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른 생신선물 얼마나 해야 하나요?

올라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17-02-08 15:46:46
수입 500 / 대출 2억 / 돌 안된 아이 포함 세식구

양가부모님 노후 준비 되어있으셔서 용돈 안 드리고 있고 친정에서는 대출 빨리 갚으라고 돈 드리면 안 받으려고 하시고 시댁은 드리면 좋아하세요.

아기 크기 전에 빨리 대출 갚고 싶은데 남편은 양가 어른 20만원씩을 명절 및 생일 행사비로 생각하고 있고(명절엔 총80만원 나가요) 전 15만원씩 생각하고 있어요 (5만원 상당 선물 현금 10만원)

제가 너무 박한가요? 전 그 돈이면 빚 갚는데 보태거나 우리 아가 뭐 하나 더 사주고 신랑꺼 하나 더 사주고 싶은데요.
IP : 223.33.xxx.1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뜰자리
    '17.2.8 3:50 PM (125.142.xxx.237)

    다달이 생활비도 아니고 너무 인색하게 그러지 마세요
    부모님인데 드린 만큼 아이한테 다시 주시거나 할 거 같아요
    때마다 5만원 상당 선물 찾기도 쉽지 읺을테고

  • 2. dd
    '17.2.8 3:52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얼마 차이나는것도 아닌데
    그냥 남편 하자는대로 하세요

  • 3. ㅁㅁㅁ
    '17.2.8 3:53 PM (1.202.xxx.153)

    남편말따라 현금20 하세요
    선물5만원짜리 요즘 드릴만한것도 없고
    명절에 10만원이 뭡니까

  • 4. dlfjs
    '17.2.8 3:55 PM (114.204.xxx.212)

    선물 필요없고 현금 20ㅡ30요

  • 5. dlfjs
    '17.2.8 3:56 PM (114.204.xxx.212)

    오만원 차이면 남편 하잔대로 하세요

  • 6. dlfjs
    '17.2.8 3:56 PM (114.204.xxx.212)

    남편꺼 하나 덜사고요

  • 7. ..
    '17.2.8 3:57 PM (118.38.xxx.143)

    5만원 선물대신 다 현금으로 하세요 5만원짜리 티도 안나요

  • 8. 남편말씀대로 하세요
    '17.2.8 3:57 PM (121.135.xxx.119)

    허리띠 조르고 저축해서 여유있게 사는게 부모님이 더 좋아하시는거 아닐까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렇지 않더라고요. 명절이나 생신때 아쉽게 한걸 굉장히 노엽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러니 남편 말씀대로 하세요. 20이면 그리 과도한 액수도 아니에요.

  • 9. ..
    '17.2.8 4:05 PM (118.221.xxx.32)

    20만원씩 드리세요..
    그리고 시어머니 드릴때 시아버지랑 같이 계실때 드리든지
    시아버지도 드린다는 말씀을 꼭 하세요
    저는 시어머니 여행 가실때 돈 드렸는데
    시아버지가 시어머니 어디 가시는데 돈 안드렸냐고
    ---시집 온지 4개월 째인가...
    알고 보니 시어머니가 아무 말 안하신거였어요
    그래서 그 뒤로는 같이 계실때 드립니다
    시아버지가 깡짹이거든요--용돈 있는 줄 알면 생할비를 줄이신대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너무 심하게 저한테 하시니까
    저도 할 수 없이 시아버지한테 공개하고 드립니다
    아니면 또 시어머니 이런때도 돈 안드리냐고 할것이 뻔하니까요

  • 10. 명절에
    '17.2.8 4:12 PM (58.225.xxx.118)

    명절에 양 부모님께 각각 20만원씩 드린다는데.. 전 두분 합쳐서 20~30만 해도 괜찮은 것 같거든요.
    저도 아기엄마인데 노후 준비된 부모님이시라 성의 표시만 하는 수준이고요..
    오히려 용돈으로 더 되돌려 주시기도 하는...
    대신 생신에는 현금 20만원에 케이크, 20만원 상당 선물에 과일, 이정도로 해요.

  • 11. 결혼 첫해인가요?
    '17.2.8 4:46 PM (182.211.xxx.221)

    새삼 왜 묻는지..

