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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제개편 전혀 급진적이지 않습니다.

자취남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7-02-06 11:44:21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도입을 한다면

상당한 위험부담과 비용을 감수해야겠지만,

이미 유럽권에서는 많이 시행중인 형태이고

그냥 벤치마킹하면서 효율적으로 시행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지금 당장 시행에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라고 봅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구호가 꽤 거슬립니다.

실체를 찾기 힘들기 때문일겁니다.

또 일반인에 입장에서는

운동권과 정치권에 대한 거부감도 있기 때문일겁니다.

모든 구호에는 일단 거부감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전기 전자 제품과 아이티산업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삼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주었고

그로 인해 이만큼 먹고 살게 된거 인정해야 합니다.

이건희의 경영철학이 훌륭해서

삼성이 성장하였다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고 내수도 없다는 것은

초등학교 사회책에도 나오는 부분입니다.

국제경제를 선도할만한 기업이 터져나오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나라입니다.

최근에 북유럽 복지 좋아하는 분들 많은데

그쪽은 원래 아무 기술도 지식도 없이

그냥 철팔고 나무팔고 석유팔아서 외화 버는 나라입니다.

독일 외 유럽 내부 기업 대부분은

그냥 저렴하고 에이에스 좋은 내수 위주의 기업이지

국제사회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 자체가 적습니다.

우리나라가 우리나라 방식의 경제력을 유지하려면

국제사회가 아무리 빠르게 바뀌더라도

거기에 대응할만한 기술력은 필수입니다.

내일 당장 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한국과 일본입니다.

그나마 일본은 1억이상 살아서 내수기업이 어느정도 유지가 되지만

한국은 다릅니다.

북한의 경제력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로 돌아가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동남아시아가 못 사는게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냥 한국이 여러가지 운이 맞아서 잘 살게 된 겁니다.

착각하지 말고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적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많이 해야합니다.

안철수 말 틀린 것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IP : 133.54.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차산업혁명
    '17.2.6 12:02 PM (222.114.xxx.110)

    4차산업혁명 구호 좋아요. 실체 있습니다. 요즘 방송프로만 봐도 예능와 교양이 접목한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그 뜻은 사람들이 지식습득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사고하고 경험으로써 가치관을 형성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창의력의 시발점입니다. 지금까지 철학없이 기술과 제조업으로만으도 먹고 살아왔다면 앞으로는 철학적인 사고는 기본으로 갖춰야 창의력과 친화력과 융화력으로 4차산업혁명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철수가 교육을 개혁한다는 것이고요.

  • 2. ..
    '17.2.6 12:15 PM (110.8.xxx.9)

    사실 구 시대의 교육제도로는 더이상 나라의 발전을 이루어내기가 힘든 게 현실이죠.
    국민의 정부쯤에서 해주었어야 시기적으로 맞는 일이라 보여지는데, 국민의 정부 때는 IMF 뒷처리 하느라, 참여정부 때는 대통령 탄핵, 파병, 한미FTA 등 여러 사건들이 많아서 그리고 이명박그네 정부 때는 지들 지갑 채우느라 열중해있어서 지금까지 밀려온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큰 개혁이라 차마 손 대지 못하고 미루고 미루고 미뤄온 것이기도 할 테고요.

    급진적이기는 커녕,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되는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학교에 자녀 보내는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지금의 교육 제도는 창의성 말살하는 교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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