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이 간단하여 자세하게 글을 다시 썼습니다.
본인 혹은 가족 중에 저와 같은 케이스로 수술 받으신 분들의 경험담을 알고 싶습니다.
너무 아파서 먼가가 잘못 되었는지 알고 싶어요.
외국 거주 중이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매우 불안 합니다
병명은 총담관에 낭종으로
담관을 잘라내는 수술입니다
지난 해 12월 22일 담관절제수술을 받았읍니다
다음날 23일 회복중에 혈압이 내려가고 위험한 상황 내출혈이 의심되어 2차수술 받았고요.
두번 개복수술이라
흉터는 거의 30센티미터 배로 남아있읍니다.
그후 또 수술부위의 봉합에 문제가 발생출 내장안의 염증으로 폐혈증까지 와 다시 응급실행
촬영하며 옆구리 구멍을 내어 내장부위를 지저분한것들을 뽑아내고 걸러내는 팩을 달고 올해 1월 8일 퇴원했읍니다
처음 5일계획하고 입원한일이
중환자실을 3번이나 오르락거려야했던 병원......
퇴원하면 모든 악몽에서 자유롭겠지 했었는데
이게 끝이 아니네요.
아직 몸이 정상이아니여
음식은 죽으로 먹기를 한달되었는데도
이따금 불규칙으로 오는
위통으로 고생을 합니다
한밤은 위통으로 응급실 갔었고
스캔도 다해 깨끗하다는 의사말 듣고와서 조금 안심은 했읍니다.
허나 통증은 짧지만 너무 자주라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고 너무 힘들게합니다
그때마다 진통제와 몰핀으로 핫팩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수술후 한동안은 그런 통증이 있다고들해 견디고는 있읍니다.
혹시 본인 혹은 가족 중에 담관낭종이 생겨 담도를 절제하신 환자분들이 어떻케 회복하는지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의 통증들이 이과정이 정상인지 ... 먼가가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견뎌야 몸이 회복이 가능한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