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세 아이에게 수영 가르치는거 이를까요??

.. 조회수 : 3,685
작성일 : 2017-02-09 17:13:54

12월생 6세 남아라
덩치도 작고 그래요.
작년까진 아무것도 안시키다가
올해 운동 좀 시키려는데 태권도야말로
넘 빠른것같아 싫고요.
수영은 정말 꼭 가르치고싶었어요.
지금 해도 될까요?
근데 아이가 물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ㅜㅜ
IP : 223.38.xxx.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2.9 5:15 PM (211.36.xxx.61)

    아기들도 하는걸요

  • 2.
    '17.2.9 5:16 PM (221.142.xxx.159)

    가르치는 거라면 이르다고 생각하구요.
    가족과 즐기는 거라면 좋겠어요.

  • 3. ...
    '17.2.9 5:17 PM (118.176.xxx.202)

    싫다면 억지로 가르치지 마세요

    물 싫어하는 아이면 역효과나요.

  • 4. ...
    '17.2.9 5:21 PM (221.151.xxx.79)

    물을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 수영을 꼭 가르쳐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어차피 수영장에서 배운 수영으론 만인의 경우 내 목숨도 구하기 어려워요. 오히려 어설픈 자신감에 큰 일 당하기 십상이죠.

  • 5. 엄마랑 아가랑
    '17.2.9 5:25 PM (1.230.xxx.64)

    제 아들 3~4살 때 엄마랑 아가랑 반에서 수영했어요 처음에는 제 목 꼭 잡고 무서워서 절대 떨어지지않으려고 겁내했지만 나중엔 그 조그만 몸으로 접영할땐 어찌 이쁘던지..초등갈무럽은 수영선수 시키라고 했었어요 . 뭐든 그렇겠지만 수영도 일찍배워두면 참 좋아요 . 그 아이가 이젠 완전 총각이어요

  • 6. 냠냠
    '17.2.9 5:28 PM (222.111.xxx.10)

    개인 강습이나 5인미만 소그룹은 잔잔하게 괜찮을 수도 있으나 애들 우글우글한 단체강습은 비추요. 애가 지치기만 하고 아무튼 별로요.

  • 7.
    '17.2.9 5:33 PM (182.211.xxx.44)

    윗분처럼 엄마랑 같이 시작 하는 반이 좋아요.
    애들이 물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엄마가 같이 있어줘야 해요.
    조금만 지나봐요. 애가 엄마 가르쳐 줘요.
    어른보다 훨 빨리 자세도 예쁘게 배워요.
    몸으로 체득 한 거라 평생 잊어버리지도 않아요.

  • 8. .....
    '17.2.9 5:34 PM (222.108.xxx.28)

    저희 아이 올 해 9살인데요..
    6살에 수영 시작했어요..
    그런데 6살에 같이 시작한 아이들 중 30~50%는 그만두더라구요..
    물이 무섭다거나, 피곤하다거나.. 뭐 이런 이유로요..
    남은 아이들은 8살 말이나, 9살 초에는 접영 들어가게 되요..
    주1회 수업의 경우에요.

  • 9. 제가
    '17.2.9 5:37 PM (223.38.xxx.71)

    등록하려는 곳은
    교사 한명에 아이 4명이예요.
    적당한가요??
    작년 여름에 체험수업을 했었는데
    별로 안좋아해서 안했거든요.
    이번 3월에 친구 셋이랑 같이 등록을 하려는데
    안좋아할까 걱정돼요.
    모자쓰는걸 되게 싫어하는 아이인데
    수영모쓰는게 스트레스 인가봐요. 아우ㅜㅜ

  • 10. 케바케
    '17.2.9 5:47 PM (124.53.xxx.155)

    제희애도 올해 6살 됐는데 작년부터 시작해서 한 6개월 했어요
    근데 어려서부터 워낙 물을 좋아해서 혼자 목욕할때도 물안경
    쓰고 잠수하고 하는애라서요
    대신 개인으로 했구요 선생님한테도 그냥 물놀이 시킨다고
    생각해 달라고 했어요. 벌써 키판들고 음파음파 하면서
    물장쿠 치고 나가네요. 수영가는게 낙이예요.

    이건 수영이구요, 반대로 올겨울 리조트 놀러가서 스키 타고 싶냐고 물어보니 그건 무서워서 싫다고 하데요. 그래서
    그냥 썰매타고 안시켰구요

    요지는 좋아하면 시키고 뭐가됬든 억지로 시킬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 11. 그냥
    '17.2.9 6:41 PM (1.238.xxx.93) - 삭제된댓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교사1 학생4명이면 충분하겠죠, 어린이 풀에서요~
    지금 성인 수영반 연수 좀 되었는데, 확실히 어렸을 때 수영했던 사람들은
    기본이 다르더라구요.

  • 12. 그냥
    '17.2.9 6:44 PM (1.238.xxx.93)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교사1 학생4명이면 충분하겠죠, 어린이 풀에서요~
    지금 성인 수영반 연수 좀 되었는데, 확실히 어렸을 때 수영했던 사람들은
    기본기가 성인때 시작한 사람들과 다르니 실력도 더 나은듯 해요.
    그리고 감기 같은 질병도 잘 안걸리구요` 몸에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 13. ..
    '17.2.9 7:54 PM (116.123.xxx.34)

    왜 싫어하는 애를 억지로 시키려하세요. 아직 준비가 안 된 아이를 밀어넣으면 역효과 나요. 친구들과 배우는데 팀에 빠지는것 같아 망설여지시겠지만 엄마 강요에 의해 다른것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어요.

