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물샘 수술 고민하던 사람인데요

ㅣㅣ 조회수 : 4,847
작성일 : 2017-02-07 21:28:29
오늘 하고 왔어요
코뼈를 뚫눈대 정말 뼈를 깎눈 고통이내여
요기 말고 불펜에도 물어봤는데 정말 아무것도 아니러고 후딱 하시라고 그래서 더는 망설이지 않고 했눈데..
저 수술 전에 하신 어주머니도 울상으로 나가심
제가여 웬만한 수술 많이 해 봤눈데 이거는 거의 끝판왕 수준
이 수술 고민하시는 분둘 고민 더 해 보시라고 글 썼어요
나만 당할 수 없지 전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
그럼 죽울 거 같아소 이만
IP : 175.209.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한 글
    '17.2.7 9:31 PM (220.76.xxx.136)

    글씨가 맞춤법이 안되고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 2. 에구
    '17.2.7 9:34 PM (183.98.xxx.46)

    그 때 안 하고 그 상태로 계속 살 순 없으니 일단 수술해 보라고 권한 사람인데 그렇게 아픈 수술이라니 괜히 죄송하네요.
    마취했는데도 그렇게 아프셨나 봐요.ㅜㅠ
    진통제 드시고 푹 주무세요.
    얼른 회복되시길~~

  • 3. ㅎ ㅎ
    '17.2.7 9:35 PM (1.247.xxx.94)

    우리 엄마 이 수술 하셨는데 많이 아프셨겠네요
    자리 잡을때 까지 관넣은 것 땜에 코 모양도 이상하더라구요
    솔직한 후기 감사 ㅎ

  • 4. 원글
    '17.2.7 9:36 PM (175.209.xxx.110)

    에구 님 별말씀을요..
    ㅎㅎ 님 코모양 이상하다구요?? 언제까지요?? ㅠㅠ

  • 5. 자갈치
    '17.2.7 10:14 PM (211.203.xxx.83)

    마취안하셨어요? 저희14개월 아들도 낼 대학병원 진료예약했는데ㅠ 제발 약물로 끝나기를 기도해야겠네요

  • 6. 으 ...
    '17.2.7 10:21 PM (1.233.xxx.186)

    저 지난 주에 했어요.
    그 때 글 읽었었는데 ... 삭제하셨어요?

    저는 수술받는 도중에 바로 후회했어요.
    수면마취가 아니라 얼굴위에서 수술을 하는데 기분이 더. 러. 워.요.
    수술도중에 수술 괜히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저분해서 더러운것이 아니라 ... 오싹을 넘어서 기분이 너무 너무 안좋아서
    수술받고와서 힘들어서 내리 6시간을 자고 저녁에 또 잤네요.
    원래 체력튼튼입니다.

    전 코뼈뚫고 유리관 삽입이 아닌데
    수술끊나고 생각보다 막혀있다는 이야기를 해서 ... 더 걱정입니다.

  • 7. 눈물샘수술
    '17.2.7 10:36 PM (175.113.xxx.70)

    쉽게 볼거 아니군요.
    저도 눈이 늘 약한지라
    관심있게 보고있었는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 8. 웃어요모두
    '17.2.7 11:39 PM (121.145.xxx.133)

    님 먼저 많이 힘드신거 빨리 회복되시기를...
    저도 눈물샘 안과에서 바늘같은걸로 뜷어봣는데 소용없고 지금은 눈물이 흐른다 싶을때 눈 안쪽부분을 마사지해주면 눈물 고인게 코로 내려가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일시해결이 되고 해서 지내긴 하는데
    늘 관심있던 건데 너무 소중한 정보 나눠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금정도 증세에서 점점 심해지면 어찌해야할까요??
    치료병원은 구체적으로 안과 어디로 가야하나요? 병원 추천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9. 원글
    '17.2.8 4:33 AM (175.209.xxx.110)

    코 안에다 기계를 넣고 비틀고 뼈를 자르고..
    국소마취했지만 그래도 아퍼요 ㅠ
    가뜩이나 제 코가 작은 편이라서 ㅠ 코가 뜯어지는 줄 알았어요. 그 느낌이 너무 공포스럽구요.
    수술 하고 지금 반나절 지났는데 눈이 쌍수한 사람처럼 붓고 눈밑에 노오란 멍이 괴기스럽게 들었어요.
    이래가지고 일상생활 하려면 며칠이나 걸려야 할지 암담하네요 ...

