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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사라진 부산 신혼부부

gg 조회수 : 27,779
작성일 : 2017-02-04 23:45:27

... 남편이 범인이네요 백퍼...



IP : 211.36.xxx.71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성해
    '17.2.4 11:46 PM (116.36.xxx.101)

    결혼식 동영상 사진 가린것만 봐도
    또라이같아요
    미친놈

  • 2. ..
    '17.2.4 11:46 PM (211.36.xxx.71)

    미친놈이죠.

  • 3. 맞아요
    '17.2.4 11:47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아니 결혼한남자가
    첫사랑 전용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는자체가
    좀 문제스럽네요

  • 4. 남편이란것들은
    '17.2.4 11:4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미친새끼
    바람피다걸려서 죽인듯

  • 5. ...
    '17.2.4 11:47 PM (1.224.xxx.193)

    여자 부문 불쌍해요
    하 소름끼쳐

  • 6. ...
    '17.2.4 11:48 PM (1.224.xxx.193)

    부모 죄송해요 오타

  • 7. 부성해
    '17.2.4 11:48 PM (116.36.xxx.101)

    시모란 인간도 한편이네요
    미친
    와 욕나와요

  • 8. ...
    '17.2.4 11:53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저도 또라이 한번 겪은적 있는데 그넘도 부산사는 남자
    바람핀거 들키고 저를 죽이려 했어요. 살인미수죠. 빌린돈 안갚을려고 당시는 충격으로 어디 말도 못하고 운좋게 살아남은거지만 저런놈들 한둘 아니란 생각드네요.

  • 9. ㅇㅇ
    '17.2.4 11:54 PM (27.1.xxx.34)

    와 소름끼치네 시아버지와 형수까지 등장 ㄷㄷ

  • 10. 츄파춥스
    '17.2.4 11:55 PM (125.141.xxx.235)

    자식과 며느리가 실종됐는데
    저렇게 편하게 인터뷰하는 시어머니...

    며느리가 실종됐는데 사돈댁에 연락도 안 한 시아버지..

    무섭네요..

  • 11. ㅇㅇ
    '17.2.4 11:56 PM (27.1.xxx.34)

    첫사랑이 협박 이건 뭐죠?

  • 12. ....
    '17.2.4 11:57 PM (118.223.xxx.155)

    아 못봤는데 그럼 남편이 바람 핀 거 들켜서 부인을 죽였고...그리고 본인은 자살했나요 아님 숨어 지내는 중인가요?

  • 13. ㅇㅇ
    '17.2.5 12:01 AM (211.205.xxx.224)

    씨씨티비엔 어떻게 안잡혔나요 무서워서 못봤음요

  • 14. 보다보니
    '17.2.5 12:01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범인은 저 미친녀자인거같아요

  • 15. 아니요
    '17.2.5 12:02 AM (27.1.xxx.34)

    그렇게 단순한 사건이 아니에요 첫사랑이 열쇠네요

  • 16. ..
    '17.2.5 12:03 AM (119.198.xxx.29) - 삭제된댓글

    전여친이 죽였나봐요

  • 17. ....
    '17.2.5 12:03 AM (58.121.xxx.183)

    남편과 첫사랑의 공범이네요.
    아내가 집에 들어온 후에 수면제를 다량으로 먹여서 조용히 재우거나 사망하게 하고 cctv 사각지대를 통해서
    아파트 밖으로 데리고 나간 후에 첫사랑이 운전한 차로 이동해서 사체를 치운 듯.

  • 18. ㅇㅇ
    '17.2.5 12:04 AM (121.168.xxx.241)

    남편도 실종인데 가명 모자이크했는지? 남편부모들도 먼가 알고있는것같구 이상 남편이 의심스럽네요 진짜 철저히 완전범죄노린거네요

  • 19. ...
    '17.2.5 12:06 AM (1.224.xxx.193)

    이해가 안돼요
    전여친이 결혼해서 남편이 있네요?
    왜 협박을 했죠?

  • 20. 버러지같은것들
    '17.2.5 12:08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암튼 바람피고 첫사랑타령하는것들은
    정신상태가 전반적으로 반사회적인인간들이예요
    양심이없는 인간들

  • 21. 그알
    '17.2.5 12:09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오늘 대박이네요

  • 22. ..
    '17.2.5 12:13 AM (211.36.xxx.71)

    조용히 여자가 사라지면 남편이 범인인 경우가 80-90%인듯...

  • 23. 근데
    '17.2.5 12:17 AM (27.1.xxx.34)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아직 누가 살해됐다고 단정할 수 없어요 최성희씨가 죽었다는 증거도 없잖아요 아직 둘 다 살아있을수도 있죠

  • 24. 시부모의 태도가
    '17.2.5 12:19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이상해요. 아들을 지켜야 한다는 시부의 발언도 뭔가 생뚱맞고. 실종된 김성희씨는 남자 잘못 만나서... 에효.

