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가 택배를 하는 경우도 있나요?

......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17-02-05 09:41:22
남자 동창이 결혼을 한다는데요.
나이도 30대 초반이고 스카이 출신에 인기과 레지던트거든요.
그런데 결혼을 한다는 여자가 29살에 지금은 논대요.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만났냐 했더니 이야기 하기를 꺼려해서
제가 자꾸 캐물었더니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말 안했다고
저만 알라고 하는데 여자가 택배 일을 했대요.
몇번 오며 가며 병원에서 택배일로 만나 밖에서 밥 먹고
6개월 사귀고 결혼한다는데
제가 그 친구 어머니를 알거든요.
고등학생인 저희 그 집 가면 저희에게 슬리퍼부터 신기고 (안신으면 꼭 지적하세요.) 또 손부터 씻었는지
확인할 정도로 유별난분이고 저희 성적 다 따져서 못하는 애들은 대놓고 눈치줘서 어울리지도 못하겠어요 ㅎ
그래서 제가 걱정돼서 물어봤더니 여자네 형편도 그렇고 반대가 있긴 있었는데 자기 고집 누가 꺾겠냐고 밀어부쳤다더라구요.
저한테도 자기 여자 외모 평가 금지 스펙평가 금지령이라며
입에도 올리지 말라고 벌써 난린데 아무튼
여자 택배원도 있나요? 그 힘든 일을 여자가 하기란 어렵지 않나요?
정말 열심히 사는 여자였나보네요.
IP : 114.30.xxx.1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5 9:43 AM (58.140.xxx.61)

    저희집에 오는 택배기사 20대 여성분이예요.

  • 2. ..
    '17.2.5 9:46 AM (114.206.xxx.173)

    저희집도 여자분 택배 가끔와요.

  • 3. 플럼스카페
    '17.2.5 9:47 AM (182.221.xxx.232)

    저희집도 2분이나 와요.

  • 4. ..
    '17.2.5 9:48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궁금하던 차에 .. 그 여자 정말 엄청나네요.
    생각해보면 별나게 무거운 물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 30킬로 미만인데 여자가 못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대부분 옷이나 가벼운 물건들이 대부분이라..

  • 5. 택배
    '17.2.5 9:48 AM (110.47.xxx.46)

    여자택배기사 있죠. 근데 이 글은 흔히 말하는 주작글 같네요 ㅎㅎ 희망사항이세요???

  • 6. ..
    '17.2.5 9:50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궁금하던 차에 .. 그 여자 정말 엄청나네요.
    생각해보면 별나게 무거운 물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 30킬로 미만인데 여자가 못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대부분 옷이나 가벼운 물건들이 대부분이라.. 무거운 것은 카트 같은 것 이용하면 되고.. 계단으로만 된 빌라나 원룸은 주로 낮에 사람이 없어 다른 곳에 맡기는 추세고.. 무거운 거면 주인보고 내려오라고 해서 같이들거나 들고 가라고 해도 되고... 남자가 들어다 올려주면 고맙긴 한데.. 여자라서 쌀가마나 생수를 못 올려준다고 하면.. 아래 나눠서 천천히 올리면 되고요.

  • 7. ㅇㅇ
    '17.2.5 9:50 AM (211.237.xxx.105)

    저희집도 cj택배가 여자사장님이심

  • 8. ㅇㅇ
    '17.2.5 9:50 AM (175.223.xxx.240)

    책이나 그렇게 무갑지않은 물건 여자분이 가져다 준건
    생각납니다. 알라딘 중고책 한참 살때 매번 여자분이었어요

  • 9. 2번 봤어요.
    '17.2.5 9:51 AM (58.231.xxx.76)

    40대, 30대 부부가 같이하는것

  • 10. 뭔가 느낌이 쎄한 글이네요.
    '17.2.5 10:0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런데 결혼을 한다는 여자가 29살에 지금은 논대요.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만났냐 했더니 이야기 하기를 꺼려해서



    29살에 노는 여자
    '도대체 어떻게 만났냐'에서 벌써 뭔가 부정적인 스토리를 끌어가려는 느낌이 나는데....
    '스카이 나온 의사인 니가 도대체 어떻게하면 저런 여자를 만날 수 있냐'는 뉘앙스요....

    전 왜 꾸며쓴 글 같을까요??

  • 11.  뭔가 느낌이 쎄한 글이네요.
    '17.2.5 10:1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런데 결혼을 한다는 여자가 29살에 지금은 논대요.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만났냐 했더니 이야기 하기를 꺼려해서


    29살에 노는 여자
    '도대체 어떻게 만났냐'에서 벌써 뭔가 부정적인 스토리를 끌어가려는 느낌이 나는데....
    '스카이 나온 의사인 니가 도대체 어떻게하면 저런 여자를 만날 수 있냐'는 뉘앙스요....
    부잣집딸에 외국유학 다녀와서 집에서 놀고 있을수도 있는데 뭔가 답정너같은 질문~

    전 왜 꾸며쓴 글 같을까요??