    그런데 눈물샘 걱정하시는 분들, 대게는 침으로 뚫는 부지법으로 해결이 되어요.
    저처럼 수술하시는 분들은 정말 심각하신 분들. 제 글 읽고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
    눈물샘 막힘이 하도 심각해 고름이 고이고 염증이 생겨서 누낭염 앓아보신 분들 (눈물이 아니라 고름이 흐를 정도다!!) 이라면 필시 대학병원이나 대형안과병원 꼭 가보세요.
    대학병원 안성형 전문 교수 찾아가면 될 거구요. 어느 병원을 가던지 안성형 (눈물샘) 분야를 꼭 체크하세요.

  • 10. 원글
    '17.2.8 4:34 AM (175.209.xxx.110)

    애기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건 성인이 힘들지 애기들은 침이나 아니면 간단히 관 삽입으로 쉽게 뚫려요.
    애기들은... 뭐든 치료도 쉽고 회복도 쉽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140 교촌치킨중독 14 2017/02/09 4,493
650139 다 내신이 중요하다면 3 자사고 2017/02/09 1,574
650138 집에 초대하려하는데 초등저학년 남아들 좋아하는 메뉴좀 추천해 주.. 6 초대 2017/02/09 1,187
650137 집에 가고 싶다............... 1 liii 2017/02/09 837
650136 오늘같이 추운날 뛰어다니다가ㅜ 4 .. 2017/02/09 1,561
650135 제주가 지금 갈치철인가요? 2 .. 2017/02/09 889
650134 이재명 '성과 연봉제' 절대 안돼 4 .. 2017/02/09 997
650133 [단독] 청와대·전경련 지원받은 보수단체, ‘탄핵반대 3·1절 .. 5 헐....... 2017/02/09 1,286
650132 발바닥 굳은살이요 8 질문이요 2017/02/09 2,936
650131 양파 썰때 눈물이 흘리는게 다 다른가봐요 7 매워매워 2017/02/09 899
650130 헌법재판소가 탄핵주저한다고? 법대교수의 명쾌한 풀이 3 집배원 2017/02/09 1,026
650129 썰전 문재인님 나오세요 45 곧 시작 2017/02/09 2,146
650128 일을 꼼꼼하고 딱 부러지게 하고싶어요 13 털털덤벙 2017/02/09 2,692
650127 고구마 먹어도 가스 안차는분 계신가요 6 고구마스틱 2017/02/09 2,212
650126 오늘 되게 기분좋았다가 정말 다시 추락하는 기분 4 2017/02/09 1,502
650125 김과장 보면서 이상하다 5 ,, 2017/02/09 3,405
650124 최씨 자필메모...또 나왔네요 노승일짱~ 2017/02/09 1,643
650123 뭐든 느린 아이 부모님들 계신가요..? 나중에 너무 뒤쳐지지 않.. 11 .. 2017/02/09 3,706
650122 강아지 심장병 초기 증상 좀 알려주세요 2 .. 2017/02/09 2,915
650121 전기레인지 2구 3구 어떤게 좋을까용? 7 ... 2017/02/09 2,414
650120 피부과쪽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죽고 싶네요 ㅠㅠ 61 well 2017/02/09 10,762
650119 초등5학년은 몇교시 하나요? 3 오로라리 2017/02/09 2,516
650118 남편한테 아직도 예쁘게 보이고 싶으신가요? 18 궁금 2017/02/09 4,644
650117 정들었던 직장 동료 타지역 발령시 선물 선물 2017/02/09 887
650116 오늘 대통령 대리인단 질문수준 4 한숨 2017/02/09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