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대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메이크업 강좌 들어볼까요?

메이 조회수 : 4,232
작성일 : 2017-02-06 18:18:13

이제 나이도 제법 먹었는데 아직도 화장은 기초수준입니다.

실은 예전에 신세계에서 강좌 들은적 있어요. 직장다니느라 정말 없는 시간 쪼개서 갔는데 너무 사람이 많고 강사님도 저랑 잘 안맞아서인지 실력이 늘지 않았어요.  워낙 곰손이니 돈내고 메이크업 강좌까지 들으러간건데  못한다고 타박받은 느낌이었어요. 어떤 분들은 정말 예쁘게 화장이 느는게 보이기도했으니 제탓이지요. 

그냥 집에서 유튜브 보거나 백화점 매대에서 색조 조합된거 사면서 팁 얻는 식으로 할까 하다가

그래도 한번 더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현대 백화점 소수 맞춤 강좌를 알아봤어요.

임길란 쌤이라고 예전부터 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좀 비싸요. 4회에 9만원.

괜히 또 돈버리고 시간버리는 일일지 고민이에요.



 


IP : 121.162.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격
    '17.2.6 6:42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가격은 저렴한 거 같은데, 일단 해보면 하나라도 건지지 않을까요?
    제 친구는 유명 미용실에서 일대일로 직장 생활에 맞는 두어개 패턴만 배웠는데
    그 후로 화장이 정말 깔끔하고, 얼굴에 딱 맞게 해요.

    파운데이션, 립, 쉐도우 다 골라준대요. 제품은 미용실에서 판매하지 않고 본인이 사고 싶으면 매장가서
    사는 거고요. 슈에무라, 라네즈, 바비브라운 등이 많았어요.
    저라면 강좌 들어볼 거 같아요.

  • 2. 가격
    '17.2.6 6:43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가격은 저렴한 거 같은데, 일단 해보면 하나라도 건지지 않을까요?
    제 친구는 유명 미용실에서 일대일로 직장 생활에 맞는 두어개 패턴만 배웠는데
    그 후로 화장이 정말 깔끔하고, 얼굴에 딱 맞게 해요.

    파운데이션, 립, 쉐도우 다 골라준대요. 제품은 미용실에서 판매하지 않고 본인이 사고 싶으면 매장가서
    사는 거고요. 슈에무라, 라네즈, 바비브라운 등이 많았어요.
    피부가 봄웜이라 옐로톤 잘 뽑는 그쪽 브랜드가 많은 듯 하고요.
    저라면 강좌 들어볼 거 같아요

  • 3. 윗님
    '17.2.6 6:50 PM (180.65.xxx.11)

    친구분 갔던 미용실(이나 그 메이크업 아티스트)
    혹시 아시면 추천 좀...

    저도 지금 딱 비슷한 고민 중이었거든요 ㅠ

  • 4. 저도
    '17.2.6 6:51 PM (182.215.xxx.131)

    궁금해요. 누가 피부에 맞는 화장품좀 골라줬으면 좋겠어요.

  • 5. 아..
    '17.2.6 6:55 PM (121.162.xxx.90)

    역시 잘 맞는 선생님 만나면 좋군요.
    사실 저도 십몇년전에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일회성 파스타 요리 강좌를 들었어요. 봉골레 파스타랑 사과 와인졸임이었는데 그거 듣고나서 봉골레는 잘해요. 파스타가 뭐 별거냐하겠지만 다른 파스타나 리소또는 잘 못하는걸로 봐서 강의 들은게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임길란 쌤이랑 잘맞으면 좋겠네요. ^^

  • 6. 저라면
    '17.2.6 6:59 PM (221.127.xxx.128)

    그 돈으로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면서 화장해 달라며 배우겠어요
    1:1 로 직접 내 눈에 하며 배우는거니....
    메이크업 강좌 들을때쁀이고 또 내 버릇대로 하게 되던걸요

    성격 탓인가....

  • 7. ...
    '17.2.6 7:01 PM (95.149.xxx.97)

    한 20년 전이긴 한데, 수능 마치고 현대 무역센터에서 메이크업 강좌 들었어요. 한달 코스였는데, 그 시기에 따놓은 운전면허만큼이나 평생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술 같아요. 가벼운 일상 메이크업 부터 특별한 날 미용실 안가도 집에서 자연스럽게 풀 메이크업 가능하니까요. 메이크업 수업에서 강사님이 조언해주신, 내 얼굴의 특징에 맞는 메이크업 법도 정말 유용해요.

  • 8. ㅇㅇ
    '17.2.6 7:06 PM (175.209.xxx.110)

    한달간 문화센터에서 비싸게 돈주고 배웠었는데요.
    다 필요없어요 ㅋㅋㅋ 아무리 잘 배워도 스스로 집에서 자꾸 해버릇 하지 않으면 안 늘어요 ㅋㅋㅋ
    고급 강좌 강사 다 필요없구요.
    집에서 유투브라도 찾아 보면서 자꾸 혼자 연습하는 게 백배 나아요.
    화장 기초수준이라면.. 아마 평소에 안 하고 다니시는 듯? 자꾸 하면 안 늘 수가 없어요 ..
    왜 이 부분이 이상하지? 하면서 관심가지고 인터넷도 찾고. 그러다 보면 저절로 늘어요.

