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박판에서 남의손목을 거는 손학규ㅎㅎ
1. 문재인 나팔수 김어준
'17.2.6 5:11 PM (210.91.xxx.181)종편보다 더 기울어진, 5년내내 안철수 물어뜯기에 바빴지..거기에 세월호 살짝살짝 끼워넣어서 정의감으로 가장한, 이런 자들이야말로 야당 분열의 일등공신...문재인에 반하면 모두가 악의축
2. 흠
'17.2.6 5:13 PM (121.131.xxx.43)윗님.
김어준이 안철수 씨를 물어 뜯었다는 내용들 좀 가져와 보세요.
님의 덧글이야말로 야당 분열을 노리는 것 같으네요.3. 음음음
'17.2.6 5:19 PM (175.198.xxx.236)김어준은 안철수를 비난하지 않았어요.개인적으로 안타깝게 보는 것 같아요.요즘에 이재명을 띄운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4. 위에 음님
'17.2.6 5:24 PM (210.91.xxx.181)파파이스 정떨어져서 요즘은 안듣지만, 김어준이 안철수를 저격하는 방법은 매우 비열하죠. 문재인의 수법과 동일.
조폭처럼 밑에 똘마니한테 바람 넣어놓고..."동생들아~ 살살해라" 또는 루저들 몇 명 불러놓고 안철수 저격하게 하고 얼쑤~ 추임새 넣는거.
지난 총선 끝나고 김갑수 나부렝이들 불러서 안철수를 죽이고 싶다는둥 개소리 하면서 낄낄거리는거 보고 정떨어졌음5. 이 분들
'17.2.6 5:42 PM (211.198.xxx.10)저열해서 안들어요
김용민 그분의 듣도보도 못한 막말 사건이후 자기로 인해서 야당이 종편에서 개처럼 물어뜯기고 있는데
눈물로 자기는 끝까지 후보사퇴 안하는 것을 보고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이런 처사를 하는지
한심했네요
그런 것에 비하면 안철수는 개인의 욕심보다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사퇴하고도
인간이하의 모욕을 당하는 것을 보면 이래서 정의롭게 사는 것이 힘드는구나 싶네요
김용민 그분의 끝까지 사퇴안하고 야당을 위기로 모는 처사를 보고
결국은 자기들 야심을 위해서 국민들을 선동하고 해먹는다는 생각에서 추악하다고 생각합니다6. ...
'17.2.6 6:31 PM (218.236.xxx.162)김어준은 끝까지 안철수를 믿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비난했다면 자료 링크해보세요 낄낄대지만 합리적인 김총수 근거없는 비난은 안한다고요
7. ..
'17.2.6 7:41 PM (220.118.xxx.9)야당의 자산이라고 하던데요
오히려 안철수 끝까지 비난 안하려는 뉘앙스8. 쵸오
'17.2.6 10:11 PM (175.213.xxx.110)비열하다고 욕하시는 분들 파파이스나 기타 김어준이 진행하는 미디어 한번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봤나 싶네요. 낄낄대는 싼티는 있지만 저는 늘 김총수 명민함에 놀라요.
손학규 안쓰럽다, 권력욕이 뭐길래 저렇게까지 추해지나 댓글쓰려다 딴 얘기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