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당 푸른마을 사시는 분 있으신가요?

ㅎㅎ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17-02-08 22:19:27
현재 6세 남아 4살 여아 키우고 잇고
분당 야탑에 거주중이에요.
아이 학군 고려해서 수내동 푸른마을로 이사를 갈까 하는데
그쪽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해서요.
듣기로는 초딩때부터 엄마들끼리 영어스터디 짜고
할아버지 재력 좋고. 영어유치원은 필수인 분위기라는데
진짜 그런가요?

남편이 연봉 1억 6천으로 연봉은 쎄지만
가진것 없이 결혼해서 재산은 얼마 없어요.
시댁도 도움줄 형편 못 되구요.
첫째 아이 미래 생각해서. 돈을 물려줄 위치는 안되는거 같고
공부라도 잘 시캬야 할듯해. 초딩부터 학군 좋은 곳에서 시작하려 하는데 그쪽 분위기 현실감 있게 댓글 좀 달아주세요.
그냥 여기서 초딩까지 보낼지
수내학군으로 보낼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지역맘 카페는 서로 알수도 있어 사실적 댓글 기대 안해 안올렸어요
IP : 218.51.xxx.1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샐리
    '17.2.8 10:36 PM (101.87.xxx.56)

    푸른마을에 6년 살았어요
    산과 공원이 가까워서 행복했구요
    연봉이 높으신데 사시는데 힘들진 않으실거예요
    분위기는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수내초등도 좋지만 샛별마을 분위기도 괜찬마보였어요
    옮기시려면 초등들어가기전이 좋아요
    샛별유치원도 추천합니다

  • 2. 샐리
    '17.2.8 10:37 PM (101.87.xxx.56)

    오타수정 ㅡ괜찮아 보였어요

  • 3. 원글이
    '17.2.8 10:44 PM (218.51.xxx.198)

    샐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쪽이 영유 다 보내는 분위기인가요? 연봉높아도 세금제하면 참 적어요. ㅜ ㅜ
    모은 돈도 없구요. 뭐 어쨋든. 월급이 평균 이상은 되니
    생활은 될테지만. 재력이 빵빵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 동네 따라가려면...

  • 4. @@
    '17.2.8 10:49 PM (175.194.xxx.96)

    꼭 그렇지도 않은데요. ㅎㅎ 분당도 천차만별이에요. 수내고, 수내중 다 평범해요. 다만, 대학 떨어지니까 외국은 많이 보내더라구요.

  • 5. 서현동
    '17.2.8 10:52 PM (39.118.xxx.24)

    같은 분당에 사시면서 어디서 그런 이상한 소문을요?
    재력이 빵빵해야 된다니 저는 처음 들어요~
    물론 분당이 알고보면 여유있는 부모덕 보는 젊은부부들도
    좀 있는편이긴하지만 서로 티내지도 않고 위화감 줄정도는
    아닌걸로 아는데요^^;;;

  • 6. ㅋㅋ
    '17.2.8 11:47 PM (110.70.xxx.159)

    아주 평범합니다. 주민들이 교양은 있고 아이들 착합니다.

  • 7. 주민
    '17.2.8 11:52 PM (39.7.xxx.102)

    저는 곧 타지역으로 이사갈 푸른마을 주민입니다. 글에 적으신거 다 헛소문이구요, 초등애들 순하고 엄마들도 수내동라인중 제일 수수하고 좋아요. 중학교도 애들 순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동네유치원 다니며 엄마들 많이 알아두고 입학 하는것도 좋아요. 분당 어지간한 학원버스 다 다녀서 학원보내기 좋고 동네상가내 학원도 좋습니다. 돌고래상가도 가까운편이고 동네분위기 좋아요. 저도 떠나기 싫네요.

  • 8. 살고있어요
    '17.2.9 12:09 AM (121.190.xxx.182)

    1. 영유보내는 이는 보내고 안보내는 이는 안보냅니다.
    2. 영유나온 애들이 대체로 잘하고 그애들이 팀 많이 짜요.
    3. 평범한 집이 대부분인데 공부잘하는 애들 둔 파(?)일수록 할아버지 재력 빵빵한집 많아요. 평범해보이는데 알고보면 아닌 경우요..저희집은 두명 키우며 학원비 월 200에서 250 쓰는데 주위에 비하면 평범하게 쓰는 편이에요.

  • 9. 루이지애나
    '17.2.9 1:43 A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야탑이나 수내동이나 별차이 없어요...어디서 그런 얘길 들으셨는지...애들도 다 비슷해요..

