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jtbc이재명 "내가 비주류 아웃사이더? 난 국민이 불러줬다"

.. 조회수 : 647
작성일 : 2017-02-09 16:37:19


이 시장은 이날 오후 JTBC '뉴스현장' 인터뷰에서 "지금 저와 함께하는 의원은 대여섯명 정도 되는데, 제가 여의도 안에서 국회의원 숫자로 세력싸움을 하면 제가 영원히 이길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이재명이 세력이 약하다'고 (투표를) 포기할 게 아니다. 저는 민주당 후보가 되려고 하는 것"이라며 "다른 후보들이 가진 인적 자산과 역량, 조직, 민주당이 가진 모든 힘과 에너지를 모아 제가 쓰게 된다. 국민경선에서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닌 강자의 횡포가 없고 다수의 국민이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면 선거인단에 참여해 (국민들이) 저를 찍어주시면 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저는 '6두품'도 못되고, 향·소·부곡(조선 전기의 지방하급 행정구획)의 촌장 정도 된다"며 "그야말로 국민과 현장에서 뒹굴던 사람에 불과한 비주류지만, 오히려 국민과 가깝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 사이에서는 제가 변방일지는 몰라도, 국민들의 입장에선 제가 국민과 가장 가깝다"며 "장관을 한 적도 없고, 국회의원, 당대표를 한 적도 없는데 저를 야권의 주요 대선후보로 불러준 것은 국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변방의 작은 마을을 맡고 있지만, 큰 성과를 냈고, 부패를 청산하고 빚도 갚으면서 정부와 싸우며 복지를 확대한 데 대해 국민이 높이 봐줘 미천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성 밖에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촛불 정국' 이후 지지율 하락에 대한 돌파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제 검증받는 상황에서 제 비전과 정책에 대한 실현가능성이 다른 후보와 비교되면,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 말바꾸기 없이 말한 것을 지켜온, 공약이행율 96% 기록을 만든 저에 대한 기대가 살아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76...
IP : 116.123.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9 4:41 PM (116.123.xxx.13) - 삭제된댓글

    2014 년 세월호 사건이후 그의 시원시원한 돌직구발언을 듣고 그를 알았고 총선때 여당지지자가 않은 성남시민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시장에 재임되었네요.

  • 2. 생전처음
    '17.2.9 4:41 PM (58.142.xxx.126) - 삭제된댓글

    정치후원금을 다 입금했습니다.
    이재명시장님 응원합니다~~

  • 3. ..
    '17.2.9 4:44 PM (116.123.xxx.13)

    세력이 약하다고..
    세력이 약하다고..
    투표는 기득권을 가리지 않을겁니다.

    이재명이 당선되면 국민의 승리죠.

  • 4. 말하는
    '17.2.9 5:02 PM (61.78.xxx.70)

    대로 이해되고 알게되는 말솜씨
    어찌나 주옥같은지..
    이재용구속하라고 요구라도 해야된다 캬.
    기꺼이 후원했습니다
    국민만 믿고 가시면 됩니다~~

  • 5. 나무이야기
    '17.2.9 5:03 PM (220.240.xxx.95)

    누가 나를 이재명 빠라 하면 기분이 더 좋을 것이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들처럼
    난 떳떳하다.

    KBS 대권주자에게 묻는다.
    유튜브 최다영상 조회수, 2017.02.07. 8PM기준

    1위 이재명 160,041 뷰
    2위 안희정 31, 112 뷰
    3위 안철수 23, 454 뷰
    4위 유승민 2, 285 뷰

    (참고-문재인 불참)

    국민들은 이재명 영상을 압도적 시청함.
    안희정의 5배, 유승민의 70배가 넘게 시청함.

    민심이 어디있는지 정녕 모르는가?
    지난 100일간 빅데이터 1위

    이재명지지를 내 평생 자긍심으로 삼을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756 아마존 주문 리펀드문의 1 아기사자 2017/03/04 507
657755 태백 영월 정선에 계시는분 2 강원도 2017/03/04 1,569
657754 에전엔 대충사는 사람을 이해못했는데 7 ㅇㅇ 2017/03/04 3,111
657753 교사 육아휴직 기간 문의함 3 ㅇㅇㅇ 2017/03/04 2,992
657752 이 자켓 학기초 공개수업에 입고 가기 어떤가요? 25 2017/03/04 4,687
657751 눈썹 거상술 4 .... 2017/03/04 2,557
657750 44세인데요.. 1 R4 2017/03/04 1,630
657749 동물도 다 생각이 있는듯 6 그게 2017/03/04 1,855
657748 학기초 학부형만나고 차마시고..며칠했더니..집꼴이.. 35 .. 2017/03/04 17,499
657747 문재인 미디어특보에 '이명박근혜' 보도 불공정 인사 35 친박뉴스 주.. 2017/03/04 1,348
657746 수영장에서 물속걷기운동 해도될까요? 5 ㄷㄴ 2017/03/04 4,549
657745 얼마전에 티비에 나온 바위밑에 절 있는곳 어디인줄 아세요 4 .. 2017/03/04 1,126
657744 2017년 초등교과서 각각따로 사나요?? 1 택이처 2017/03/04 1,020
657743 민물 장어가 양식이라면 방사능 걱정은 안해도 되는 건가요 찹쌀로 2017/03/04 742
657742 카톡 생일 설정은 어디서하나요^^ 바닐라향기 2017/03/04 2,128
657741 순시리가 테블릿pc가 뭔지도 모르는 아줌마 모드였잖아요 3 누리심쿵 2017/03/04 841
657740 이재명 기본소득 지급 vs 문재인 일반세율 1% 증세 2 비교해보세요.. 2017/03/04 662
657739 광화문에서 가까운 호텔은 어디인가요 5 ... 2017/03/04 1,203
657738 피빨리면서도 행복해하는 4 문빠들 불쌍.. 2017/03/04 1,319
657737 카모마일몰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2 밀레니엄 2017/03/04 3,128
657736 밖에서 잘하는 아이 안에서 못되게 구는거 불문율인가요? .. 2017/03/04 745
657735 밥차릴때마다 드러누워 있는남편보면 짜증이나요 4 해피데이 2017/03/04 1,974
657734 동생에게 택배를 보냈는데 6 이거정말,,.. 2017/03/04 1,816
657733 남자도 잘생기니까 여자들이 12 ㅇㅇ 2017/03/04 10,644
657732 美 국가인권보고서, 최순실 사태 '한국의 부패'로 언급 ........ 2017/03/04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