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기사에 사진볼때마다
볼때마다 꼴보기싫고 화딱지나서 미치겠어요
생긴걸로 뭐라하면 안되는데 진짜 딱 재수없는면상이에요
박.최 면상그만보고싶다 빨리 감방가자좀
1. 저두요
'17.2.7 8:48 PM (59.17.xxx.48)전 닭면상이 더 더 보기 싫어요. 제발 저 면상 좀 안보고 살았으면....명바기 얼굴도 토 쏠리는건 마찬가지..ㅠㅠ
2. 에구
'17.2.7 8:49 PM (58.236.xxx.65)원글님 심정 이해 천만배입니다.ㅜㅜ
소화불량 심해졌어요. .3. 욕을 부르죠
'17.2.7 8:59 PM (118.218.xxx.190)저런 것들 때문에 나라가 흔들린다는 것이 뭐팔려서!!
4. 토나오는걸
'17.2.7 9:06 PM (110.70.xxx.156)떠나 악마의 모습 그 자체에요.
5. 혹시
'17.2.7 9:13 PM (27.0.xxx.65)고영태와 같은 고향 분은 아니신거죠?
이번 사건의 핵심증인인 고영태가 전직 호스트바 출신에, 마약전과, 주식사기범이고 신용불량자였는데
최순실씨가 이경재 변호사를 통해 해결해주기까지 했다고 하고, 롯데에는 70억 협박까지 했다고 나오는데
정작 고향 전남 담양 사람들은 영웅으로 치켜세우니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얼굴 반반해서 저렇게 사람들 등을 쳐먹고 살았나 싶네요
고영태는 더이상 헌재 출석요구에 도망다니지 말고 나와서 사실관계를 밝히기 바랍니다
1) [단독] “3배 수익 거둘 수 있다”…고영태, 주식투자 사기 혐의 피소 (2016년 10월 30일)
[ MBN 단독 보도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049579
2)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과거 마약 투약으로 처벌 (2016년 10월 26일)
[ 연합뉴스 보도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5/0200000000AKR2016102517430000...6. 27.0.xxx.65)
'17.2.7 9:26 PM (180.69.xxx.218)한심스런 글 쓰지 말고 고영태가 뭔 도망을 다니니 어제도 최순실하고 맞대면하고 했자나
고영태가 더럽나 최순실이 더럽나 해보자는거니?? 내생각엔 더러운 늙은년이 젊은놈 빨아먹은 걸로 보인다야7. 27...
'17.2.7 10:06 PM (59.12.xxx.4)진짜 한심하네 그들 사생활은 국민관심밖이구 오직 국정을 말아드신 그분과의 관계만이 궁금할뿐! 국민이 쪼다인줄아나
8. 27.
'17.2.7 10:12 PM (175.213.xxx.30)인생이 불쌍하다 진짜
그렇게 살고 싶은지..9. ..
'17.2.7 11:53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소리지를때 보니까 입모양 이상해요..메기같기도하고..뒤집어진 u자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