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한테 받은 쪽지가 좀 그렇네요
1. 그래서 저는
'17.2.9 2:17 PM (175.223.xxx.141)쪽지 와도 답장 잘 안 해줘요.
검색하면 다 나오는 정보들...
쪽지로 낼름~ 하는 것 같아 싫어요.2. ...
'17.2.9 2:18 PM (221.151.xxx.79)그런 쪽지 보낼 시간에 검색을 좀 해보던가 스스로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남의 지식 거저 주워먹으려드는 정보거지들이 있어요. 여기 게시판에도 많이 보이는데 친절?하게 다 답글 달아주더라구요. 솔직히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는 말이 틀린 거 하나없죠.
3. ...
'17.2.9 2:20 PM (124.78.xxx.49)저도 쪽지 보내 답 얻은 적도 있고 해서 나눔 차원에서 저한테 온 쪽지는 성의껏 답변해주는 편이에요.
그런데 저런 태도는 이게 뭐지? 하는 느낌이라서요.4. 제3자
'17.2.9 2:21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그분은 그저 나 상처받지 않으니 당신 원하는대로 해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나본데 글투가 듣는 사람으로서는 기분나쁘죠. 결국 잘난척하는건데,(일종의 선빵날리기랄까요) 당신 귀찮은 거 다 알고 나 구질구질 매달리지않으니 대답안해줘도 돼. 하면서 상대의 기분이나 행동까지 규정하는거죠.
사회생활 경험이 별로 없고 쿨병걸려서 자기방어만 잔뜩 하는 사람같아요. 이런저런 설명 해줘봤자 마치 비즈니스관계처럼, 다 상대가 말해줄 만 해서 설명해준 것처럼 굴 사람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나 고마움이 없는 사람이죠. 자기 기분과 자기 방어만 중요한 부류의 사람이랄까요.
기분 거슬리면 조용히 씹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남자(같은데요) 정신적으로 풋내나서 상대안합니다.5. 잉?
'17.2.9 2:21 PM (211.201.xxx.173)첫번째 답장에 대한 감사인사도 없었는데 그 다음에는 왜 답장하셨어요?
그렇게 처음에 딱 티가 나는 진상은 차단이나 무응답이 답이에요.6. ㅡㅡ?
'17.2.9 2:22 PM (115.22.xxx.207)저게 배려하는척하면서 기분나쁘게 하는 내용이예요?
저거는 장황하게 질문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뺏긴다 싶거나
싫다면 무시하라고 부담덜어주는 말 아니예요? ??7. ....
'17.2.9 2:26 PM (124.78.xxx.49)커피 기계에 대한 고심의 흔적이 보여서 답해줬죠.
검색해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기계들을 다 사볼수도 없고 하는걸 아니까요...
저는 저 말에 기분이 안좋아졌네요.
제3자님께서 정확히 보신 것 같아요.
그 쪽지는 답변 당연히 안해줬고 삭제했어요.8. ...
'17.2.9 2:27 PM (118.176.xxx.202)병신력 돋는 문장이네요
요약하면
난 괜찮은데 니가 좋아서 답변하는거야 되는거죠 ㅋ
쪽지 읽고 답변하는데
어떻게 시간을 1도 안 쓸수 있나요?9. ..
'17.2.9 2:39 PM (220.72.xxx.133)첫번째 쪽지에 저랬으면 몰라도
이미 시간 다 빼앗아놓고 뭐하자는 것인지 ㅎㅎ10. 장황하게
'17.2.9 3:33 PM (110.10.xxx.30)장황하게 질문 해놓고
시간을 빼앗게 될까봐 마음에 걸린것 같네요
감사인사가 먼저 없었던게 아쉽긴 하지만요11. ㅋㅌ
'17.2.9 3:38 PM (49.1.xxx.238)따지자면 쪽지를 읽은 것만으로도 1초 이상의 시간이 뺏긴 건데
그동안 주고 받은 쪽지가 무색한 글이네요.
그저 시간내서 답해주셔서 많은 도움됏다고 감사하다고 하면 될 걸...
뒷맛이 영 개운치 않지만 표현이 서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12. 가지가지
'17.2.9 5:33 PM (211.176.xxx.245)진짜 가지가지하네요
생판 모르는 남한테 저렇게 여러번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남의 시간을 1초도?
어휴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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