  • 14. 엄마 욕심
    '17.2.10 3:10 AM (121.184.xxx.62)

    제 경험 상 기본 영법을 익히는 것 뿐 아니라 최소 25m 정도는 완주할 체력이 갖춰 졌을 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혼자 샤워할 수 있는 초등 3-4학년 정도면 3주에 영법 하나 정도 배워요. 물론 25m 이상 영법 구사도 가능하고요.

    너무 어린 나이에는 집중력, 체력, 이해력이 낮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만약 수업 한다면 1:1 수업 이 그나마 좋죠.

    차라리 태권도가 그 나이에 맞을 거에요. 요즘은 태권도만 하는게 아니라 유아체육 수업도 병행하기 때문에 재미있어해요.
    6세면 축구나 풋살 수업도 좋고, 하체 근력 강화에 좋은 인라인 수업도 좋아요.

    수영은 저도 7세 시켜봤지만 아이도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들고해서 비추입니다.

  • 15. 엄마 욕심
    '17.2.10 3:14 AM (121.184.xxx.62)

    8세 딸아이, 저희 아이는 운동 좋아하고 체력도 좋아서 인라인, 스키, 유아 골프, 클라이밍 좀씩 시켜봤고 재미있어 하는데
    수영은 아직 때가 아닌 거 같아요. 그룹 수업은 영법 배우기 까지 시간 많이 걸리고, 일일이 엄마가 쫓아다니면서 옷 입혀주기도 힘들고, 아이 픽업해서 샤워까지 싹 시켜주는 1:1 은 비용은 많이 들고 그러네요.

  • 16. 예비초2
    '17.2.10 8:43 AM (125.181.xxx.161) - 삭제된댓글

    저희 애는 7살때 1:3으로 하는 수영강습 주2회씩 보냈는데
    정말 물 싫어하던 애가 머리감을때 안 울게 된게 유일한 소득이라고 농담삼아 얘기하곤 했네요ㅋㅋ
    1년 꼬박 보냈는데 자유형도 완성 못하고 배영만 조금 하고...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영어학원때문에 수영은 그만뒀다가 방학때만 주3회씩 특강 보냈더니 금방 금방 진도 나가네요
    운동도 다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6세엔 다른 운동 시키시고 수영은 좀 다 커서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911 고속버스 예매를 딴 사람이 하고 내가 갈수 있나요? 1 .. 2017/02/15 1,360
651910 립그로스 어떤가요? 4 .... 2017/02/15 1,011
651909 박이 "최씨 귀국해도 된다"고 했었나봐요. 8 두여인벌받자.. 2017/02/15 3,458
651908 영어문법책 추천해주세요~ 1 ... 2017/02/15 860
651907 카카오톡 고객센터 4 .... 2017/02/15 1,568
651906 고양이 식사량 및 얌전화에 관해 질문드려요! 11 야옹이네 2017/02/15 1,578
651905 박 대통령 차명폰 못 봤다더니..윤전추 헌재 위증 논란 16 ........ 2017/02/15 2,637
651904 주까 / 줄까 어느게 맞나요? 8 맞춤법 2017/02/15 1,277
651903 '비밀회사' 세운 고영태 "최순실 씨 없어지면 우리 사.. 19 점점 2017/02/15 3,334
651902 제 머리 무슨 문제인가요..샴푸가요 잘 안발려요 3 , 2017/02/15 1,382
651901 크롬이 안될때는 어떻게? 1 Sunny 2017/02/15 776
651900 더민주 권리당원인 분들 전화로 확인하셨나요. 4 . 2017/02/15 1,073
651899 오른쪽 아랫배가 콕콕 찌르듯 아파요 8 2017/02/15 4,969
651898 민주당 권리당원도 따로 신청해야하는거죠?? 4 우아하게 2017/02/15 630
651897 민주당 권리당원도 따로 신청해야하는거죠?? 9 우아하게 2017/02/15 468
651896 남자한테 차이면 슬퍼해야하나요? 7 이별 2017/02/15 1,804
651895 주변 꼴통어르신의 공통점 5 정권교체 2017/02/15 1,800
651894 블레이저하고 자켓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4 masca 2017/02/15 2,601
651893 출산까지 했는데.. 결혼식이 하기 싫어요 ㅠㅠ 50 출산 2017/02/15 13,429
651892 아이섀도 4가지 구성 모두 쓰게 될까요 2 -- 2017/02/15 1,033
651891 율무 끓여먹어도 성질이 차갑나요? 1 카카오 2017/02/15 2,045
651890 직원 20 명분 음식하기 할만할까요? 15 초보 2017/02/15 2,144
651889 왼쪽 등 날개죽지아래 아픈건 왜죠? 8 등짝이요 2017/02/15 2,770
651888 역류성식도염 저녁 굶는거 도움 되나요? 8 .. 2017/02/15 18,252
651887 6살 남아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조원 부탁드려요 7 그린빈 2017/02/15 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