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오신분이 이번에 딸이 1학년입학이라 기숙사들어간다
하시는데요.
혹시 발표회나 학교일로 빠질일이 많으신가 궁금합니다.
본인도 처음이라 모르시는듯 해서요.
토일 이면모를까
평일은 좀 보내드리기가 힘들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고 무용전공 1학년 부모는 바쁜가요?
....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17-02-07 09:43:18
IP : 58.146.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7.2.7 9:57 AM (116.120.xxx.159)예고 다니는 딸 문제로 바빠질일은 없을듯 한데요
돈이 많이들어 문제지요~^^;;
어떤일에 면접오신건지 궁금하네요2. 음
'17.2.7 10:47 AM (222.114.xxx.110)발표회는 대부분 주말에 하니까 상관은 없는데 콩쿨은 주중에도 하고 여러번 나가죠. 그러나 레슨쌤이나 학원에서 데리고 가겠죠. 미리 얘기하세요. 주중에 빠지는건 곤란하다고..
3. ...
'17.2.7 10:51 AM (58.146.xxx.73)사실 베이비시터로 오시겠단분인데
그댁따님때문에 제가 휴가를 내기는 힘들것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아무래도 자기애일이면 빠지고싶지않을것같아서요.4. 음
'17.2.7 11:04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딸아이가 무용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라면 부모입장에선 콩쿨 따라가서 챙겨주고 싶죠. 레슨쌤도 그러길 바라실테고.. 레슨받고 콩쿨 나가는지 물어보세요.
5. 메이
'17.2.7 11:07 AM (222.114.xxx.110)딸아이가 무용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라면 부모입장에선 콩쿨 따라가서 챙겨주고 싶죠. 레슨쌤도 그러길 바랄테고.. 레슨받고 콩쿨 나가는지 물어보세요.
6. ....
'17.2.7 2:29 PM (218.50.xxx.32) - 삭제된댓글콩클 안따라가는 어머님들도 많아요...저 무용쌤입니다.콩클이 기본적으로 주말에 더 많기도하고요 예고1년이면..아마 왠만하면 당장나가지는 않을꺼예요.보통 3학년때많이나가요.근데 기숙사있는 예고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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