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대사관 - 호주, 영국, 미국, 독일 등 이런 나라의 대사관에서 일하면
딱 시스템이 잘되어있고 대우가 아주 좋지는 않더라도 괜찮은 수준이겠죠?
TO가 잘 안나는 것 같던데 이런데 취업하고 싶네요, 현재 다른 일을 하고는 있지만요
혹 관련정보 아시는 분 계시면 미리 감사드립니다...
선진국 대사관 - 호주, 영국, 미국, 독일 등 이런 나라의 대사관에서 일하면
딱 시스템이 잘되어있고 대우가 아주 좋지는 않더라도 괜찮은 수준이겠죠?
TO가 잘 안나는 것 같던데 이런데 취업하고 싶네요, 현재 다른 일을 하고는 있지만요
혹 관련정보 아시는 분 계시면 미리 감사드립니다...
공무원 시험 보셔야죠..외시 행시..
현지 채용은 그나라 언어 네이티브 수준으로 하면 행정직원 채용 되고요
사이트 들어가 찾아 보세요
도전해보세요. 안돼도 노력한 과정은 고스란히 내 그릇이 되는 것이죠.
채용공고는 해당대사관 홈페이지에 납니다
근무환경은 좋습니다.
23년차 직원이고 40후반인데
정년 채울겁니다
몇살인가요? 좋아보여요. 부럽~
대사관 정년은 65세로 알고있어요.
우리나라 대사관이 아니라 주한 외국 대사관을 말하는 것 같으니 공무원 시험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죠.
홈페이지에 채용공고는 나지만 이미 내정한 후 형식적으로 공고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여자들에겐 괜찮은 (거의 최고의) 직장 같아요.
아는 분은 문화원 근무하다가 대사관으로 옮기더군요 (나라는 달랐음..)
독일문화원 영국문화원 이런데도 알아보세요.. 거기도 들어가긴 쉽지 않을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