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생 둘 키우는 외벌이 가정이에요. 조언주세요
돈을 모을생각은 없는데 진짜 매달 아주 딱 맞네요
제가 너무과소비는 하는건지. 물가가 올라서 다들 이렇게
사는건지 여러 의견을 듣고 싶네요.ㅜㅜ
저희는 평달 320 상여달 500정도 벌고 있는 외벌이 가정이에요
대출은 없고 그냥 4인가족 살만한 자가에서 살고 있어요
동네에 병설 유치원이 없어서 일반 사립유치원 두명 교육비가
110 나가네요. ㅜㅜ 큰애 학원하나 작은애 학습지하나 시켜요.
비상여달기준으로
생활비 120
통신 25
적금보험 30
용돈 30. 상여달은 40주고 식비는지원되요. 애들한테 주로써요
관리비 35 . 주상복합이라 평균이 이래요 여름에는 두배
교육 110
총 350
상여달은 400정도쓰고
나머지 100은 경조사. 전달 메꾸기 하고 있어요
1. ..
'17.2.6 10:22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병설 있는 곳으로 이사 가요.
2. ..
'17.2.6 10:25 AM (210.107.xxx.160)일부러라도 더 쥐어짜서 줄일 비용을 다져보자면...
생활비가 장 보는 비용인가요? 그러면 조금 더 줄일 수 있을거 같고. 통신비 더 줄일 수 있을거 같고 (휴대폰, 인터넷, 티비 모두 합친건가요? 최근에 폰을 사셨나요? 좀 많은데요. 어차피 유치원생 둘은 제외일텐데). 아이들 유치원비용이 문젠데 병설이 없으시다니....그런데 자동차는 없으신가요? 그 비용도 있을듯 싶은데 생활비에 포함된건지.3. ..
'17.2.6 10:25 AM (223.33.xxx.164)헐 일반유치원이 2명에 110 나가나요?
무슨무슨 목록인지?4. ㄱㄴㄱ
'17.2.6 10:26 AM (175.223.xxx.179)통신비른 줄이세요,그리고 애 학원 필요없지않나요
5. ..
'17.2.6 10:27 AM (210.217.xxx.81)두명에 추가로 110만원이 나가는거 분명 너무 많이 나가네요
6. ..
'17.2.6 10:28 AM (112.152.xxx.96)유치원은..좀 비싸긴하네요..근데 ...110만원이 학교가면..아이하나당 55만원? 피아노.운동이나 발레 .영어보내시면..그돈 얼추 들어요..남들 30만원 짜리 영어보낼때 방과후 영어나 싼거 해야 그나마 줄일수있어요
7. 엄마
'17.2.6 10:30 AM (182.225.xxx.189)유치원비가 1인평균 45인데 대부분 사립이 이래요~ㅜㅜ
자동차 유류비는 30 회사지원되고
차는 시댁에서 두번 바꿔주셔서 저희돈이 안들어갔어요
제차는 친정에서 사주시구요. .
많이 안몰아서 유류비는 얼마 안들어가요8. ㅇㅇ
'17.2.6 10:30 AM (223.62.xxx.178)병설은 추첨에서 되어야 갈 수 있고 가고 싶다고 다 가는게 아니에요. 병설 경쟁률 피터져요. 그리고 아이둘 110만원 사립 유치원 보내면 다 그정도 해요.. 요즘 유치원 비용 모르시나봐요.
9. ...
'17.2.6 10:33 AM (210.113.xxx.91) - 삭제된댓글그만큼 들어요 그게 시작이라는거 애들 대학때 피크를 이루죠
그나마 부모님께 받을 유산이라도 있으면 버티는데 한달벌어 한달사는 인생이더라구요10. ...
'17.2.6 10:37 AM (58.121.xxx.183)돈 모을 생각이 없으니 상관없지 않나요?
11. 저희랑 구조가 비슷
'17.2.6 10:40 AM (39.7.xxx.60)다만 차이는 저희는 보너스가 원래 없고 개인이잘하면 주는 보너스 있긴 한데 타기 힘들고요 그리고 저희는 평달 월소득이 님보다 더 높아요 근데 제가보기엔 맞벌이가 답이예요 ㅜㅜ 그래서 저도 일하려고요 5만원짜리 학습지도 벌벌떠는 구조라서..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아끼는 건 몸에 베서 이젠 이 습관.유지하면서 벌이 늘려야지 ... ㅜㅜ 아 님은 물려받을게 있으시고 집이 자가면 좀 맘은 저보단 편하시겠네요
12. ..
