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아이가 종업식 때 교과 샘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는데...

///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7-02-08 00:48:56

세뱃돈으로 사겠다고 하네요

아이 수준에서

3000원~5000원 사이에서 구입해 드리고 싶다는데

아이가 학원에 공부로 바쁘니

또 제가 나가서 사다 주어야 할거 같아요

10과목 치면 50000원인데 그 돈이 아깝지 않은 이유가

학생부 확인을 어제 했는데

아이가 감동했다고 하네요

선생님들이 너무 잘 써 주셨다면서요

아이가 학급 5,6등 정도 하니

다른 친구들은 더 잘 써 주셨을텐데도

너무 고마워하네요

포스트잇에 편지 몇글자 써서

선물에 붙여서 포장지로 포장하려 생각하니 갑자기 좀 귀찮아지지만, 극복해야겠지요?

내일 이마트나 다이소에 나가 볼까 하는데

주변에 선생님 계시면 여쭙고 싶어요,

하긴 선생님들은 바쁘셔서 물건은 잘 모르신다는 말 들었어요

뭐가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IP : 49.1.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7.2.8 12:58 AM (114.204.xxx.212)

    음료수도 안받아요

  • 2.
    '17.2.8 12:59 AM (221.127.xxx.128)

    기막힌 법....

  • 3. 열공해서
    '17.2.8 12:59 AM (58.227.xxx.173)

    좋은 학교 가는 것이 보답이지요.

  • 4. 아무것도
    '17.2.8 1:10 AM (121.152.xxx.229) - 삭제된댓글

    하지 말라고 하시던데...
    심지어 스승의날 카네이션도, 커피 한잔도
    안된다고 하셨어요.(김영란법)
    제일 좋은건 공부 열심히 하고 인성 좋은 학생이
    가르치는 보람있다고 하셨어요.
    예외를 두면 법이 무슨 소용있냐고도 하셨구요.

  • 5. 콩콩
    '17.2.8 1:28 AM (108.80.xxx.188)

    짧지만 진심이 담긴 손편지는 어떨까요?

  • 6. ...
    '17.2.8 1:56 AM (125.134.xxx.228)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선물 안 하는 아이들은 좀 그렇잖아요
    선물하는 분위기 되도록 없애야죠.
    선생님은 그냥 할일을 하신 것일 뿐이고
    학생들도 좀 당당해지고요.

  • 7. ..
    '17.2.8 8:58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편지도 하지 마세요
    오해 할 수 있답니다
    그냥 학부형이고 아이들이고 머 주는거 하지 맙시다

  • 8. . .
    '17.2.8 10:40 A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캔커피도 안되는거 아니었어요?헷갈리네요.

  • 9. 김영란
    '17.2.8 10:53 AM (116.37.xxx.157)

    법 얘기해 주시구요
    그 마음으로 공주하라 하세요
    선물은 졸업때로 미루자 하시구요

  • 10. 그지같은법
    '17.2.8 10:55 AM (175.112.xxx.180)

    감사한 사람에게 3,4천원짜리도 표현 못하나요?
    저게 제대로 된 교육인가요?
    손편지는 왜 되나요? 편지지, 편지봉투 사려면 몇천원 들텐데 그것도 금지 시켜야죠.
    그 법 자체는 환영합니다만 저건 정말 억지스러워요.
    친구들하고 비스켓 나눠먹으면서 옆에 있는 샘한테는 주면 안된다? 진짜 인성교육 제대로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835 엄마가 신부전증 환자이신분들... 1 .. 2017/02/09 1,718
649834 신이 다는 안주는듯 11 ㅇㅇ 2017/02/09 3,947
649833 엑셀2010프로그램은 어디서 다운받나요? 3 초판 2017/02/09 2,154
649832 김과장에서 경리부는 지하에 있는가요? 6 호롤롤로 2017/02/09 1,945
649831 꼬리뼈가 아플때는 6 물리치료사 .. 2017/02/09 2,930
649830 총장이 수강신청 메일..챙겼나봐요..유라 4 이래놓고오리.. 2017/02/09 940
649829 일리캡슐드시는분..어디서구매? 2 일리 2017/02/09 904
649828 한일가습기 리콜 받으신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2017/02/09 860
649827 김종태..20대 국회 첫 의원직상실 10 꼬시다 2017/02/09 1,279
649826 중학교 등수 8 질문 2017/02/09 1,965
649825 지폐수납칸 많은 장지갑 급히 찾아요 5 ... 2017/02/09 822
649824 교육관련 정책들,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교육 2017/02/09 362
649823 이것이 문재인의 한계다. 52 문재인 2017/02/09 1,789
649822 오늘 아침에 박용진 의원의 문자받고 깼네요. 4 ㅇㅇ 2017/02/09 1,389
649821 친정 아버지 칠순이신데....사돈끼리 선물이라도 하셔야 하나요?.. 10 칠순 2017/02/09 9,075
649820 이혜훈의원한테 답문 받았어요. 15 정권교체 2017/02/09 2,798
649819 시어머니도 며느리 불편. 10 555 2017/02/09 4,183
649818 성북선관위 개표장...의심스런정황이 많네요.. 1 ㅇㅇ 2017/02/09 1,194
649817 이용대 결혼하는군요 3 ㅇㅇ 2017/02/09 3,484
649816 40대 헤어 볼륨 10 40대 2017/02/09 4,071
649815 40대주부 창업 24 사실 2017/02/09 6,473
649814 인터넷 약정문의합니다 ㅇㅇ 2017/02/09 422
649813 태권도에서 원마운트가는데 4만원 6 ㄴㄴ 2017/02/09 1,201
649812 국정농단 하나만으로 탄핵인용 7 ㅇㅇㅇ 2017/02/09 775
649811 이케아 포앙 의자사 옆으로 흔들 4 흔들거림 2017/02/09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