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애청자인데요
언젠가부터 김완선씨 잘 웃질 않네요
뭐랄까..웃어도 조금 어색하게 웃는달까..기분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고..
무엇보다 그동안 불청하면서 정말 가식없이 엄청 잘웃고 잘즐기고 하던 모습보다가
최근들어 많이 어두워진거 같아서 뭔일 있나 싶어요
김국진 강수지 커플 된 이후로 중심에서 좀 멀어진듯해서 그런걸까요
끊임없이 김국진 강수지만 너무 띄우고 너무 대접해주고
상대적으로 완선씨는 누가 챙겨주지도 않더라구요
김국진 강수지씨는 그만 좀 빠져도 되겠구만 실제 커플이 계속 껴있는것도 웃겨요
자꾸 김광규랑 엮쟎아요. 류태준도 김완선이랑 더 잘 어울리는에 이연수랑 엮고...
김완선 너무 순둥이예요. 여우 같이 달려들어야 하는데 팬인데 안타까움
불타는 청춘이란 프로그램의 애초에 짝짓기 프로그램인가요..?
왜 자꾸 새로운 게스트 나오는 족족 엮지 못해 안달인지?
짝짓기 프로그램이라면 제가 수긍을 하구요..ㅡㅡ;;
당연 아니죠 ㅡㅡ;
근데 워낙 김국진 강수지를 이슈화시키고 자꾸 저들이 중심에서 이끌어가고 그런분위기가 되다보니
오늘 2주년 특집인데도 저 두사람만의 프로인냥 새친구도 저두사람한테 선물주고 박형준씨도 선물주고
그런거보니까 너무 프로가 이상해진거 같더라구요 ㅡㅡ
실제로 김국진 강수지 커플되도록 옆에서 순진무구하게 이어준 사람도 김완선씨인데..
여우같은 저두사람 끝까지 말도 안하고 있었다죠 좀 음흉해요
강수지도 첨에 완선 그러면서 하도 친하게 구는것마냥 하더니 요즘엔 정말 쌩하고..
완선씨 뭔가 알게 모르게 상처받은거 같아요.. 저 두사람이 완선씨 챙겨줘야할판에 저들끼리
그냥 신났어요 김국진 강수지 좀 하차했음 좋겠어요 글구 원치않는 김광규랑 자꾸 붙이지도 말구요
저도 완선씨 넘 착해보여서 좋아하는데요,
왜 이렇게 이연수는 싫을까요?
이쁜척 하는것도 싫고 가식적으로 보여요
첫출연 이후로 한번도 안빠지고 계속 나오는것도 싫구요ㅜㅜ
저같은분 계실까요...?
어..이연수씨가 싫으세요?
전 전혀 아닌데..ㅎㅎ 오히려 연수씨 넘 착해보이고 순수해보여서 불청에 딱 좋던데요
그 화사한 미모는 출연진중에 젤 이쁘잖아요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해보이던데 모든면에 적당히 평균적인 사람..
댁이 그렇게 보는거 보니 댁이 우울하구만
재밌어하는데 솔직히 프로 그램이 너무 한심한것 같아요.
오늘은 사람도 너무 많고 할것도 없으니 자기들끼리 세배 ㅡ..ㅡ
이상한 끝말잇기...
저두 완선님 좀 다운된것으로 느꼈어욤
글고 불청 분위가 강수지커플위주로 가는거 지겨워요
근데 김국진님 안나옴 중심이없을거같기도하궁...
ㅡ ㅡ
뭔가새로운게 필요한거같은데
다음주 태준 선영 ??~^^
짝짓기 그런건 별로지만
그래도 처녀총각 나오는 프로그램이니 엮이고 뭐 그런 로맨스는 있는게 재밌다고 생각합니당~~
첫회때부터 애청자였는데
예전엔 다양한 얘기들이 오갔는데
어느순간 두 사람 얘기가 주를 이루는거 같아 안봐요
저는 또 두사람을 너무 싫어하고 다른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니
계속 나오는구나 싶었어요
얘전에 탤런트 김일우씨 같은분들 나올때 너무 좋았었거든요
그쵸 좀 프로그램 내용진행이 되게 유치하다못해 한심해보일때도 있어요 ㅎㅎ
어쩔수없는 중년들 모임이다보니 게임하는것도 왕유치하죠
그런데도 웃음을 유발하니 웃기긴한데 오늘 세배는 넘 아녔어요
김국진씨가 제안했다죠 전 이상하게 김국진이 너무 싫어요 옛날부터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김국진이 막 나대면 싫더라구요 ㅡㅡ 다들 갠적으로 누가 싫고 어떤게 싫고 이런건 다 있네요 ㅎㅎ
옛날에 김일우씨 서태화씨 홍진희씨 등등 이런분들 나올때도 잼있었어요
초창기엔 딱 적절했던거 같은데 갈수록 무슨 커플찾기나 하고 다들 느끼시는바가 비슷하네요
이연수씨가 남자들한테 인기 많더라구요
남자들 많은 싸이트에 꾸준히 얘기나옴.. 연수누님 해가면서..
