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한 딸은 주르륵 떨어지고
어제 친구집에서 잔다고 나가서 해가 중천이도록 안들어오고
남의집 자식 등록금 없다고
100만원 송금하라는 남편의 독촉
이래저래 삥뜯기며 사는 남편
답답타
재수한 딸은 주르륵 떨어지고
어제 친구집에서 잔다고 나가서 해가 중천이도록 안들어오고
남의집 자식 등록금 없다고
100만원 송금하라는 남편의 독촉
이래저래 삥뜯기며 사는 남편
답답타
그러실만하네요 ... 아이는 아마도 엄마얼굴 볼 면목이 없어서 그럴거예요 지도 나름 힘들겠죠 근데 남편행동은 이해가 안되네요 ... 답답하시겠어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