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봄 교실 들어가기 참 힘드네요.

... 조회수 : 3,272
작성일 : 2017-02-07 07:38:43
경제적 사정 때문에 반드시 일해야 하고요.
전업 끝에 벼락치기 취업이라 월급 변변치 않고요.
양가 부모님은 도와주지 못합니다.
월급이 적으니 케어해주는 공부방 보내기도 돈이 아쉬워요.

그런데 돌봄교실은 어째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아예 없는 거면 모를까 있는데도 추첨 떨어지면 못 가니...
학원 돌려대는 것도 돈이 많이 들어요. 학원 하나가 십만원 우습게 넘잖아요. 시터는 구하기도 어려워요. 아파트 분들도 풀타임이나 6시간 넘게 보는 거 정도를 바라죠. 돈이 걸려 있으니...
방과후교실도 추첨이에요. 에휴...

그냥 확 다 때려치고 싶네요. 이번 주 돌봄 추첨이에요. ㅠㅠ
IP : 175.205.xxx.1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2.7 8:00 AM (175.115.xxx.149)

    보통 맞벌이우선인데 다 돼는거아니예요?

  • 2. 나마야
    '17.2.7 8:20 AM (211.179.xxx.111)

    아이돌보미 신청하세요
    소득에따라 정부에서 지원해줘요
    지원 안받으면 시간당 6500
    아마 지원받으시면 이용료가 다운됩니다
    해당 거주지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문의하세요

  • 3. ....
    '17.2.7 8:35 AM (1.214.xxx.226)

    여기가 읍 단위라 아이돌보미로 올 수 있는 사람들 자체가 적어요.
    그리고 맞벌이가 우선인걸 넘어서 맞벌이끼리 경쟁입니다...

  • 4. 깜찍이들
    '17.2.7 8:41 AM (1.227.xxx.203)

    원글님 오늘 추첨에서
    꼭 당첨되길 바랍니다^^
    4학년 정도만 되어도
    스스로 할수있으니 몇년만 고생하신다
    생각하고 힘내세요~

  • 5. 지역
    '17.2.7 8:42 AM (110.47.xxx.46)

    지역마다 차이가 큰가봐요. 돌봄교실 대부분은 그냥 신청이던데...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 6. ㅡㅡ
    '17.2.7 8:59 AM (183.99.xxx.52)

    학교 밖에 지역아동센터 같은곳은 없나요?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달에 거의 내는 돈 없이 아이들 하루종일 봐 주더라구여 저켝도 먹여주고요 토요일에 외부활동도 나가고

  • 7. 워킹맘
    '17.2.7 9:24 AM (203.235.xxx.177)

    돌봄교실도 인원제한이 있어서 무조건 다 수용하지는 않아서
    인원초과시 추첨을 하더라구요.
    저희도 이번에 2학년이 인원초과여서 추첨했네요. (1학년때 엄마들이 많이 휴직내고 2학년에 복직을 하다보니.. )
    1순위가 맞벌이 이면서 한부모,기초생활수급자,다자녀 이고 그다음이 그냥 맞벌이..
    경쟁률도 무시못하더라구요. 학원이랑 방과후수업도 돌려봤는데 아이가 시간맞춰 다니는거 보면 안쓰럽구.. 너무 바빠보이구.. 중간에 간식도 먹고싶어하고 허기도 지다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이번 연말정산때 보니 그런 학원비(사교육비)는 해당도 안되고.. 정말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 8. ..
    '17.2.7 9:34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학교도 가보면 난리가 아니더군요
    우리 아이도 돌봄 신청했는데요
    돌봄 교실이 따로 없고 1학년 교실에서 하더군요
    뒤에 책상 그대로 다 있어요
    나라에서 하라고 하니까 안할 수도 없으니
    학교도 너무 힘드고 많은 아이들은 받을 수가 없다고..
    교실이 부족하다고요

  • 9. 돌봄교실
    '17.2.7 9:37 AM (110.10.xxx.35)

    이웃 아이 아이 데리러 여러 번 가봤는데
    가끔 특강은 한다지만
    아이들끼리 모여 놀고
    선생님은 간식이나 만들어주던데요.

