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맘 하루 휴가냈는데 하루종일 집안일하고 있네요.

ㅇㅇ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17-02-08 13:37:20
몸이 넘 피곤하고 요즘 체력이 딸려서 하루 휴가냈어요.
아침에 아이 유치원 보내고 딱 한시간 누워서 빈둥거리다가 지금까지 집안일 하고 있네요. 집 지저분한 물건 정리, 아침 설겆이, 점심 밥 올려놓고 빨래 넌거 개키고 옷장 정리, 필요한 물건 중고거래도 하고, 지금 수건 빤거 정리중이에요. 좀 있다 점심 먹고 청소기 돌리고 닦아야죠. 저녁 국하나 끓이고 잠깐 쉬었다가 4시에 아이 데리러 가요.

가끔 휴가내도 결국 집안일 하게 되네요..^^;; ㅠㅠㅠㅠㅠ
IP : 223.62.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8 1:43 PM (114.206.xxx.173)

    토닥토닥...
    집안일로 몸은 못쉬어도
    막상 내일되면 나만 아는 조금은 정돈된 살림과
    집안 돌아감에 위안을 받으실거에요.

  • 2. ..
    '17.2.8 1:46 PM (210.217.xxx.81)

    그래도 빨래라도 미리해노으면 몇일은 편하잖아요
    직장맘 엄마들은 쉬어도 쉬는게 아니에요

  • 3. 깊은 공감
    '17.2.8 2:09 PM (203.244.xxx.22)

    저도 그래요... 이러려고 휴가냈나 자괴감..
    저는 그럴때는 출근시간과 똑같이 일단 집밖으로 나갑니다.
    쇼핑도하고 영화보고 커피숍가서 잠깐 사색하는 흉내내면 집으로 올시간 이긴하지만요...ㅠ.ㅠ

  • 4. ㅇㅇ
    '17.2.8 2:56 PM (223.57.xxx.41)

    저도 집안일은 평일에 하고 휴가때는 바깥일하거나 나만을 위해서 써요

  • 5. ddd
    '17.2.8 3:18 PM (203.234.xxx.81)

    집에 있으면 집안일들이 막 덤비죠 이래도 안 치울래? 이럼서 ㅎㅎㅎ. 그래서 가끔 난 오늘 쉬는 날 아니었다, 그럼서 그냥 버텨요. 요즘엔 철 들었는지 정리된 집이 좋아서 계속 움직이지만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236 구제역 위기경보 최고단계 '심각'으로..전국 가축시장 휴장 3 .... 2017/02/09 562
650235 최순실은 옥중체질인가봐요. 7 이런 2017/02/09 1,704
650234 아기, 수유양이 부족한것 맞나요? 7 수유고민 2017/02/09 595
650233 다이어트중인데 많이 먹는건가요? 7 아줌마 2017/02/09 1,273
650232 6세 아이에게 수영 가르치는거 이를까요?? 14 .. 2017/02/09 3,617
650231 코스트코 돼지고기, 닭가슴살 괜찮나요? 2 .. 2017/02/09 1,191
650230 시아버지가 온다는데 거절했어요. 122 ... 2017/02/09 24,084
650229 이해찬 국회의원의 최후 진술 텍스트(놀라울 따름...) 10 #정권교체 2017/02/09 1,593
650228 은행예금 상담하러 가려는데 뭘 조심하면 될까요? 2 은행 2017/02/09 1,284
650227 손에 가시 박힌거 빼려면 외과 가나요? 6 초콜렛 2017/02/09 5,464
650226 11일에 11번가에서 사면 저렴한가요? 3 11번가 2017/02/09 888
650225 주위에 육아하면서 시험 합격한 분 계시나요? 5 2017/02/09 1,463
650224 외국 사는 친구에게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2 어부바 2017/02/09 1,935
650223 자문의 정기양 靑서 미용시술" 폭로 3 진실은???.. 2017/02/09 1,914
650222 공혈견있는거 기사읽고서야 알았네요~ 4 호롤롤로 2017/02/09 1,034
650221 티아라 사건은.. 똑같은 것들이 싸운거네요? ㅋ 54 황당 2017/02/09 18,562
650220 드라마도 자막 넣어 볼 수 있음 좋겠네요. 4 내구, 2017/02/09 835
650219 대표이사하라는 남자친구 7 ^^* 2017/02/09 1,765
650218 영화를 보고 왔는데 현실처럼 느껴지네요. 1 조작된 도시.. 2017/02/09 896
650217 친정과 돈거래 싫은데... 13 휴우 2017/02/09 3,426
650216 장윤정 치아보험 광고 4 얘깃거리도 .. 2017/02/09 3,366
650215 새누리 인간들은 따로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1 .. 2017/02/09 543
650214 한푼줍쇼 방송 보면요 7 아리아아앙 2017/02/09 2,101
650213 일산코스트코 매장 입장시간 1 코스트코 2017/02/09 1,431
650212 전 참 자신감이 없어요 양육방식 때문이었을까요? 9 ㅘㅣㅣㅣ 2017/02/09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