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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금연하더니 공황장애온데요..

... 조회수 : 5,934
작성일 : 2017-02-08 09:13:32

20년 피우던 담배 끊더니

갑자기 공황장애온데요

새벽에 자다가 식은땀 흘리고 괜히 어쩔줄 몰라하고

물을 하루에 10리터는 마시는듯

오늘 결정타로 갑자기 밥을 먹다가 국그릇 엎고

몸이 말을 안듣는다고

그래서 담배피우라고 하니

피고오더니 안정

잠도 잘자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원래 흡연자들 이런가요?

담배빼면 100점 짜리 남편인데

담배안피니 정신병걸릴것 같다하네요..

 

IP : 118.221.xxx.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7.2.8 9:14 AM (116.37.xxx.99)

    제남편이 우울증약까지 먹다가 다시 흡연 시작했어요

  • 2. 습관 바꾸기가
    '17.2.8 9:15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쉽습니까...
    피우고 노후에 댓가를 치르면 돼죠.

  • 3. 진쓰맘
    '17.2.8 9:17 AM (223.62.xxx.121)

    그 정도 의존성이면 병원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니코틴 패치도 붙이고 여러 처방을 받을 수 있어요.

  • 4. ....
    '17.2.8 9:21 AM (1.227.xxx.251)

    전자담배라도 권하세요
    니코틴 함량이 적은것부터 없는것도 있어요 차츰 바꾸더라구요

  • 5. ㅇㅇ
    '17.2.8 9:27 AM (218.49.xxx.23)

    흡연은 습관이 아니라 중독입니다. 제가 3년전까지 흡연자라서 압니다. 금연은 엄청난 금단증상의 고통을 겪어내야 합니다. 저는 금연그룹에 가입해서 성공했지만 혼자서 하려면 무척 힘들 껍니다. 전 술담배 다 했기 때문에 술을 먼저 끊었어요. 그러고나니 금연이 쬐금 더 남보다 수월했지만 지금도 일로 스트레스 받으면 피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그때는 매실청에 물타서 마십니다. 이상하게 저는 이 방법이 먹히는데 남들은 별로라하네요. 어쨋든 남편분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럽니다~

  • 6. 제나두
    '17.2.8 9:31 AM (61.106.xxx.161)

    금단 현상이죠. 그냥 두면 본인이 더 괴로우니...그렇다고 백해무익한 담배 다시 피우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가까운 금연 클리닉 방문하셔서 대처법이나 니코틴패치 등...대처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담배 피워서 죽어도 안 피워서 죽는 법은 없습니다.

  • 7. 추천!!!!
    '17.2.8 9:33 AM (123.111.xxx.250)

    피우고 노후에 댓가를 치르면 돼죠.22222222

  • 8. 추천!!!!
    '17.2.8 9:33 AM (123.111.xxx.250)

    금연 크리닉 도움 받으세요...

  • 9. anabi
    '17.2.8 9:35 AM (118.43.xxx.18)

    피우고 노후에 댓가를 치루면 된다고요? 참 잔인한 댓글들이네요.

  • 10. 댓글 잔인한거 아니예요.
    '17.2.8 9:46 AM (123.111.xxx.250)

    나이들어 담배로 인한 중증질환으로 개고생하다 죽는거 알면서 두고 보는게 잔인한거지..

  • 11. ㅇㅇ
    '17.2.8 9:50 AM (218.49.xxx.23)

    조언을 해도 참 못됐게들 하시네요. 다들 아침부터 무엇때문에 속이 뒤틀리신건지? 조언이랍시고 핑계 대면서 남에게 악담과 저주를 퍼붓네요. --;;

  • 12. 헐...
    '17.2.8 10:01 AM (121.151.xxx.70)

    그 정도까지 아닐텐데 특이한 체질인가봐요..
    저희 친정아버지 15년전 60세에 보건소 가셔서 금연패치 붙이고 해서 딱 끊었어요...그 다음엔 남편도...
    보건소 클리닉 도움 받으세요..

