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아까도 글을 올렸었는데 그사이 매트를 깔았나봐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80542&page=1&searchType=sear...
소리가 좀 둔탁해 졌어요.
그대신 미친듯이 뛰고 굴리고 소리지르네요.ㅜㅜ
14개월 정도의 아이가 앞으로 더 심하게 무겁게 뛸일 밖에 없겠죠??
매트깔고 조심시킨다면 참 고맙고 미안해 할텐데, 매트 깔았으니 미친듯이 뛰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괴씸하네요.
그리고 보복소음처럼 한번씩 큰 울리는 소리를 주고 있어요.ㅎㅎㅎㅎ
대화를 해보려고 한 생각이 오산이였어요. 그냥 누가 이기는지 해야봐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