'17.2.6 10:41 AM (210.107.xxx.160)댓글 보니 시댁과 친정에서 큰 돈 들어가는건 책임져 주시나 본데 그럼 그냥 사세요. 그렇게 큰 돈이 간혹 들어오는 곳이 있으니 님이 사립유치원 보내시는 거겠죠. 그런 믿는 구석 하나 없는 외벌이면 솔직히 동네에 병설유치원 없으면 차를 태워서라도 보내던가 이사를 가던가 합니다.
13. 보아하니
'17.2.6 10:44 AM (110.47.xxx.46)부족하면 양가 지원받을수 있고 나중에 유산도 있어 노후대비도 크게 신경 안 써도 되는 모양인데 그럼 뭐 지금처럼 사셔도 되죠
14. .....
'17.2.6 10:45 AM (114.202.xxx.242)돈이 줄줄 새는게 글만봐도 보이는데요??
주상복합 살고 있는것만 봐도, 돈이 줄줄 일단 새고.
통신비 25만원. 도대체 핸드폰으로 무슨 전문적인 일하는분 아니고, 해야 전화나 하고 카톡이나 하면서 왜 통신비를 그렇게 쓰고 있는건지 잘 살펴보세요.
동네에 사립유치원밖에 없으면 안보내는집도 많아요. 엄마가 집에 있으면, 마트 문화센터 다니고 도서관 다니는 집도 많아요. 이러면 110만원씩 안나가도 충분하구요.15. 보아하니
'17.2.6 10:45 AM (110.47.xxx.46)정말 아껴야 할 형편이면 병설 안되도 7세까지 하는 어린이집을 보내던지 또래 아이들이니 집에서 보육을 하던 큰 지출인 110을 줄이고자 하겠죠.
16. ????
'17.2.6 10:46 AM (14.36.xxx.233)자꾸 병설 유치원 운운하는 양반은 뭐지??
아니 동네에 병설있다고 해서 누구라도 다 거기 들어는 갈수있대요??
그거 무조건 추첨이고 박터져요. 누가 몰라서 안보내나,,,
어쩔수없어요, 애 얼추 크면 나가서 돈백이라도 벌 생각해야지.
크게 과소비 하는것도 없구만요.17. ..
'17.2.6 10:46 AM (223.33.xxx.164)그럼 월평균410인것같은데,나름대로 아껴도 저희도 저축없이 월400은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이더라구요.
400보다남는금액이있다면 그게 저축이죠.18. 보아하니
'17.2.6 10:46 AM (110.47.xxx.46)그리고 돈 아껴야 할 집이면 관리비 다달이 35 나오는 주상복합 유지 못하구요. 애초에 아쉽지 않으신 형편인거 같은데 굳이요.
19. 수입에 비해
'17.2.6 10:57 AM (61.82.xxx.218)수입에 비해 관리비가 너무 비싼 아파트에서 사시네요.
원글님네 수입정도면 교육비는 100만원도 사실 과해요.
그래도 아이가 터울이 작거나 연년생 쌍둥이면 유치원비가 더블로 들어가긴하죠.
교육비 100만원내로 해결하시고요. 유치원만 보내세요. 학습지 끊고요.
생활비도 100이내로 해결하세요. 통신비도 너무 많아요. 10만원 이내로 줄이세요.
상여달이 일년에 몇번인지 모르겠으나, 평달을 지금처럼만 살아도 상여달엔 100만원 넘게 저축 가능하니.
상여달에 부지런히 저축하세요.20. 동감
'17.2.6 11:00 AM (218.236.xxx.244)보아하니 큰 건 양가에서 다 해결해주시는것 같은데, 절박함이 없으면 돈 못 아껴요.
통신비 25만원이라.....저희집 회사에서 지원되는 남편 핸폰은 제외하고,
핸드폰 3대(스맛폰2대)에, 집전화, 인터넷, TV....회선이 총 6개인데 월 비용 7만원 나와요.
여기서 카드할인 3만 5천원 받으면 월비용 3만 5천원 들어가요.
관리비가 여름에 70만원이라니....한여름 에어컨 열나게 돌리고 전기세 7만원 내는 저로서는 깜놀입니다.21. ...
'17.2.6 11:05 AM (58.126.xxx.196)수입에 비해 통신비,관리비가 과해 보여요.