한번씩 몰아보는 방송인데 김완선씨 정말 순수해요. 보이는것과 참 달라서 놀랐고
이연수씨는 거기 고정중 막내라인이잖아요. 중간 투입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강수지씨와 김완선씨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이 밝아요
방송에 출연해서 돈을 벌잖아요
커플돼도 계속 나올 수 밖에요
그런데 그래서 프로그램 자체를 망치는 거죠
공개 안 했으면 모를까
김완선 최고입니다
왜 저런 데서 들러리 세우나요?
방송에 출연해야 돈을 벌잖아요
그러니 커플돼도 계속 나올 수 밖에요
그런데 그래서 프로그램 자체를 망치는 거죠
공개 안 했으면 모를까
김완선 최고입니다
왜 저런 데서 들러리 세우나요?
종영 할때가 된듯..
아 그리고 고정은 아닌것같지만 신효범씨 나올때도 좋죠. 주변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이란 소리 분명 들을것같은 사람이예요
예전 홍콩여행 갔을때 김완선씨,신효범씨,이연수씨 셋이서 관광하는 장면이 참 좋았어요
왜 나이들어도 여자는 소녀감성 가슴한구석에 담고 있잖아요. 별 대단한것도 아닌데 구경하면서 함께 감동하고 맛난것도 먹으면서 흥분하고..
그거 안보지만
우리 완선 언냐가 그렇다니 화나네요!
김국진 강수지는,제발 하차!!
아직도 나오나요?@@
왜 다른 사람들이 저들 커플놀이에 들러리를 서야하는지...
불청에서 김완선씨 보고 너무 순수해서 참 좋았어요.
저 윗 분 말씀대로 김완선씨 들러리 세우는 거 너무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커플 된 분들은 이제 하차할 시기라고 생각하구요.
김국진 없어도 제작자분들과 잘 상의하고 협력하면 프로그램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커플 된 뒤로 커플이 너~무 재미가 없어요.
프로그램 특성상 커플이 된 후의 모습을 조금 보여주는 것은 괜찮다고 봐요.
그런데 이젠 커플 모습이 프로그램을 식상하게 하는 것 같아요.
박선영씨 밝고 에너지 넘치셔서 고정되면 좋겠구요.
김일우씨, 박형준씨, 박세준씨 참여하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김광규씨, 최성국씨도 괜찮구요.
김완선씨, 불청 완전 좋아하시던데, 안타까워요,
원래 모습으로 재미나게 촬영하셨으면 해요.
그런데 김동규씨는 영영 출연 안하시는지요.
여기 게시판에서 여러 쓴소리들 있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동규씨
출연했을때 괜찮지 않았나요?? 완전 분위기 메이커 잖아요.
제작진들 참고하시라고 씁니다.
커플 하차후에도 불청 계속 하길 학수고대 합니다~~
이연수 좋아요 . 좀 노잼이라서 그렇지 성격도 매너좋고 착한편임. 얼굴 이쁘고. 김완선은 원래 표정이 그런 것 같은데
하차하는 줄 알았는데 계속 나오네요. 왜 그런지...
커플이 된 사람이 계속 나오는 것은 그 방송 취지에 맞지 않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별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닌데 한주도 빠지지 않고 나오네요.
불청에서 제일 호감은 김완선이요 강수지는 좀 비호감이네요
김완선때문에 보는데 요즘엔 안봤더니 별루인가보네요
정말 즐거워 하는게 눈에 보였는데 최근에 좀 그래요. 다른 생각 할 때도 많고... 지난번에 강수지 씨가 피피엘 할때 손톱 영양제 나눠줄때 진짜 전반적으로 분위기 싸아. ㅋㅋㅋㅋㅋ
저번에 한두번 빠지고 이번에 다시 와선 얼굴에 웃음기가 없어서 무슨일이 또 안돼나보다 걱정스럽더군요
스태프들이 출연진에 휘둘리거나
정에 약하거나
저만 김,강 커플 정이 안가나봐요. 두사람 저러다 말거 같아요
재미가 없더구만요. 그 때 왜 보리엄마 나왔을 때 강수지 혼자 밤에 왔을 때 말이예요. 출연진들 예능감이 극과 극이라 어느 정도 재미를 뽑으려면 제작진입장에서는 진행역할도 하고 스토리도 있는 김국진, 강수지한테 의지할 수 밖에 없겠구나 오늘 방송보고도 생각했어요.
재미가 없더구만요. 그 때 왜 보리엄마 나왔을 때 강수지 혼자 밤에 왔을 때 말이예요. 이틀동안 야외에서 찍어 몇 번 내보내는데 출연진들 예능감이 극과 극이라 회마다 어느 선까지 흥미를 끌려면 제작진입장에서는 진행역할도 하고 스토리도 있는 김국진, 강수지한테 의지할 수 밖에 없겠구나 오늘 방송보고도 생각했어요.