  • 13. 금연
    '17.2.8 10:05 AM (61.252.xxx.198)

    몇번이나 시도를 했는데도
    잘 안되는 남편 그냥 금연 포기
    했어요.
    평생 피시고도 건강하게 80넘도록
    살다가신 아버님 생각하면서요.
    담배핀다고 모두중병에 걸리는것도
    아니고...그냥 편히 생각하면서 살려구요.^^

  • 14. ...
    '17.2.8 10:06 AM (218.145.xxx.213)

    근데, 벌써부터 금단 현상이 저정도 수준이면, 나중에 병이나 수술로 병원에 입원해야 할 상황이 되면 금단 현상 때문에 문제가 심각할 거 같은데요? 금단 현상 심한 분은, 쇼크까지 오던데..
    사실, 나중에 병이나 수술 할 일이 없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장수 시대인데, 입원 할 일은 필연적(?)으로 올 텐데, 금단으로 인한 쇼크는 심각할 경우, 심정지로 이어져서, 달리 손 쓸 수가 없어요.
    위의 경험자 말씀처럼, 금연그룹에 가입하시고, 의료 도움도 받으시고, 적극적으로 금연을 해보는 게 어떨까요? 남편분 혼자서 하시지 말고, 타인의 도움을 받으세요.

  • 15. ...
    '17.2.8 10:28 AM (116.126.xxx.153) - 삭제된댓글

    의사 강연듣다가 의사가 담배 끊는 방법이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일주일 휴가내서 한개비도 안피고 독하게 끊는 방법... 두번째는 평상시대로 담배 피면서 금연약 3개월 복용하는 방법...단 두번째는 금연 못하는 경우가 중간에 먹다 말다 2개월먹고..중단하는경우라네요.
    저희 남편 제가 두번째 방법으로 병원가서 금연약 먹으면서 담배 끊고 있어요.시작한지 5일...
    약 먹으니깐 담배맛이 역겹다는데..담배 피는 횟수도 많이 줄었어요.

  • 16. ..
    '17.2.8 10:47 A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금연약은 금연패치와는 다른건가요?
    혹시나 윗분 보시면 어느 병원에서 어떤 약을 받아야 하는지 댓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독성이 이렇게 강한 담배를 왜 만들고 파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 17. .....
    '17.2.8 10:53 AM (96.246.xxx.6)

    니코친 중독 때문에............

  • 18. 중독
    '17.2.8 11:09 AM (39.118.xxx.89)

    금연껌으로 효과봤어요.
    금단증상이 느껴질 때 씹으면 안정이 되면서 편해졌어요.
    특히 불면증이 심했는데 껌 씹은 후 자면 숙면이 되면서
    거의 고통없이 담배 끊었어요.
    전에 니코틴패치로 여러번 시도했다가 실패했는데
    금연껌은 한 통도 다 안먹고 성공했어요.
    물론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금연껌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 19. 담배
    '17.2.8 11:17 AM (58.126.xxx.246)

    저 정도 증상이면 일상생활도 힘듭니다.
    차라리 담배를 피게 하세요.
    사람 잡습니다.

  • 20. 요즘
    '17.2.8 12:16 PM (45.32.xxx.193) - 삭제된댓글

    개나소나 다들 조금만 불안해도 다들 공황장애라하고.
    너무들 하시네요.

  • 21. 덧붙혀서...
    '17.2.8 8:16 PM (116.126.xxx.153) - 삭제된댓글

    금연약은.. 금연클리닉 같이 하는 내과등.. 병원 찾아서 방문해서 금연한다고 하면 알아서 약 처방 해줘요.
    처음에는 보건소에 약타러 갔더니 금연약은 병원에서만 처방하고 금연패치를 주더군요. 우선은 보건소에서 금연패치등 이것저것 챙겨줘서 3일해 해봤는데 효과 없어서 동네 금연클리닉하는 내과 가서 약 처방해서 먹고 있는거네요.
    강의했던 의사샘 말로는 3개월 약 잘챙겨먹으면 담배 끊게 되있다네요.
    금연약이 부작용이 있다는데 사람마다 다 달라서..울남편은 아직 없어요.
    부작용이 무서워서 담배피는 어리석은 행동 하지 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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