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6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기각돼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통령은 문화융성과 스포츠진흥을 위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설립했다”면서 “이는 헌법의 기본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정당한 통치행위였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 주도 세력은 박 대통령이 사상의 자유를 침해했다거나 온당치 못한 사적인 이익을 추구햇다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한다”면서 “그러나 박 대통령은 사익을 취한 적없다”고 강조했다
첨 게이트 터졌을때...
간보고 있던것 같던데...
권력이 뭔지...완전히...ㅉ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