재미가 없더구만요. 그 때 왜 보리엄마 나왔을 때 강수지 혼자 밤에 왔을 때 말이예요. 이틀동안 야외에서 찍어 몇 번 내보내는데 출연진들 예능감이 극과 극이라 매회 재미를 주려면 제작진입장에서는 진행역할도 하고 스토리도 있는 김국진, 강수지한테 의지할 수 밖에 없겠구나 오늘 방송보고도 생각했어요. 김국진이 메인진행이라면 강수지는 보조진행자겸 요즘은 PPL도 떠맡아서 하더군요.
열심히 챙겨 봤었는데 커플발표이후로 완전 아웃했네요
즐겨보던 내사랑불청이였는데~~
아직도 불청하나봐요
저두 이상하게 강, 김 결혼발표이후로
안보게됨
방송에 내보내야하는지
짝짓기프로도 아닌데 그리 몰아가는게 불편해보이네요
다른출연자도 들러리 자청해서 엑스트라처럼 하고
저도 느꼈어요
얼굴빛이 어둡고
얼굴자체도 좀 안좋아보이구요
부어보이기도 하고..
뭔일있나 싶던데요...
진짜 김국진하고 강수지 커플됬으니 빠지고 새로운 사람 들어 왔음 좋겠네요. 그 둘이 거긴 왕과 왕비인듯 ..출연자들 그 둘 비위맞춰 주는 거 시청하면서 다 느껴지던데..프로그램마다 왕질하는 출연자가 출연 가부 결정하나요?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 프로보면.
4월에 있을 30주년 콘서트 준비때문에 피곤해 보이는 것 같아요. 불청에서 가식없이 활짝 웃는 사람이 김완선씨던데요. 카메라 의식 안하고 예쁜 척 안하니까 오해받는거 같아요. 요즘 불청은 커플 띄워주기와 억지 커플 설정하기 때문에 재미없을 때가 많아요.
김-강 왜 하차 않하나요
저도 이게 불만이요
김국진이 프로를 끌어가는 역할을 하긴하는데....그렇다면 강이라도 빠져야지
프로가 산으로 가고 있어요
강이 하차하면 딱 좋겠구만.
자기 남자 지키러 나오는지 참....
김국진 강수지가 왜나오죠
전안보지만 진짜 짜증날듯
김강 커플이 중심인데 다음 커플이 안생기니 불청이 동력을 상실하고 있는것.
다음 커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전개될것.
저도 그만 김강 하차했음 좋겠어요
불청이 짝짓기 프로는 아니지만 김강 주연에
나머지는 조연 이런것도 아닌데 왜 띄우는지..
원래도 잘 보는 프로는 아니지만 김완선씨는
좋아서 어쩌다 채널에 보이면 한 번씩 봤는데요
김강 커플 이후로는 안보게 되네요 ㅡㅡ;;
김강은 이제 하차!!
김강은 이제 하차하차하차!
어쩜 그리 한결같나요. 춤 진짜 잘 추고 목소리도 높이 부르는 소리 아닌 거 들으니 참 좋더라구요. 그 쪽이 제 취향이라. 80년대 춤 잘추는 가수였던때보다 지금이 더 좋아요.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고 사람도 화려한 외모같지 않게 털털하게 편하고.. 불청이 뭔가 했는데 한법 유툽 뒤져봐야겠네요.
팜므파탈 적인 매혹적인 외모에 반해..순둥한 반전 성격..
나한테 그 외모 몸매 줬으면 ..남자들다 후리고 다녔을듯 ㅋㅋ
그리 느꼈어요. 잘 보진 않지만 어제도 못보고
암튼 최근 2회정도 재방송 틀어놓고 보다말다했지만
어두운 표정이 딱 보여서 안타깝더라고요.
김강커플은 저도 하차했으면!
요즘 콘서트 준비 때문에 바쁘고 생각이 많아 그런 것 같은데요
그리고 불청 프로그램도 이제는 끝내든지
아니면 기존 멤버를 싹 다 바꾸고 재정비하든지
볼 이유가 없어요.
김국진, 강수지 빠지면 축이 빠지는 거 같긴 한데요
계속 나오는것도 좀 그렇긴 해요.
여기 나올 분들 꽤 있을거 같은데 많이 나와주시길~~
데뷔 때부터 항상 좋아했는데
요즘 정말 우울해보여 걱정되요.
아파보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한결같이 좋은 마음 갖게 해준
사람 정말 드문데 말이죠.
전 티비를 잘 안보는데 불청은 부담없어 좋아하게 되었어요.
밤 늦게 실실 혼자 웃기도 하고 은근 재밌더라구요.
리얼리티라선지..
애청자 많으시네요
각자 나름대로 표현하는 대로 그렇구나며
잼나게 보면 될텐데 뭘 그렇게까지 분석들 하고 파헤쳐야 하는지요?..
요즘엔 안 보지만.....어떤 분위기인지 알겠고 김완선의 마음이 어떨지 느껴지네요...
요즘 프로그램의 방향이 많이 달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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