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중심축, 새누리로 옮아가나…'보수적통' 전략 본격화
새누리당이 곧 결정된 새 당명에 '보수'를 집어넣고, 당 로고도 태극기를 떠올리게 하는 쪽으로 윤곽을 잡았다. 이는 '조기대선' 가능성이 점차 커져가는 상황에서 당의 전통적 지지그룹인 보수층의 표심을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새로운 당명과 로고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양한 당명 후보군 가운데 현재까지 '보수당'과 '보수의힘'이 가장 유력한 당명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새로운 당명과 로고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양한 당명 후보군 가운데 현재까지 '보수당'과 '보수의힘'이 가장 유력한 당명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신을 준비중인 부역자당
비박당...친박에 눌리는 형국.
탄핵통과하면 짜지러들줄 알았건만...너무 순진했던 생각
참 질기고 독한 꼴보수들
여전하게 그들을 지지하는 몇%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