤는데 물개를 정말 쉬지도 못하게 하고 계속 움직이고 뛰고..
    저게 힘드렌데 싶고..ㅠㅠ
    안봐요 ..

  • 6.
    '17.2.9 6:13 PM (112.170.xxx.222)

    동물쇼가 체험학습이아닌 학대와 고문의 결과인 걸 알면
    아이들의 교육상으로도 좋지 않기에
    보여줘선 안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동물은 때려서 쇼하게 만드는대상이아니라
    함께하는 동반자,인간의 친구이므로
    어디서 이런 쇼 보여준다고 하면 거부하도록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엄마들이 앞장 서 주세요ㅜㅜ

  • 7. 맞아요
    '17.2.9 6:14 PM (223.62.xxx.8)

    전 아무 생각없이 살다
    아기엄마가 되고서야 생명의 위대함과 존엄성을 깨달았어요.
    일산 어느 작은 동물원가니
    동물의 왕이라는 사자와 코끼리가
    제 방보다도 훨씬 작은곳에서 갇혀있더군요.
    답답하니 그 작은 우리에서 계속 움직이는데 철망에 부딪치고...ㅜㅜ
    그거보고 동물원도 못가겠어요.

  • 8.
    '17.2.9 6:16 PM (112.170.xxx.222) - 삭제된댓글

    조련사한테 피터지게맞는 바다코끼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928203308016

  • 9.
    '17.2.9 6:19 PM (112.170.xxx.222)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928203308016
    조련사에게 맞는 바다코끼리. 동남아가아닌 우리나라입니다.
    3.4살지능을가진 천사같은 저아이들을 왜저렇게때리나요
    꼭 어린 나이에 부모 잃고 고아된 아이들 맘대로 학대하는 어른들이 떠올라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모든생명은 소중한데..

  • 10. ..
    '17.2.9 6:3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인간은 잔혹한데다 자본주의가 만연해서 더 성행할 거예요.
    전국에 지점이 있는 세이브존에도 미니동물원 만들어 비싼 입장료 받고 있네요.
    애엄마들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 11. 저도
    '17.2.9 6:44 PM (1.241.xxx.222)

    제주도에서 코끼리 쇼 애들이랑봤는데 다신 오지말아야겠다 싶더라고요ㆍ코끼리가 한 다리로 힘들게 서있는데 박수치고 웃고 못하겠고 안쓰럽기만 했어요ㆍ동물원들도 차츰 없어졌음 좋겠어요ㆍ

  • 12. 안수연
    '17.2.9 6:55 PM (1.231.xxx.22)

    진짜 , 아이 어릴때 생각없이 데리고 다녔네요,ㅠㅠ
    다시는 안가겠습니다.

  • 13. 동감
    '17.2.9 6:55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알게 된 이후로 돌고래 쇼같은거나 코끼리 타기 오슬로 고래상어 보러가기 하나도 안하고 있는데
    다들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

  • 14. 동감
    '17.2.9 6:59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알게 된 이후로 돌고래 쇼같은거나 코끼리 타기 오슬롭 고래상어 보러가기 하나도 안하고 있는데
    다들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

  • 15. 감사
    '17.2.9 7:03 PM (112.211.xxx.45)

    사실 생각 못해봤어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16. 잔인
    '17.2.9 7:15 PM (211.108.xxx.4)

    세이브존안에 있는 동물원 저희 동네에 있는데요
    지역 카페서 보고 경악했어요
    어떤엄마들은 동물직접보고 만질수도 있다며 좋아하는데
    다른쪽은 한번 가보고는 너무 끔찍해서 신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고해도 처벌할수 없나봐요
    약한 햄스터.토끼등등을 만지고 가까이서 볼수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심하게 동물을 대혀서 스트레스받아
    공격도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그러나봐요
    그런모습도 잼있다고 빙둘러 막대기도 치고 손으로 잡아당기고요

    제발 없어졌음 좋겠어요

  • 17. 그래그래
    '17.2.9 7:40 PM (221.154.xxx.67)

    저희도 절대 보러가지 않아요.
    아이에게도 잘 설명해주었어요.

  • 18. 맞아요
    '17.2.9 9:15 PM (182.211.xxx.221)

    그래서 모처럼의 샌디에고 여행에서도 수족관?돌고래쇼? 안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521 민주당 경선인단 신청 공무원도 되나요 1 .. 2017/02/08 653
649520 실큰 페이스타이트 써보신분 계세요? 2 삐삐 2017/02/08 3,079
649519 부착식 건조대 600cm/800 어느것이좋을까요? 1 씽크대 부착.. 2017/02/08 565
649518 얼굴 점 빼보신분께 여쭐께요! 4 aa 2017/02/08 2,300
649517 패딩 좀 봐주세요 6 궁금 2017/02/08 1,889
649516 다들 지병 있으신가요? 21 .. 2017/02/08 5,006
649515 저도 헌재 자유게시판에 탄핵인용 빨리 하라고 글 올렸어요 12 화병 2017/02/08 864
649514 종편 재승인 심사 청원 2 정권교체 2017/02/08 693
649513 직장맘 하루 휴가냈는데 하루종일 집안일하고 있네요. 5 ㅇㅇ 2017/02/08 1,730
649512 뚱녀 헬스복 추천해주세요 7 운동 2017/02/08 2,591
649511 촛불 밀려서 탄핵 기각된답니다 4 상실이 2017/02/08 2,747
649510 sambal oelek 이라는 소스 어떻게 쓰는건가요? 4 궁금이 2017/02/08 1,373
649509 중고등 내신..피아노학원 꼭 다녀야 할까요? 5 ... 2017/02/08 1,665
649508 노인들 혐오스러워요. 17 정권교체 2017/02/08 4,929
649507 '이재명의 굽은 팔' 출판간담회 에 삼성저승사자 김상조님이 ^^.. 10 moony2.. 2017/02/08 914
649506 최민희 박원석의 민정당 들어 보세요 1 뉴스K라이브.. 2017/02/08 532
649505 고3 아이에게 보여주려구요. 공부방향질문드립니다. 3 .. 2017/02/08 759
649504 매일 사먹으면 병걸릴까요? 15 빵빵 2017/02/08 6,171
649503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어요~ 이런 인사 3 고구마 2017/02/08 1,025
649502 다이슨v6충전시간 9 .. 2017/02/08 4,870
649501 혹시 국선도 하시는 82님들 계신가요 (국선도 슬럼프) 2 나니노니 2017/02/08 913
649500 야3당 대표, 오후 3시 긴급 회동…'조기 탄핵 관철' 야권 공.. 9 닥치고탄핵 2017/02/08 1,072
649499 카츄사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1 카츄사 2017/02/08 1,219
649498 어머님은 긴 여행, 아버님 혼자 계시는데 식사걱정이예요. 32 .... 2017/02/08 4,863
649497 오래된 청국장가루 먹어도 괜찮을까요? 1 ㅇㅇ 2017/02/08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