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사소한 집안일을 자주 시킵니다.
빨래 널어라.
쓰레기 버려라,
베란다 정리좀해라 등등
제일 맘에 드는 건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나서
다했다는 말을 다시 제게 해줍니다.
예를들면,
빨래 다 널었어, 쓰레기 방금 버렸어.
베란다 정리 끝냈어...
회사에서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업무마무리 보고(?)하듯
사소한 거지만 남편에게 참 고맙네요.
남편에게 사소한 집안일을 자주 시킵니다.
빨래 널어라.
쓰레기 버려라,
베란다 정리좀해라 등등
제일 맘에 드는 건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나서
다했다는 말을 다시 제게 해줍니다.
예를들면,
빨래 다 널었어, 쓰레기 방금 버렸어.
베란다 정리 끝냈어...
회사에서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업무마무리 보고(?)하듯
사소한 거지만 남편에게 참 고맙네요.
제 남편은 자기가 다 알아서하고 할 수 없는건
제게 시킵니다 나이 먹으니 그렇게 되네요
결혼 17년차
의례 집안일하는건 남편몫으로~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칭찬만해주면 됩니다
너무 감사하죠 가끔 남편이 난 당신의 노예같다고 장난삼아 이야기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5006 | 특수활동비 1 | ... | 2017/06/05 | 493 |
695005 | 요즘 뭐해드세요? 메뉴좀 공유부탁드려요 21 | 흑 | 2017/06/05 | 3,773 |
695004 | 이용섭 "[동아일보] 보도, 사실 왜곡시키고 있다&qu.. 2 | 샬랄라 | 2017/06/05 | 1,039 |
695003 | 가디건 좀 봐주세요. 4 | 비싸네요. | 2017/06/05 | 1,096 |
695002 | 시동생만 목돈 준 시댁 20 | 82쿡스 | 2017/06/05 | 6,785 |
695001 | 이런 상황 사과받았어야 하는거죠? 10 | 기분이 | 2017/06/05 | 1,329 |
695000 | 아들일로 조언 부탁드려요 8 | 아들맘 | 2017/06/05 | 1,307 |
694999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1 | ........ | 2017/06/05 | 668 |
694998 | 밥먹고 식은땀이 나요 | 얼마전부터 | 2017/06/05 | 600 |
694997 | 회사 둘중 고민이예요ㅜㅜ 4 | ㅎㅎ | 2017/06/05 | 803 |
694996 | 입시가 어려운 이유 3 | 에휴 | 2017/06/05 | 1,249 |
694995 | 세탁기 에어워시 기능 잘쓰시나요 4 | ㅇㅇ | 2017/06/05 | 1,633 |
694994 | 손목 보호대 한 박근혜 전 대통령 16 | 짰네짰어! | 2017/06/05 | 6,149 |
694993 | 전주식당들2 7 | 음 | 2017/06/05 | 3,092 |
694992 | 해전스트라이크라는 게임 | 해전 | 2017/06/05 | 354 |
694991 | 오늘의 간단요리"메생이 국" 2 | 간단요리 | 2017/06/05 | 1,165 |
694990 | 바삭한 오징어김치전 어떻게 하세요? 5 | ㅎㅎㅎ | 2017/06/05 | 1,702 |
694989 | 나이 많은 놈이 술먹자 밥먹자 불러내는게 정상아닌거지요? 21 | 열받아 | 2017/06/05 | 5,399 |
694988 | 밀싹 갈아드셔보신분 ^^정보 좀 나눠주세요 9 | 소망 | 2017/06/05 | 1,066 |
694987 | 한일샘 영문법강의 들어보신 분~ 7 | . | 2017/06/05 | 1,287 |
694986 | 웍냄비(전골냄비)추천해주세요 2 | michel.. | 2017/06/05 | 987 |
694985 | 한국어교원2급자격증 비용얼마나 드는지요 2 | 호 | 2017/06/05 | 1,648 |
694984 | 40대중후반인데 영어독해공부 어찌할까요 11 | 고민 | 2017/06/05 | 2,213 |
694983 | 선릉역 근처 괜찮은 커피숍이나 브런치할수 있는곳 ..부탁드려요 5 | ㅠㅠ | 2017/06/05 | 1,189 |
694982 | 중고차 사기 vs 렌트하기 뭐가 나을까요? 3 | 왕초보 운전.. | 2017/06/05 | 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