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다 잊고 가정잊고 노는 남편..
26사리고 와이프 23살인데
중간부터 봐선지..
참 그냥 시댁에 사는거 같아요.
남자는 문제 맞구요.
여자는 대체 왜 저리 일찍 저리된거죠.
혼전 임신인가요?
아..ㅋ딸을 위해서라도..혼전 순결 시켜야겠어요..피임이라도..
아니면 진짜 남자 보는 눈이 업는건지..
애 기 엄마 아직 처녀같던데
저 남자왈 여자가 도망 안갈거같다는데
생활비 다 잊고 가정잊고 노는 남편..
26사리고 와이프 23살인데
중간부터 봐선지..
참 그냥 시댁에 사는거 같아요.
남자는 문제 맞구요.
여자는 대체 왜 저리 일찍 저리된거죠.
혼전 임신인가요?
아..ㅋ딸을 위해서라도..혼전 순결 시켜야겠어요..피임이라도..
아니면 진짜 남자 보는 눈이 업는건지..
애 기 엄마 아직 처녀같던데
저 남자왈 여자가 도망 안갈거같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