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상한 사건이다 생각했는데
도대체 뭘까요
범인은 남편과 그 미친년인걸까요
그렇게 되면 성희씨 와이프 불쌍해서 어째요
그렇게 서로 좋으면 부모반대 무릎쓰고 결혼해서 살던가
멀쩡한 여자 인생 까지 망치고
남편은 살아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부인을 데리고 왜그리 cctv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듯 나갔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네요
예전에도 이상한 사건이다 생각했는데
도대체 뭘까요
범인은 남편과 그 미친년인걸까요
그렇게 되면 성희씨 와이프 불쌍해서 어째요
그렇게 서로 좋으면 부모반대 무릎쓰고 결혼해서 살던가
멀쩡한 여자 인생 까지 망치고
남편은 살아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부인을 데리고 왜그리 cctv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듯 나갔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네요
둘이 좋으면 그냥 살아버리지
여러사람 인생 망치고 있네요
전 궁금한게 씨씨티비가 아예 없는곳이람 몰라도 사각지대는 직접 씨씨티비 보지 않는 한 알기가 어렵거든요
사각지대 각도를 어찌 알고 빠져나갈수 있었을까요?
씨씨티비 각도 조금만 틀어져도 볼수있는 지대가 확 달라지는데
겉보기나 짐작과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머지않아 최성희씨 남편과 노르웨이첫사랑녀 수갑차고 인천공항 입국사진 찍힐거 같아요.
그 둘이 범인 백퍼 확실해요 그리고 지금 노르웨이에서 함께 살고 있을거 같아요.
이 모든 상황알면서 모른척 하고 있는 남자쪽 식구들 공범죄로 죗값 치르게 될거구요.
이 사건 관심있어 기사마다 찾아서 읽고 있는데요 꾸준하게 추리와 정반대되는 댓글 다는 사람이 있어요.
누가봐도 범인은 뻔한상황인데 증거있냐는 댓글. 그 두사람일꺼라 생각해요.
사람죽이고 도피중인데 제대로 된 생활이 되겠습니까? 모든 안테나는 대한민국 인터넷기사와 티비뉴스에 촛점이 맞춰져있겠죠.
이렇게 소극적이게 수사활동하는 대한민국 경찰에게 분노를 금할길이 없구요. 공무원 업무아는데 무조건 종결처리에만 혈안이 올라있어요.
정말이지 대충대충 일단 종결처리 짓더군요.
아주 작은업무인 우체국업무부터 이런 실종 살인사건 업무까지 일단 종결부터 짓고보자.
8개월째인데 그리고 너무 많은 의심증거들이 난무하는데 사건수사가 이렇게 더디게 진행되는것에 경악을 금치못하겠네요.
죽은사람만 억울하고 성인실종은 돌아올수도 있으니 기다리는것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여자쪽 부모님에게 경찰들이 얘기하고 있겠죠,,,
이거 예전에 한번 방영했던 거 맞죠?
장바구니 올려놓고 나갔다는거, 문자 말투가 다르다는거 등 분명히 예전에 본 기억이 생생히 나는데
그알 안내 보니까 2편이라는 얘기는 안나와 있어서
대체 어디서 봤던 내용인지 계속 생각중이에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CCTV 사각지대는 정말 범죄자들이 사전에 철처한 준비를 통해 파악하는거 아닌가요? 성희씨는 우유까지 테이블에 놓고 사라졌다는데.. 보통 우유는 사오면 바로 냉장오게 넣지 않나요?
무슨일이 있던던건지.. 강아지는 알텐데, 강아지 말 읽는 사람이 강아지랑 대화좀 해봤음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노르웨이에 있는 그 미친년 남편이 그년이 덦다는 말은 안했잖아요
지금 그놈하고 그년하고 도망 다니는거면 그 현남편이 옹호하진 않을듯 한데요
이거 예전에 한번 방영했던 거 맞죠?
