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아파요 특히 저녁되면 더 그래요
속아픈건 기본이고
임파선도 욱신욱신,
가슴도 찌릿하고 옆구리가 아플때도 있고 암튼 그래요
예전에는 1년에 한번씩 검진했는데 3년전부터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내시경은 작년에 했고요
저처럼 무서워서 검진 못하는 분 계세요?
어리석죠?
여기저기 아파요 특히 저녁되면 더 그래요
속아픈건 기본이고
임파선도 욱신욱신,
가슴도 찌릿하고 옆구리가 아플때도 있고 암튼 그래요
예전에는 1년에 한번씩 검진했는데 3년전부터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내시경은 작년에 했고요
저처럼 무서워서 검진 못하는 분 계세요?
어리석죠?
저도 할일이 너무 많고 머리가 복잡해서 안하고 있어요. 게다가 마취안하고 그냥 내시경했다가 트라우마생겨서...ㅠㅠ
저 아는분도 암일까봐 내시경 안한다는 분도 있어요
저는 아프면 자연치유로 얼릉 치유할라고 해요
등산하고 살빠지면서 10가지 증상들이 다사라진것 같아요
컨디션 좋게하면 별거 아닐수 있어요 오히려 큰병들은 소리없이 와요
전 성향상 병 키우는걸 제일 싫어하고 건강 염려증이 있어서 무서워도 조금만 아프면 무조건 병원 가요...
근데 솔직히 다 운명 같긴 해요. 매년 검진 받아도 큰 병 걸리는 사람도 있고, 막 살아도 오래 사는 사람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