22. 이상하네요
'17.2.6 11:06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일반 사립유치원 지원 받고 개인이 30만원만 내면 어지간한 유치원 뒤집어 쓰지 않나요
둘이면 60 학원 학습지까지 80만원도 안들꺼 같은데 이상하네요
집 하나고 그 수입이면 지원 못받진 않을꺼같은데요
병설외에 어린이집도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
20만원 이상 세이브 될꺼 같은데요
그 돈 아껴 나중에 학원비나 써요
졸업할때 되니 유치원 비슷비슷하고 별 소용없었다는 생각들어요
통신비도 넘 들어요
나중에 아이들 통화료까지 들면 감당 못하겠네요
우린 친정까지 묶어서 가족으로 들어서 인터넷은 무료고 두사람 전화비로 12~13만원 내요
이것도 많다 싶은데23. ....
'17.2.6 11:09 AM (211.59.xxx.176)일반 사립유치원 지원 받고 개인이 30만원만 내면 어지간한 유치원 뒤집어 쓰지 않나요
둘이면 60 학원 학습지까지 80만원도 안들꺼 같은데 이상하네요
집 하나고 그 수입이면 지원 못받진 않을꺼같은데요
병설외에 어린이집도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
30만원 이상 세이브 될꺼 같은데요
그 돈 아껴 나중에 학원비나 써요
졸업할때 되니 유치원 비슷비슷하고 별 소용없었다는 생각들어요
통신비도 넘 들어요
나중에 아이들 통화료까지 들면 감당 못하겠네요
우린 친정까지 묶어서 가족으로 들어서 인터넷은 무료고 두사람 전화비로 12~13만원 내요
이것도 많다 싶은데24. ...
'17.2.6 11:09 AM (211.104.xxx.172)연년생 둘 다 대학생인 엄마인데요.
결혼해서 유일하게 저금 못했을 때가 유치원이랑 고등학교 때였어요.
큰애 초등들어가면 큰애 유치원 비용 부터 조금씩 저축하시면 되죠.
영어유치원 보내고 학원 많이 보내시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아이 초등 중등때 바짝 모으세요. 월급도 조금씩 오르겠죠.
고등학교 들어가면 저축이 아니라 대출이 늘어납니다. ㅜㅜ
대학생되어서 알바도 하고 장학금도 받고 하니
다시 노후자금 조금씩 모으고 있네요.
큰애 취직 됐는데 올해는 조금 더 여유로울듯 해요.25. 그래서
'17.2.6 11:3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이사가라는데 왜케 못 알아듣는 댓글이 많지.
병설이 다 미어터지는 것도 아니고
널럴한 곳도 있으니까 찾아봐요.26. 무슨 또라이 같은 소리야
'17.2.6 11:44 AM (14.36.xxx.233)남편 직장과의 거리도 있고 또 애들이 무슨 병설을 천년만년 다니나?
무슨 널널한 곳으로 이사를 가래. 거 널널한 곳이 어디유??27. 현실성 없네
'17.2.6 11:45 AM (219.251.xxx.212)이사는 뭐 그냥 가지나요?
이사한번 하는데도 얼마나 돈이 드는데...
애들 초등학교도 생각해야 하고
게다가 병설 보내라니...맞벌이나 저소득 아니면 가기 힘들어요
지금은 유치원비 그러니 초등 갈때까지는 줄이기 힘들겠네요
물론 초등가면 영어학원비가 또...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통신비가 좀 과하네요
데이터를 많이 쓰시나요? 그런걸 좀 줄이셔야 겠네요28. .....
'17.2.6 11:52 AM (175.197.xxx.81)유치원 보내는거 길어야 2-3년인데
그거 병설보내 아끼자고 이사하는 비용이 더들겠네요;;;
이사한번 하는데 수백은 우습게 나가는구만29. ;;;
'17.2.6 11:55 AM (61.83.xxx.59)직장인 평균 연봉 받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그거 받아서 열심히 모아서 전세금 올려주다가 집까지 장만합니다.
일단 주상복합에 주변에 병설 유치원도 없는 그런 곳에 살면서 돈 모을만한 수입이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도 그 연봉으로 저축하며 살려면 우선 이사부터 가야겠어요.
아이가 학교 가면 그 주변 학교에 가겠죠.
그럼 아이가 다른 아이들 하는거 본인도 하고 싶어할 텐데 그거 지원 가능하겠어요?
글쓴님도 아이 친구 엄마들과 모임이라도 할 수 있겠어요? 먹고 마시는 것부터 돈 들어가는데요.30. ...