  • 10. ㅇㅇ
    '17.2.9 5:54 AM (49.171.xxx.186)

    연봉높으셔서 수내아니라 어딜가셔도 문제없겠네요..일단 좋은학군은 중요한듯요
    그리구야탑보단 이매가 낫죠 수내안갈거면 차라리 이매라도 가세요

  • 11. 저두 분당 이사갈려고 하는데
    '17.2.9 9:57 AM (121.131.xxx.220) - 삭제된댓글

    전 지금 서울사는데 분당 이사가려고 알아보고 있는차에 이런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내쪽이 좋다고 해서 양지마을 파크타운 푸른마을 두루두루 보고있는데 저희애가 평범하고 지금 유치원다니고 있는데 영어는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요 이런수준에서 가면 뛰어난 아이들 많은곳에서 치일까봐 걱정도 되구요
    다른 이매 서현 효자촌 동판교서 저렴한곳도 보고 있는데 진짜 어디를 가야 할지 봐도 봐도 고르기가 쉽지않네요 분당사시는분들 도움좀 주세요

  • 12. 저두 분당 이사갈려고 하는데
    '17.2.9 10:02 AM (121.131.xxx.220)

    아파트안에 컨디션은 어떤가요 ?
    밖에서 볼땐 괜찮는데 아무래도 아파트가 오래되어서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분당이 아파트 오래된거 빼고는 다 너무 맘에드는데 아무래도 매매할려니 그게 조금 걸려요 살아보신분들 말씀 듣고 싶습니다

  • 13. 수내동
    '17.2.9 9:08 PM (221.163.xxx.194)

    ㅎㅎ 저 수원살다 분당으로 이사왔어요~~
    여기 아이들 넘 순하고 괜찮아요~
    엄마들 분위기도 너무 좋구요~~
    어느 그룹이든 별난분들, 통제 안되는 아이들은 있다고 생각하구요~~(분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분당 아파트들은 많이 낡아있다보니 집으로 초대받거나 초대하는걸 서로 피하는 분위기구요~~
    어느 지역이든 유치원이나 초등저학년에 만난 엄마들이 오래가는거 같으니 염두하시고 움직이시면 좋구요~~^^
    오히려 학군때문에 모인 지역이다보니 (저도 마찬가지구요)아이들도 서로 좋은 영향을 받는것도 같아요~~
    ㅎㅎ 그냥 사람사는거 다 비슷한거 같아요~~^^
    결국은 본인의 성향과 비슷한 사람은 서로 알아봐지는거 같으니 넘 겁먹지 말고 다가가셔도 될듯요~~^^
    분당 ~~ 정말 여자들한테는 편한 동네입니다~~
    서울가깝고 주차 편하고 근처에 동네시장 잘 갖춰있고 가까이 백화점, 유흥가 가깝게 있으니~~ 금전적으로 풍족하면 더더욱이 좋겠죠?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406 황교안은 특검연장거부에 책임져야죠 6 .. 2017/02/23 1,020
654405 제가 겁많고 멘탈 약한것으로 1%안에 들것같은데 이런 제가 애엄.. 5 담대하게 2017/02/23 1,985
654404 82에서 글 쓰다가 날아가면 되돌릴수 없죠?ㅜ 5 움냐 2017/02/23 560
654403 뉴스공장 합니다 ~ 10 고딩맘 2017/02/23 1,028
654402 [단독] 특검 "朴 미용시술도 뇌물죄 검토" 5 굿 2017/02/23 1,592
654401 요즘 여기보면 예체능 무시발언 가끔 하는데요 32 Dd 2017/02/23 7,012
654400 박근혜 말 컴퓨터 분석해보니…주된 감정은 '분노' 3 읽어보세요 2017/02/23 2,765
654399 (펌) 대형참사 막은 6세 꼬마영웅 이하은양 4 기특하다 2017/02/23 3,915
654398 남펀복 없다는 사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극복하신 분 없.. 26 안녕냐옹아 2017/02/23 10,348
654397 중 2 아들을 움직이는 두마디 8 파랑 2017/02/23 5,556
654396 이케아가 왜인기인지 모르겠어요 59 캐나다 2017/02/23 16,196
654395 엘라 인 엘리펀트? 2 궁금 2017/02/23 676
654394 (펌)우리가 미개한 존재인 이유.................... 1 ㄷㄷㄷ 2017/02/23 829
654393 3월 4일 토요일에 부모님 모시고 제주행, 날씨 괜찮을까요. 2 추위 2017/02/23 741
654392 해외수출 가능한 의류쇼핑몰 알려주세요 3 아이린 2017/02/23 895
654391 한끼 줍쇼 3 ... 2017/02/23 2,746
654390 이 시간에 울었어요.... 3 ㄹㄹ 2017/02/23 2,258
654389 최고음질 듣기좋은 드라마 OST 50곡 모음............. 5 ㄷㄷㄷ 2017/02/23 3,418
654388 한 끼 줍쇼 보다가 생각한 건데요 21 주부입장에서.. 2017/02/23 6,490
654387 저 남자친구 만나러 갑니다 30 ... 2017/02/23 6,194
654386 박 대통령측 “3월 13일이전 파면결정을 내리면 받아들이지 않겠.. 10 ... 2017/02/23 2,397
654385 배식도우미 2시간 반정도 하는거는 5 알바 2017/02/23 2,302
654384 원룸 건물 이름도 부탁드려요. 37 ... 2017/02/23 4,106
654383 강아지도 잘아시고, 영어도 잘 하시는분 계세요? ^^ 15 ㅇㅇㅇ 2017/02/23 1,937
654382 시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9 .. 2017/02/23 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