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문대 Vs 재수

고민이 많습니다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7-02-06 10:52:03
아이는 전문대 다니겠다고
저나 남편은 재수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성적이 낮은편이 아니라 부모로서는 너무나 안타까운데
아이가 너무 고집을 부리네요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간접적으로 겪었던
많은 일들을 돌아보면
1년 동안만 고생해주면
분명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될 터인데...
아이는 본인인생 본인이 책임지고 감수하겠다고 우기고...

물론 이야기하는 자리는 차분하지만은 않았고 ...
부모가 강요하는 분위기가 더 강하긴 했습니다 ㅠㅠ

설득했으면 좋겠는데...
갑갑합니다

.
IP : 203.254.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7.2.6 10:59 AM (110.10.xxx.30)

    취직 잘되는 전문대 보내겠습니다
    어중간한 대학 보내봐야 취직하기도 힘들고
    차라리 전문대 나와서 취직하고
    본인이 더 공부하고 싶을때
    편입학 해도 되지않을까요?

  • 2. 삼산댁
    '17.2.6 11:00 AM (59.11.xxx.51)

    본인이 재수할의향이 없으면 해도 효과가 없을꺼 같아요 우리집애도 반수할생각인데~~~본인이 너무 원해서 시작하는건데 다시 고3인된다는건 너무힘든일이지요 지긋지긋할듯해요

  • 3. .....
    '17.2.6 11:01 AM (220.86.xxx.240)

    고딩,대딩 아들 있는데요.
    웬만한 4년제보단 좋은과 전문대가 훨씬 좋습니다.

  • 4. 원하지 않는 재수가
    '17.2.6 11:12 AM (1.233.xxx.131)

    자기가 한다고 해도 재수 성공하기 쉽지 않은데 원하지 않는 재수가 효과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전문대 다녀보면서 이게 아니다 싶으면 스스로 알아서 다시 할 수도 있을거예요.
    아이 한 번 믿어 보세요.

  • 5. 본인이 싫으면
    '17.2.6 12:10 PM (124.199.xxx.161)

    재수 시키지 마세요.

  • 6.
    '17.2.6 1:35 PM (1.234.xxx.114)

    만약 재수해서 내년에도 똑같은상황오면요?
    1년버리는겁니다
    제 주변에 이번에 그런애가 있어요
    결국 전문대본인은간다하고 부모는못보낸다하고..
    작년때랑 똑같은일이 벌어졌죠

  • 7. 읭?
    '17.2.6 6:24 PM (110.70.xxx.162)

    1년 동안만 고생해주면
    분명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될 터인데...

    이걸 어떻게 장담해요. 재수성공확률 낮아요
    본인이 하겠다고 박박우겨도 힘든게 재순데
    지잡대 나어는것보다 전문대가 훨 나을수도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924 딸아이와 아빠관계 2 17살 2017/02/08 1,807
648923 외로움 안타는분들 계시나요? 31 ㅇㅇ 2017/02/08 13,887
648922 마음이 힘들어요 4 .... 2017/02/08 1,622
648921 임신하고 최고로 속상한 날... 4 속상 2017/02/08 2,383
648920 냄새나는집이 있었어요 41 불쾌 2017/02/08 26,489
648919 좀 무식한 질문.ㅠㅠ 오페라 마술피리에서 그 5 ᆞᆞᆞ 2017/02/08 1,219
648918 이한위부인 43 아웃겨 2017/02/08 22,278
648917 중국어 번역 해주실 분 계신가요..부탁드려요... 3 ..... 2017/02/08 857
648916 굿모닝팝스 때문에 미치겠네요. 9 샤베 2017/02/08 3,387
648915 키는 작은데 어깨가 넓은 남자는 그래도 남자로 보이죠? 21 ㅇㅇ 2017/02/08 23,108
648914 (근혜탄핵) 유치원 파견 강사 예정인데 상콤발랑한 옷들 어디에서.. 4 ^^ 2017/02/08 958
648913 꽃다발 없이 졸업식 가신 분들 없겠지요? 15 ... 2017/02/08 3,200
648912 고1 아이가 종업식 때 교과 샘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는데..... 7 /// 2017/02/08 1,388
648911 해운대 소아치과 2 올리버 2017/02/08 662
648910 옛날 여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16 .. 2017/02/08 6,254
648909 황교안.. '부산여자 드세다' 발언 6 ... 2017/02/08 2,125
648908 불청에 김완선씨 우울해보여요 33 음.. 2017/02/08 30,090
648907 아이가 학교다닐 때 친구한테 맞았는데 스스로 해결 3 추억 2017/02/08 1,352
648906 미드보면 선정적이고 폭력적이어서 볼 수가없어요 17 왕좌의게임이.. 2017/02/08 4,105
648905 국정교과서.. 2 ... 2017/02/08 692
648904 김훈작가 "쌓은 것 잃을까봐 두려운 사람들 태극기 들어.. 11 감동 언어 2017/02/07 3,246
648903 남편 독립시켰어요. 16 직장녀 2017/02/07 5,752
648902 sky 나오신 분들 주변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11 ㅇㅇ 2017/02/07 5,680
648901 스텐팬 쓰다 성질 더러워지겠어요 22 .. 2017/02/07 6,259
648900 사무처리 잘 하시는 분들..충고 절실해요 5 굼벵이 2017/02/07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