  • 12. 이런마음.
    '17.2.8 6:06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그 돈이면 빚 갚는데 보태거나 우리 아가 뭐 하나 더 사주고 신랑꺼 하나 더 사주고 싶은데요....
    라는 맘으로 먹여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인데 좀 쓰세요;;;;;;;

    친정부모님도 만날때 예쁜옷입고가고 좋은선물 들고가시고요.
    얘가 잘살고있나보다 싶으시면 빚빨리갚으라고 걱정 덜하십니다.

  • 13. 댓글들이 왜이래
    '17.2.8 6:55 PM (175.198.xxx.219)

    댓글들이 저는 잘 이해가^^;

  • 14. 어울마당
    '17.2.8 7:53 PM (211.200.xxx.71)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왜요??
    모두들 합리적으로 생각 하시는구나 하고
    생각드는데요 @@

  • 15.
    '17.2.8 7:57 PM (211.200.xxx.71)

    댓글들이 왜요?
    모두들 합리적으로 생각 하시는구나 하고
    생각이 드는데요 @@

  • 16. alstj00
    '17.2.8 8:12 PM (116.120.xxx.145) - 삭제된댓글

    너무 깍쟁이짓 하지마세요. 남편이 자기집만 챙기는 게 아니라 처가도 같이 포함했는 데 아무리 내리사랑이지만 키워주신 부모님이잖아요. 거기다 용돈도 안드린다면서요? 그러면 명절이나 기념일에 조금더 챙기면 어때서요... 그돈 아껴서 아이나 신랑 꺼 하나 더 사주고싶다는 말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러지마세요...

  • 17.
    '17.2.8 8:30 PM (223.33.xxx.203) - 삭제된댓글

    50대 이후분들만 댓글단듯
    500수입에 대출2억이면 숨막힐듯
    5만원이 50만원 같을시기죠
    양가 노후준비 되었다면 선물10만원선에서 끝낼듯
    만약 부모님도 생일날 챙겨주시면 조금더 생각해드리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601 케잌을 사왔습니다 5 어쩌면 2017/03/07 1,694
658600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사드, 한반도 전.. 5 그냥 2017/03/07 976
658599 학원비계산을 어찌해야 할까요? 6 날개 2017/03/07 1,454
658598 울산5대미녀 김태희 빼고 다 성형미인이었네요 17 ... 2017/03/07 8,203
658597 지금 안철수'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tv조선,방송중입니다~ 1 ㅇㅇ 2017/03/07 554
658596 안민석'정유라 96년생 아닐수도' ..최순실·정윤회 결혼 시기 .. 4 뭔뜻?? 2017/03/07 2,810
658595 빚도 자산이다 24 ㄹㄹ 2017/03/07 5,946
658594 공부 중 임신하셨던 분들 6 ㅇㅇ 2017/03/07 2,390
658593 사드배치 ㅠ.ㅠ 나라가 망해갑니다. 5 슬픔 2017/03/07 1,609
658592 수영 첫날인데 물에 안들어가는 아이..계속해야 할까요?? 18 흐음 2017/03/07 1,933
658591 헌재, 탄핵심판 평의 종료…선고날짜 발표 없어(속보) 17 무슨의미? 2017/03/07 3,091
658590 통화 신호음.. 몇초정도까지 가야 상대방 폰에 뜰까요?ㅠ 4 ... 2017/03/07 1,867
658589 저녘만 탄수화물 안먹으면 15 78bles.. 2017/03/07 5,195
658588 러시아 유학가는 아이(고등) 2 러시아 2017/03/07 2,206
658587 샐러리 무슨 맛으로 먹어요? 27 zzzz 2017/03/07 8,648
658586 없는 동네의 소형 마트가 7 좋네 2017/03/07 2,728
658585 헐~극비리에 진행된 사드 전개..北미사일 발사 기다렸다? 2 진짜라면,,.. 2017/03/07 718
658584 리바트 키친- 싱크대 써보신 분들 8 ^^ 2017/03/07 3,411
658583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보고 심한 충격을 받았어요 53 동그라미 2017/03/07 24,425
658582 최순실...끝까지..뻔뻔..지 ㅇ 하네요. 4 뻔뻔해요 2017/03/07 1,445
658581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6 ㅇㅇ 2017/03/07 1,908
658580 봄을 타네요. 퇴근후에 뭘해야 맘이 좀 풀릴까요? 4 봄봄봄 2017/03/07 1,155
658579 솔직하게 연애따로 결혼따로 가능? 123456.. 2017/03/07 768
658578 중2 아들 제 욕심일까요? 3 중학생 2017/03/07 1,624
658577 급여명세서 안주는직장 2 여긴 서울 2017/03/07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