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룸 보니 올해는 진득하니 있어야 겠습니다.
박사모 일당 받는 노친네들이야 관광버스나 태워야 꽃놀이 떠날 사람?들이고
투표일엔 꾸역꾸역 투표하겠죠.
젊은 사람들은 놀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지만
올해만 좀 참아 보자고요
대선 즈음에 혹시 항공사, 여행사 뽐뿌해서 각종 얼리버드, 특가 상품 뿌리지 않을지조차 걱정 스럽네요.
하도 기상천외한 것들이라.....
투표일 정해지면 아무리 미친 특가가 나와도 패스!!!!!하자고요.
그럴려고요 저것들이 경제를 살리기는 커녕 망치고 있어요
우선 빨리 탄핵결정하라고 요번주 집회부터 나갈 생각이에요
저들이 일부러 연휴 중에 대선날짜 잡는 꼼수부릴 것이라고 했었어요.
여행 보류 부탁드려요
진짜 꼼꼼한 것들...
뉴스룸 보고 깜짝 놀랐네요.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