'17.2.6 12:03 PM (124.111.xxx.84)유치원 그정도 드는거맞아요 다들 자기지역만 생각하시나본데 병설유치원 진짜들어가기힘들고요..지역에따라 유치원 부족한곳도 많아요
진짜 애들유치원때 돈모으기힘든거같아요 ㅠㅠ31. 병설은
'17.2.6 12:23 PM (39.7.xxx.60)거의 대부분 추첨 미어터져요 200대 1이래요 무슨 무식한 소리를.. 그리고 민간유치원은 나라 지원해주는 22만원 제외하고 개인 부담 35만원 이상 들어요
32. 제가 보니
'17.2.6 1:29 PM (165.243.xxx.169)유치원 둘에 110이면 싼거 맞습니다.
게다가 이것저것 특별활동 하면 거의 1인에 100 가까이 정도 들더라구요.
굳이 따지자면 생활비가 좀 많이 들긴 합니다만, 엄마 용돈은 따로 없네요?
그럼 뭐 그정도 들 수 있을 것 같은데..33. 아 웃겨
'17.2.6 1:29 PM (112.221.xxx.67)병설유치원가자고...이사를 가라고요??병설 널널한데 그거하나보고????
34. 엄마
'17.2.6 1:33 PM (182.225.xxx.189)우습게도 이 유치원도 겨우들어 간거에요.
유치원도 부족해서 집근처 사립유치원은 20명 모집에
150번 이상이어서 떨어졌어요. ㅜㅜ 금액은 동일이구요
이사는 몇년후에 예정이라 지금 이사는 어려워요.
자산은 30대치고 많은 편인데 일단 묶인돈이라
현금화하려면 좀 더 있어야 되요. (부동산이라)
위에 위에분 애들 유학 보낼정도 자산있으니까
걱정마세요.
댓글 참 기분 나쁘게 쓰시네요~~
직장인연봉받으면서 적절하게 제가 살림을
잘 못하는 건가 궁금해서 조언좀 들을까 글 남긴거지.
비아냥 댓글 들으러 온건 아닙니다~35. ??
'17.2.6 2:02 PM (110.47.xxx.46)본인 형편따라 쓰는거지 남의 조언을 왜 구하는지...
댓글단 사람들 탓하기보단 목적이 불분명한 글을 쓴 본인탓이 더커요.
애초에 물려받을거 있고 원조받을거 있는 형편이라 아낄 생각도 없어 보이던데 뭔 조언을 얻겠다고 쓴 글인지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걸요.
같은 연봉 받아도 다 상황이 다른데 판단은 본인이 해야하는거죠.
모을 필요 없는 형편이시라니 지금처럼 쓰셔도 문제 없는거잖아요36. 전 이해가 되요
'17.2.6 2:28 PM (39.7.xxx.60)원글님 통신비는 좀 많으신데 아이들 교육비 하나도 많이쓰는 거 아니예요 저희도 유치원애 한명에만 유치원비 자부담만 36만원 들어가요 한글나라 수학나라 까지 하면 10만원 추가고요~ 관리비는 1년내내 저렇게 나오겠나요 겨울이라 많이 나오죠 져희도 한겨울엔 관리비 50도 더 나와요 중앙난방이라 어쩔수 없는데요 가을엔 20도 안나오고요
37. 전 이해가 되요
'17.2.6 2:29 PM (39.7.xxx.60)생활비도 많이 아끼고 계시네요 애들 장 한번만 보면 5만원 이상 나거요 저희는 외식 안하는데 장을 3일에 한번은 봐요 과일이나 고기 조금 사면 5만원 금방 넘어요
38. 전 이해가 되요
'17.2.6 2:32 PM (39.7.xxx.60)전 맞벌이.강추예요 부동산 자산도 있고 유학 보내실 능력되신다니까 좋긴 한데 생활비가 너무 적으시네요 그리고 저희.집이 유학 보내고 나서 저희들 대학 졸업 후 재테크 잘못해서 가지고 있넌 아파트가 강남이랑 동부이촌동 수지 등등에 4개였는데 3개를 말아먹었거든요 그래서 하나 남고.... 지방에 기숙사도 하나 있었는데 구것고 헐값에 팔아서 한마디로 부모님들이 쫄딱 다 잃었어요 ㅜㅜ 지금 부모님 집만 하나 있으시고 저희들 못 도와주세요 부동산만 너무 믿진 마세요 100세 인생이예요 본인이 돈 벌 능력 가지는 거 정말 좋아요 아이들 다 키우고 나서도 나이먹고도 밖에.나가서 더 당당하게 돈 관리하면사 살 수 있어요 전 맞벌이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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