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제개편 전혀 급진적이지 않습니다.

자취남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7-02-06 11:44:21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도입을 한다면

상당한 위험부담과 비용을 감수해야겠지만,

이미 유럽권에서는 많이 시행중인 형태이고

그냥 벤치마킹하면서 효율적으로 시행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지금 당장 시행에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라고 봅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구호가 꽤 거슬립니다.

실체를 찾기 힘들기 때문일겁니다.

또 일반인에 입장에서는

운동권과 정치권에 대한 거부감도 있기 때문일겁니다.

모든 구호에는 일단 거부감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전기 전자 제품과 아이티산업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삼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주었고

그로 인해 이만큼 먹고 살게 된거 인정해야 합니다.

이건희의 경영철학이 훌륭해서

삼성이 성장하였다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고 내수도 없다는 것은

초등학교 사회책에도 나오는 부분입니다.

국제경제를 선도할만한 기업이 터져나오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나라입니다.

최근에 북유럽 복지 좋아하는 분들 많은데

그쪽은 원래 아무 기술도 지식도 없이

그냥 철팔고 나무팔고 석유팔아서 외화 버는 나라입니다.

독일 외 유럽 내부 기업 대부분은

그냥 저렴하고 에이에스 좋은 내수 위주의 기업이지

국제사회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 자체가 적습니다.

우리나라가 우리나라 방식의 경제력을 유지하려면

국제사회가 아무리 빠르게 바뀌더라도

거기에 대응할만한 기술력은 필수입니다.

내일 당장 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한국과 일본입니다.

그나마 일본은 1억이상 살아서 내수기업이 어느정도 유지가 되지만

한국은 다릅니다.

북한의 경제력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로 돌아가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동남아시아가 못 사는게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냥 한국이 여러가지 운이 맞아서 잘 살게 된 겁니다.

착각하지 말고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적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많이 해야합니다.

안철수 말 틀린 것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IP : 133.54.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차산업혁명
    '17.2.6 12:02 PM (222.114.xxx.110)

    4차산업혁명 구호 좋아요. 실체 있습니다. 요즘 방송프로만 봐도 예능와 교양이 접목한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그 뜻은 사람들이 지식습득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사고하고 경험으로써 가치관을 형성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창의력의 시발점입니다. 지금까지 철학없이 기술과 제조업으로만으도 먹고 살아왔다면 앞으로는 철학적인 사고는 기본으로 갖춰야 창의력과 친화력과 융화력으로 4차산업혁명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철수가 교육을 개혁한다는 것이고요.

  • 2. ..
    '17.2.6 12:15 PM (110.8.xxx.9)

    사실 구 시대의 교육제도로는 더이상 나라의 발전을 이루어내기가 힘든 게 현실이죠.
    국민의 정부쯤에서 해주었어야 시기적으로 맞는 일이라 보여지는데, 국민의 정부 때는 IMF 뒷처리 하느라, 참여정부 때는 대통령 탄핵, 파병, 한미FTA 등 여러 사건들이 많아서 그리고 이명박그네 정부 때는 지들 지갑 채우느라 열중해있어서 지금까지 밀려온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큰 개혁이라 차마 손 대지 못하고 미루고 미루고 미뤄온 것이기도 할 테고요.

    급진적이기는 커녕,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되는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학교에 자녀 보내는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지금의 교육 제도는 창의성 말살하는 교육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196 혹시 남양주 진접 쪽에사시는 분 계신가요? 10 이사곰곰 2017/02/07 1,803
649195 인테리어 할때 다 제스타일로 해달라고 해야하나요? 4 새집 2017/02/07 1,197
649194 문재인·이재명·유승민 "신규원전 건설 반대" .. 4 후쿠시마의 .. 2017/02/07 632
649193 오늘 쓴 비용...ㅎㄷㄷ 7 예비고1 2017/02/07 4,561
649192 돈을 안쓰리라 다짐을 하고 나갔는데 1 000 2017/02/07 1,851
649191 누가 장보기만 해줘도 수월할것 같아요....T-T 13 먹고살기 2017/02/07 3,373
649190 돌아가는 상황이 ㅂㅂ 2017/02/07 597
649189 올 해 정시 추합 진짜 안도네요 2 입시 2017/02/07 2,941
649188 헌재가 점점 태도가 선명하지않아 보여요 4 탄핵?? 2017/02/07 2,248
649187 시모때문에 연끊은지 좀 됬는데 딸아이가 구정에 아빠랑 시가에 갔.. 4 네톡 2017/02/07 3,528
649186 헌재가 박근혜측 압박에 흔들리나 3 .... 2017/02/07 1,273
649185 추미애 "최순실 일가 부정축재 재산 몰수할 특별법 필요.. 4 꼭하자 2017/02/07 941
649184 교복 얼마나 크게 맞춰야 할까요 11 예비 중딩맘.. 2017/02/07 1,591
649183 20대 후반인데 경고성 동맥경화 라네요.. 2 아니 2017/02/07 7,674
649182 기자회견문)월성1호기 수명연장허가 무효소송 선고에 대한 입장 1 후쿠시마의 .. 2017/02/07 401
649181 종합비타민 드시면 저처럼 여드름이나 6 혹시 2017/02/07 8,489
649180 (맘모톰)정파종 외과 다니시는 분 계세요? 12 정파종 외과.. 2017/02/07 9,538
649179 제가 있는 곳 고도를 알 수 있을까요 1 ... 2017/02/07 496
649178 그래도 경희대 의대나 치대 한의대는 나름 괜찮지 않나요? 8 궁금이 2017/02/07 4,400
649177 공짜 스키강습 받은 딸 19 어린게 좋아.. 2017/02/07 5,148
649176 웃김~코너링 좋아서..이번엔..이름좋아서... 1 심플하게 2017/02/07 947
649175 이것 좀 보세요 지문이 닳도록 일 시켰대요 7 김ㅏㅣ 2017/02/07 1,967
649174 신용등급이 7등급인데 은행 전세자금대출 가능할까요? 3 문의드려요 2017/02/07 2,728
649173 기모스타깅 보풀생기는거.... 1 .... 2017/02/07 860
649172 남자 대학생 주로 패딩을 입나요? 4 이모 2017/02/07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