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가 자신이 재판에 넘겨진 것을 고씨 등의 음모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고씨는 “내가 더 억울한 게 있다”며 맞받아쳤다.
고씨는 “내가 조작했다면 안종범 수석을 움직이고, 정호성 비서관을 움직여서 그런 조작을 했다는 말과 같다. 내가 대기업을 움직여서 300억원 등을 지원 받게 했다는 건데… 도대체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최씨는 재판정에 들어오는 고씨를 응시한 반면 고씨는 증언 내내 최씨에게 한번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택도 아니게 뒤집어 씌우는지..
저것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죠
거품물고 디지기 직전에 온갖 악을 다 내뿜고 이무기가 죽듯 그렇게 죽을겁니다
치떨릴듯...고홧팅
왜 아예 돈은 내가보낸게 아니라
은행직원이 보냈다고 하지 그래?
진짜 고영태 응원한다!
영태 회이팅이다
고영태님 옳은말이네요
ㅋㅋㅋ차라리 그렇게 주장하는게 더 설득력 있겠다. 이 미친년들아.
영웅 탄생
일개 술집상무 일때
정당한 돈조차 아무도 못뱉게 하는 삼성에서 돈 걷고
문고리 3인방 줄줄이 움직인
어메이징한 능력자 탄생이네
조리있게 말 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