  • 25. ㅇㅇ
    '17.2.5 12:21 AM (211.205.xxx.224)

    바람피고 이런건 팩트인가요?
    수사에서는 못밝힌건데 방송사에서만 찾은 사실?

  • 26. ㅇㅇ
    '17.2.5 12:23 AM (27.1.xxx.34)

    그리고 잠적을 할거라면 미리 어느정도 짐도 싸고 계획을 했을텐데 이건 너무 즉흥적이라 뭐라 설명하기가 곤란하네요 해외 출국사실도 없고 밀항의 가능성도 낮게 보거든요

  • 27. 윗님아..
    '17.2.5 12:24 AM (111.118.xxx.165)

    방송은 보구 질문하시는 건지..

  • 28. 바람은 팩트예요.
    '17.2.5 12:25 AM (58.231.xxx.76)

    결혼해서도 그년이랑 통화 전용폰이 있구요.
    그년은 지는 두번결혼해놓고 남자는 지만
    바라봐야 하는데 결혼하고 하니 지금 부인괴롭히고
    둘다 또라이.

  • 29.
    '17.2.5 12:26 AM (61.105.xxx.33)

    참 이상하네요...
    일반인이 cctv사각지대인지 알아내는것도 힘들었을텐데...

  • 30. ㅇㅇ
    '17.2.5 12:26 AM (211.205.xxx.224)

    죄송해요
    보고싶은데 무서워서 못보고 댓글로 방송내용 추측하느라..지송

  • 31. ...
    '17.2.5 12:27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그 첫사랑이 남편 없을때 찾아와서 여자분한테 해코지 한거 아닐까요.. 남편은 그 첫사랑 감싸려고 잠적 위장하고...

  • 32. 전여친
    '17.2.5 12:28 AM (122.34.xxx.206)

    내아이는 죽엇는데
    넌 감히 임신을
    근데 아이는 왜 죽었나요??

  • 33. 무서워
    '17.2.5 12:32 AM (211.243.xxx.167)

    그런데 외국있는 첫사랑여자도 그렇지만
    그 현남편도 뭔가 있나요?
    공범?
    상식적으로 지 부인이 첫사랑 남자랑
    관련돼 있는데
    공범일리는 없고...

    무서워서 소파에서 꼼짝 못해요.
    쉬도 마려운데...

    우리집 남편은 아직 오도않고...

  • 34. 일단
    '17.2.5 12:39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부인은 죽은것같아요
    8개월간 엄마한테전화한통없잖아요
    보통 여자들 친정엄마한테 그렇게못해요
    얼마나걱정할지아니깐요
    그러다 엄마 중병걸리거나 돌아가실수도있다는거
    다알구요

  • 35. ...
    '17.2.5 12:57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최성희씨는 진짜 남자 잘못만나서 어휴......

  • 36. ...
    '17.2.5 12:59 AM (115.23.xxx.179)

    남편도 정상 아니고 감싸주는 부모도 정상 아니고...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같아요.여자분만 불쌍해서 어째요..

  • 37. ///
    '17.2.5 1:46 AM (49.1.xxx.60)

    잠재적 아내 살인자들
    집집마다 새근거리고 자고 있지요
    아내 사랑해 주지 않고 밖에서 사랑하고
    아내는 돈벌이와 가정 유지의 수단일 뿐
    깊이 병들어 죽어나가도 어디 아프냐 한번 묻지도 않고
    지 술처먹고 다니고 즐기고 다니는 남편이란 인간들은
    모두들 잠재적 아내 살인자들이예요

  • 38. ///
    '17.2.5 2:51 AM (49.1.xxx.60)

    죽이진못했다해도
    혹시 아내 속썩다 병들어죽었을때
    화장실가서는 새여자들일 기대로 씨익웃는다는게
    간접살인자의 미소 맞지요

  • 39. ...
    '17.2.5 3:10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최성희씨 뭔가 억울할 상태일듯.
    남편 얼굴도 공개하고 공개수사하면 충분히 가닥이 잡히지 않겠나요???
    경찰이 못하고 있는 이유가
    남편가족의 초상권 사용등 불협조 때문인건가요.
    아주 답답하네요.

  • 40. 그당시cctv
    '17.2.5 4:06 AM (223.62.xxx.7)

    있으면 밤이든 낮이든 차량 출입하는거 다시 조사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차주며 여러가지요
    본인 차량이용하면 표시 나니까
    다른 차량이 동원됐을수도 있죠.

  • 41. ..
    '17.2.5 5:0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지새끼 죽은 걸
    왜 전애인 부부탓..
    이기적 피해망상에 아주 머리가 돈 듯.

  • 42. 그남자 애일수도
    '17.2.5 6:15 AM (223.62.xxx.171)

    있죠.
    그 문제로 내연관계도 길어지고.

  • 43. ....
    '17.2.5 8:12 AM (50.66.xxx.217)

    아니 그렇게 둘이 죽고못살면 부모가 반대하던 같이 도망을 가던지 그러면 되지...
    하...정말 싸이코또라이들.