  • 10. ..
    '17.2.7 9:40 AM (210.217.xxx.81)

    돌봄교실 한두달이면 또 애들이 지루해서 많이 빠져요
    지금 안되도 실망마시고 꾸준히 문의하세요 티오 나와요

  • 11. 정말 모든게
    '17.2.7 9:44 AM (103.10.xxx.61)

    축소축소...확대는 고사하고 ㅠ
    지인도 혼자 벌어먹고 사는데 돌보니 비용도 턱없이 오르고
    제한이 너무 많아졌다고 힘들어하더군요.
    정말 서민들 피 빨아서 순시리년들 주머니 채워줬어요

  • 12. 나는나
    '17.2.7 10:00 AM (210.117.xxx.80)

    저희 지역은 자리가 남아돌아서 고민인데..지역별로 차이가 많네요.

  • 13. ㅇㅇ
    '17.2.7 10:28 AM (211.46.xxx.61)

    대기자라도 올려놓으세요
    은근히 빠지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시설을 더 늘리지 않는이유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788 산후마사지 1 와사비 2017/02/06 1,102
648787 헌재는 왜 이렇게 질질 끄나요?.. 5 22 2017/02/06 1,547
648786 나이차 많이 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사람으로써 12 연상연하 2017/02/06 5,795
648785 손사장님을 구하자 12 광장으로 2017/02/06 2,903
648784 진학사불합이였는데 26 삼산댁 2017/02/06 5,724
648783 안방 전등 유리커버가 터져서 바닥으로 와르르~~~ 3 노을 2017/02/06 2,904
648782 약 쪼개서 먹어도 되나요?? 5 질문 2017/02/06 1,901
648781 [KBS 대선 여론조사] 문재인 29.8%로 선두, 안희정·황교.. 5 ........ 2017/02/06 1,383
648780 노컷일베에서 박근혜 시술자국 영상을 JTBC에서 조작했다고..... 3 Stelli.. 2017/02/06 1,219
648779 동생 예물 보러 종로 3가 가보려고하는데 3 혼수 2017/02/06 2,210
648778 층간소음으로 매트를 깔았다면 마구 뛰어도 되나요??? 2 ㅜㅜ 2017/02/06 1,987
648777 헐~ 靑 들어갈 때 짜증…"피곤한데 대통령이 불러 3 ........ 2017/02/06 2,457
648776 전기세 인터넷으로 카드 결제 했어요 2 좋다 2017/02/06 1,413
648775 동유럽 1 여행 2017/02/06 940
648774 조기숙 교수 '왕따 정치학' 문재인편, '진보언론의 권위주의' 7 파파이스 2017/02/06 1,020
648773 안철수 오늘 국회연설 교육혁명부분 영상 7 ... 2017/02/06 759
648772 세일하는 외투인데 한번만 봐주세요~ 34 과년한처자 2017/02/06 5,936
648771 엄마가 계모여서..저는 자존감이 너무 없이 자랐어요. 29 피해의식 2017/02/06 7,933
648770 황교안 어법이 박여인과 닮았네요 2 어법 2017/02/06 823
648769 문재인, "공공의료가 의료체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23 공공의료 2017/02/06 1,650
648768 먹다가 걸핏하면 입 안을 씹는 아이 교정해야하나요 4 . 2017/02/06 1,124
648767 직수형 정수기 - 골라주세요 4 중위 2017/02/06 2,708
648766 고딩 남자) 한약 먹고 부작용 있는 경우 보셨나요? 10 혹시 2017/02/06 2,130
648765 교활탄핵) 뉴욕식당 추천해주세요~ 간절 2 ㅁㅁ 2017/02/06 944
648764 3인용 전기압력밥솥 뭐가 좋을까요. 7 깡텅 2017/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