  • 9. 강좌
    '17.2.6 7:29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첫 댓글인데요, 제 친구는 겟잇뷰티 같은데 많이 나오는 순수라는 미용실 다녔는데
    그 미용실 소속 아티스트한테 배웠어요.
    그런데 배우면서 편견 없이 그걸 받아들이고, 매일 매일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제일 중요해요.

  • 10. 강좌
    '17.2.6 7:30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첫 댓글인데요, 제 친구는 겟잇뷰티 같은데 많이 나오는 ㅅ ㅅ (순실 아님)라는 미용실 다녔는데
    그 미용실 소속 아티스트한테 배웠어요.
    그런데 배우면서 편견 없이 그걸 받아들이고, 매일 매일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제일 중요해요.

  • 11. 강좌
    '17.2.6 7:35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첫 댓글인데요, 제 친구는 겟잇뷰티 같은데 많이 나오는 ㅅ ㅅ (순실 아님)라는 미용실 다녔는데
    그 미용실 소속 아티스트한테 배웠어요. 아마 다른 미용실들도 다 그런 강좌 있을걸요.
    그런데 배우면서 편견 없이 그걸 받아들이고, 매일 매일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제일 중요해요.
    친구의 경우 일단 나 화장했어요, 화사해 보이도록 하얗게 했어요 스타일을 버린게 제일 커요.

  • 12. 몇년전에
    '17.2.6 8:22 PM (211.201.xxx.168)

    저도 현대백화점에서 들었는데요...
    아무튼 자꾸 뭘 사게 만들어요 ㅠㅠ 물론 그 제품들이나 기구들로 화장법을 설명하시니 안 사기도 뭣하고. 다 사서 잘 활용하면 좋긴한데...ㅠㅠ 그 당시 배웠을땐 확실히 좋더라구요. 친구들도 막 해주고. 지금은 다 까먹었지만 그때 열심히 필기해놓은게 있어서 보면 생각날것 같아요. 근데 게을러져서. ㅠㅠ
    한번도 안해보셨으면 해보세요. 도움은 확실히 되요.
    그리고 사시는건 적당히 ^^~~분위기 봐서.

  • 13. 비추에요
    '17.2.7 10:57 AM (61.82.xxx.136)

    소규모 4:1이었는데도 강사가 별로라 그런지 개개인에 맞는 메이크업 팁을 전수해줘야 되는데 그런 게 많이 부족해요.
    진짜 생전 화장 안해본 사람이라면 모를까 웬만큼 하는 사람이 화장법 바꾸고 싶거나 자기 결점 커버하고장점 부각시키고 이런 거 목적으로 듣는다면 완전 별로에요.
    결국 듣다가 나중에 1회는 안갔네요.
    경험 상 차라리 색조 전문 브랜드 아티스트들한테 제품 사면서 배우는 게 더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551 눈물샘 수술 고민하던 사람인데요 10 ㅣㅣ 2017/02/07 4,806
649550 이재용 1조? 간보기 하나요? 5 .... 2017/02/07 1,139
649549 박채윤 특혜는 박통 지시~~ 3 다불어라 2017/02/07 1,528
649548 손사장님 가짜뉴스 법적대응한대요!! 13 ㅅㅈ 2017/02/07 2,813
649547 어제 오늘 먹은게 다 맛없음 2 ㅇㅇ 2017/02/07 1,356
649546 대리효도 및 시댁 방문은 보편적 현상인가요? 17 ,,, 2017/02/07 4,502
649545 느낌 안좋은데 민주당.국민당 뭐하고 계세요? 12 기각될듯 2017/02/07 1,439
649544 만에하나 탄핵 기각되면 어떻게 되나요~? 2 걱정되 2017/02/07 1,066
649543 김기춘·조윤선 재판 회부…혐의 비공개한 이유 4 ........ 2017/02/07 1,743
649542 대통령 대리인이 전원사퇴는 의미없다고 하네요 (손앵커) 1 ... 2017/02/07 893
649541 거위털패딩요~추가충전하는방법 없죠? 6 패딩 2017/02/07 1,531
649540 핫팩에 Timer 30m 60m 8h ?? 2 저기요 2017/02/07 567
649539 급)이거 상한건지 먹어도 되는지 봐주세요 8 자취생 2017/02/07 1,253
649538 유승민이 제기한 '문재인 비선실세 3철'의 실체, 썰전 18 rfeng9.. 2017/02/07 3,104
649537 도깨비9화보고있는데 35 2017/02/07 4,689
649536 청주 애기데리구 살만한곳 어디인가요?? 4 mylove.. 2017/02/07 1,083
649535 팬텀싱어 루나는 진짜 명곡이네요. 12 뮤뮤 2017/02/07 3,733
649534 종합병원 정신과 검사비용 얼마인지 아시는분ㄱㄷ 8 정신과 2017/02/07 2,764
649533 요새 상식밖의 이상한 글이 참 많죠? 7 ㅋㅋㅋ 2017/02/07 950
649532 가전제품 인터넷쇼핑몰서 사면... 3 ... 2017/02/07 1,038
649531 스몰 텐트 좋아하시네.. 답답해 2017/02/07 1,443
649530 이혼준비중에 면접봤어요 꼭 됐음 좋겠는데.. 11 ㅗㅓㅏㅏㅣ 2017/02/07 3,660
649529 초등학교 선택문제 새옹 2017/02/07 653
649528 최순실기사에 사진볼때마다 9 ㅇㅇ 2017/02/07 1,412
649527 jtbc 뉴스 유튜브 주소는 매일 바뀌나요. 2 생방송으로볼.. 2017/02/07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