  • 12. 있습니다
    '17.2.5 10:23 AM (113.199.xxx.128) - 삭제된댓글

    남자기사님과 같이 다니기도 하고요
    블루투스 이어폰 장착하고 두건쓰고
    혼자 다니는 분도 있고요
    은근 멋져보이기까지~~~~

  • 13. 우리도
    '17.2.5 10:37 AM (180.67.xxx.181)

    현대. 한진. cj 있어요.
    부부가 같이도 하고 단독으로 하고..
    건강해보이고 좋아보여요.
    특정택배사를 자주 보게 되어 추울 땐 커피도 주고 그래요.

  • 14. 쓸개코
    '17.2.5 10:55 AM (14.53.xxx.250)

    82에 여자택배사장님이 글도 직접 올리셨었어요.

  • 15. 호호
    '17.2.5 11:48 AM (14.32.xxx.118)

    웃기고 있네 요새 의사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택배일하는 집안 별루인 여자하고 결혼한다고요?
    결혼하는 동료들 보면서 자기들만의 기준도 정해져있던데
    연속극 소재로 삼으려고 반응을 떠보는거죠? 작가님

  • 16. 본적 있어요.
    '17.2.5 12:36 PM (24.87.xxx.247)

    풍채 좋은 아주머니 한 분요.
    받는 여자 입장에서는 안 무섭고 좋던데요^^

  • 17. dd
    '17.2.5 12:58 PM (211.215.xxx.188)

    저흰 씨제이택배가 오십대 아줌마세요 트럭 직접 운전하면서 하시는데 남자택배기사보다 왠지 더 프로페셔널해보여요 조끼갖춰입고 더 깔끔해보여서그런것같아요 연휴 택배밀릴땐 부부가 같이 하기도하고 가끔 이십대 여자분도 알바로하는건지 가족인건지 요새 여자분들도 많이 해요

  • 18. 우리집 택배 아가씨
    '17.2.5 7:53 PM (1.247.xxx.94)

    우리집 자주 오는 분 푸릇푸릇 완전 어려보여요
    20대 완전 초반 같이 작고 마르고 이쁜데 쌀 배달까지 해주더라구요
    윗댓글님처럼 연속극 쓸거 같으면 그런 소재도 괜찮을듯
    작고 여린데 씩씩하게 쌀포대 날라줘서 저도 멋져보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399 마음이 불안할때... 뭘 하시는지요?(고1맘) 11 ㅠㅠ 2017/03/03 2,202
657398 강아지가 항문을 자꾸 핥아요 8 걱정 2017/03/03 18,423
657397 헐~순실이가 링거까지 맞으며...국정을 돌봤다네요...에구구 15 순실이가 2017/03/03 2,166
657396 위가 심장이 뛰는 것처럼 뛰는 건 왜일까요? 1 건강 2017/03/03 1,915
657395 부모님이 보험 낸거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6 ㅇㅇ 2017/03/03 1,158
657394 봉사시간 나이스 누락 미치겠네요ㅠ.ㅠ 27 어렵다..... 2017/03/03 9,437
657393 컵스카우트 외부 활동 많은가요? 2 아줌마 2017/03/03 1,703
657392 세탁시,주머니 확인필수인가요? 9 ;;; 2017/03/03 1,373
657391 진지하게 글 올려요~고1맘인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28 tt 2017/03/03 2,389
657390 애 학원 보내는것때문에 싸웠는데 ... 9 ... 2017/03/03 2,155
657389 저녁 11시 30분에 회사분 데리고 온 남편 12 ... 2017/03/03 2,886
657388 캠밸 클램차우더가 너무 비린데요, 구제방법이 있을까요? 11 아우 2017/03/03 1,835
657387 70세 이상 연말소득공제 실공제액 궁금합니다. 1 궁금이 2017/03/03 757
657386 2017년 3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3/03 610
657385 전 사람들에게 부당하게 당해도 5 방법 2017/03/03 1,451
657384 이중환변호사보니 닥그네 이상으로 손동작이 크네요 7 그밥에그나물.. 2017/03/03 1,267
657383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왜 잘 될까요? 5 ㅐㅐㅐ 2017/03/03 2,316
657382 기숙사 첫날인데 벌써 죽고싶다고 문자왔어요 44 ... 2017/03/03 25,127
657381 우드락으로 포스터 만들어 보신분~ 3 초등 회장선.. 2017/03/03 713
657380 김민희가 실물킹왕짱이라네요~ 53 봄이당 2017/03/03 37,928
657379 [단독] ‘안종범 추가 수첩 39권’ 제 발 저린 대기업 덕에….. 3 ........ 2017/03/03 2,285
657378 44키로 3개월에 감량한 이혜정 기억하시죠? 7 .. 2017/03/03 10,797
657377 [단독] ‘우병우 민정수석실, 강압적 감찰’ 진술 확보하고도 조.. 2 ........ 2017/03/03 1,277
657376 불면증 고치는법 없나요? 26 불면증 2017/03/03 4,243
657375 일반인들이 평가한 손석희,문재인 인터뷰 4 이해불능자 2017/03/03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