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부나 다른 사무실은 밝고 깔끔한 느낌인데
경리부는 무슨 반지하에 자리잡은 느낌에..화장실도 허접하고;;
직원 10명미만인 우리 회사도 사무실이 그렇게 어둡지 않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지??
그리고 남궁민 좀 역활이 너무 오바스럽지 않나요?
너무 현실이랑 동떨어진 케릭터같아서 ㅋㅋ 엔딩에 웹툰도 한장씩 나오던데
웹툰이 원작인가? 그래서 저렇게 코믹스럽게 오바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회계부나 다른 사무실은 밝고 깔끔한 느낌인데
경리부는 무슨 반지하에 자리잡은 느낌에..화장실도 허접하고;;
직원 10명미만인 우리 회사도 사무실이 그렇게 어둡지 않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지??
그리고 남궁민 좀 역활이 너무 오바스럽지 않나요?
너무 현실이랑 동떨어진 케릭터같아서 ㅋㅋ 엔딩에 웹툰도 한장씩 나오던데
웹툰이 원작인가? 그래서 저렇게 코믹스럽게 오바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런 회사가 어딨어요.
초고층으로 오너 사무실 부근이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사무실이 많이 어둡긴 하더라구요
근데 남궁민 넘 재밌어요
서율 이사인가? 2pm 멤버라고 해서 깜작 놀랐어요
연기를 넘나 잘해서요
완전 잼 나던데요 ~~
극중에서 회계침에 밀려 대접 못 받는 팀으로 나오잖아요
그래서 사무실도 그렇게 컨셉 잡은거 같아요.
지하 경제 ㅎㅎ
아무리 드라마라도 너무 반지하느낌나는 무슨 비리조작하는 비밀장소같이 해놨는지 ㅎㅎㅎ
예전 일본드라마 '쇼무니'에서 얻은 것 같아요
서무2과 쇼무니가 번듯한 사옥의 지하에서 무슨 천덕꾸러기들처럼 근무하지만 결국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함 ㅎㅎㅎ
저도 김과장 넘 잼나게 보고있는 1인있니다.
남궁민 오바긴 한데 컨셉으로 치고. 서율이나 그 여자상무나 코믹하고 드라마 컨셉이 밝아서 좋아요^^
2pm 준호 영화 감시자에도 나왔어요
연기 참 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