  • 44. 궁지에 몰려
    '17.2.5 8:58 AM (39.118.xxx.139)

    저 여친 귀국이 다가오니 사고치고 잠적한 것 같아요.
    전 여친도 사태 파악 후 잠적해버렸고. 남자는 도망. 숨어서 안나타나는거죠.
    양다리 걸치다 사고친 케이스.

  • 45.
    '17.2.5 11:16 AM (121.131.xxx.96) - 삭제된댓글

    최성희씨가 엄마에게 전화를 못 할 사정이 뭘까요?
    연극 못 한다고 문자 받은 동료가 그 문자도 너무 이상하다고 했있다 요.
    지나치게 정중했다,병상에 누워서 문자 보낸 건데 지나치게
    완벽했다

    시아버지가 친정엄마에게 최성희씨 주민번호 물었고
    병원에 와서 최성희씨 주민번호로 약 타간 거는 또 뭘까요?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이걸 못 밝혀내는 것도 이상해요.

  • 46.
    '17.2.5 11:20 AM (121.131.xxx.96)

    최성희씨가 엄마에게 전화를 못 할 사정이 뭘까요?
    연극 못 한다고 문자 받은 동료가 그 문자도 너무 이상하다고 했어요.
    지나치게 정중했다,병상에 누워서 문자 보낸 건데 지나치게
    완벽했다

    시아버지가 친정엄마에게 최성희씨 주민번호 물었고
    병원에 와서 최성희씨 주민번호로 약 타간 거는 또 뭘까요?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이걸 못 밝혀내는 것도 이상해요.

    남편이 가게에 나오지않은지 이틀 후 동업자에게 이제 일 못할 거같다고 동업 금액의 반을 송금했다는데
    그때 벌써 무슨일인가가 벌어졌던 거같아요.

  • 47. ....
    '17.2.5 11:26 AM (50.66.xxx.217)

    범인은 남편보다 그 첫사랑여인 아닐까요?
    남편은 그냥 가담만 했을것같은데...
    남편이 빨리 잡혀서 시원하게 다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 48.
    '17.2.5 11:35 AM (121.161.xxx.224)

    여친이랬나 그년이 완전 미친년이던데 뭔소리에요

  • 49. cakflfl
    '17.2.5 1:17 PM (221.167.xxx.125)

    전 여친이 범인같던뎅

  • 50.
    '17.2.5 1:26 PM (125.130.xxx.189)

    남편은 노르웨이에 있다!

  • 51. 방송에서는
    '17.2.5 2:03 PM (223.62.xxx.122)

    내연관계라고 하면 시부모가 ㅈㄹ할테니
    팩트만 보여준거죠.
    사이코끼리 내연관계니 기가 찬 일이 생기네

  • 52. 추리
    '17.2.5 2:35 PM (1.242.xxx.2)

    야심한 한 밤중에 여자를 죽여서 사각지대에 이불이나 그외 충격 덜 받을만한 물체위에 떨어뜨리고 사체를
    아래에서 수습하여 없앰.

  • 53. ㅇㅇ
    '17.2.5 5:09 PM (123.254.xxx.9)

    남자집에서 책임 져야할듯.
    왜 엄한사람 인생 잡나요 지들끼리 영화 찍던지 하지

  • 54. 아내는
    '17.2.5 7:35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집에서 이미 살해되었죠
    아파트내의 씨씨티비에 노출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집에서 없어지면 누가 알든 알게되는데
    아파트내에서 안찍힌다고 무슨 의의가 있겠어요.
    신변에 이상이 있으니 노출을 피한거죠.

    대리로 약을 타가려 한것은 일종의 시선 돌리기할려고한거같아요.
    살아서 약타간것처럼 보이려구요.
    남자쪽의 꼼수죠.

  • 55. 아니
    '17.2.5 8:28 PM (27.1.xxx.34)

    이미 집에서 살해됐다면 시체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시체가 있는 상태에서 씨씨에 안찍힐 확률은 없습니다 더구나 목격자도 한명도 없구요

  • 56. 윗님 27.1.34
    '17.2.5 8:38 PM (88.116.xxx.226)

    약먹이고 씨씨티비 사각지대로 데리고 나와서 암매장했겠죠. 그죠? 님은 알죠?

  • 57. 남자쪽
    '17.2.5 10:13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부모는 다 알고 있어요.
    며늘은 살해되었고 아들은 숨어있는거.
    제가 아들엄마고 아들의 행방도 모르면
    그알팀에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찾아다니겠죠.
    살해범은 전여친이나 남자나 둘다중 하나고요.
    뻔한걸 뭐.

  • 58. 그래서
    '17.2.5 11:03 PM (218.155.xxx.45)

    아파트 한 동을 조사를 해야함!
    그 안에서 뭔가가 이루어졌을 수도 있죠.
    호구 조사 샅샅이
    조금이라도 의심 나는 집은 정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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