장바구니 올려놓고 나갔다는거, 문자 말투가 다르다는거 등 분명히 예전에 본 기억이 생생히 나는데
그알 안내 보니까 2편이라는 얘기는 안나와 있어서
대체 어디서 봤던 내용인지 계속 생각중이에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CCTV 사각지대는 정말 범죄자들이 사전에 철처한 준비를 통해 파악하는거 아닌가요? 성희씨는 우유까지 테이블에 놓고 사라졌다는데.. 보통 우유는 사오면 바로 냉장고에 넣지 않나요? 집에 오자마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강아지는 알텐데, 강아지 말 읽는 사람이 강아지랑 대화좀 해봤음 좋겠다 싶더라구요.
영어로 통화했던 남편이란 남자가 사라진 최성희씨남편 같아요.
다른 사이트에서 본건데요.
서로의 배우자죽이고 남자가 여권위조해서
내연녀남편으로 출국해서 둘이 잘 살고 있을거라고.
그래서 인터뷰도 목소리 못 알아듣게 영어로 한거라고.
남녀간 사랑이 뭐라고
무고한 사람까지 죽이고 둘이 살까요.
멍청한 인간들
정말 서로 배우자 죽이고 사는거라면
사람죽이고 범죄자 되고 이런 삶이 얼마나 행복할까.
윤리의식은 당연한거고 문제해결력이 너무 멍청하지 않나요.
당장 힘들더라도 이혼을 하던지 합법적인 해결방법을 찾아서 지들 사랑 하면 되지 사람을 죽이긴 왜죽여..
그 시부모 상식적으로 이해안가요.
자식들 실종신고하기전에 친정에 갔는지 전화라도 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시부모가 31일에 신고하고 친정엄마가 다음달 5일에 신고하면서 이미 신고가 되있다는걸 그때알았다니 이미 그쪽에서는 뭔가를 알고있겠죠.
데려다가 끝까지 추궁해야할텐데. .
전여친과 남편이 의심스러운게 확실한데 이상한 댓글쓰는 사람이 있더라구요.뭐 남자가 전여친을 스토킹해서 할 수 없이 남자 연락 다 받아준게 아닐까 라느니,시체가 안나왔으니 살아있을 수도 있다느니...전여친이란 여자가 스토킹 당해서 괴로웠다면 성희씨한테 협박을 할리가 없잖아요.살아있다면 부모님께 연락 한번 안할 리가 없잖아요.전여친이란 여자가 어제 방송보고 찔리니까 여기저기서 이상한 댓글쓰고 다니는건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여친 낙지먹여 살해하고 보험금챙긴 남친생각나던데요
노르웨이 전여친보라고 임신한 부인 살해했을거고 그남자부모는 아들 숨겨놨겠죠
밀항해서 외국에있을확률도 있을듯..평소에 지인에게 밀항얘기 종종하기도했다면서요
저도 어제 방송사전화인터뷰로 영어쓴 남자가 그 살인자남편인것같았어요
전 노르웨이남편이 최고 이상하던데..
거기서 직업이 뭔지..
최성희씨 남편은 살아있는게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들이 실종되었는데 그 부모가 이사간 것도 의심스럽고
무엇보다 그 엄마가 너무나 태연하게 인터뷰하는데 아들 실종된 사람이 그럴 리가 절대 없죠.
최성희씨 엄마랑은 너무 비교되던데..보는 내내 속상해서 저 미친 것들을 꼭 잡아야 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거슬리더군요 한때 며늘인데 마치 남얘기하듯
만약 영어한 남자가 그 남편이라면,
친구나 가족이 알지않을까요 처가도 알텐데 거짓방송을 할까??? 이건 아닌것같고
한때 셋이 모였다했고 그중 한명인 전남편 맞을것같아요
정확히 위장남편이죠
셋다 외국에서 완전범죄 꾸미고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고있는거네요
실종 오래되다보면
가족도 포기하고
언론에서 멀어지면 경찰도 손 놓을수있어요.. 미제로 남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