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하마을을 다녀간 정세균 국회의장.JPG

그립습니다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17-02-04 23:10:19
IP : 123.99.xxx.2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4 11:13 PM (188.166.xxx.88)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문재인이 아닌 정세균 의장이 이번 대선 후보였다면
    이런 꼴상사나운 대선판이 아닌 야권끼리 훈훈한 대선을 맞이했을텐데

    진짜 문재인이나 친문만 끼며 판이 더러워짐 시끄러워지고 쌈 일어나고 분열일어나고
    다른 정치인 못 잡아먹어 안달이고

  • 2. 꿈꾸며~
    '17.2.4 11:16 PM (112.95.xxx.41)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살아계셨다면 누구보다 우리나라에 처한 현실에 안타까워 하셨을 분인데, 뵙고 싶네요.

  • 3. 원글님 국회의장님
    '17.2.4 11:20 PM (1.231.xxx.187)

    고맙습니다
    한 없이 그립습니다

  • 4. 00
    '17.2.4 11:21 PM (211.246.xxx.21)

    이 훈훈한 글에도 문을 까는 댓글이...

  • 5. 노무현대통령님
    '17.2.4 11:23 PM (121.128.xxx.130)

    그립습니다.

  • 6. 쓸개코
    '17.2.4 11:23 PM (14.53.xxx.250)

    추모하는 글에 불필요한 댓글은 이상해요.

  • 7. 첫글은 뭐야
    '17.2.4 11:23 PM (125.180.xxx.52)

    불평불만덩어리심보로는 누가나와도 투덜될껄...

  • 8. 저도 그립습니다
    '17.2.4 11:25 PM (49.163.xxx.179)

    악인들은 왜이리 질긴건지 14차 촛불을 들었어도 두려워나 하고있을까? 의심까지 들고 너무 힘들었는데 두분 너무나 좋으신 두분 덕분에 언가슴 살짝 녹으려합니다

  • 9. ..
    '17.2.4 11:37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나도 무지 그립다..
    글씨체도 참 예쁘네요^^

  • 10. 글씨체
    '17.2.4 11:52 PM (125.180.xxx.52)

    연세많은분이 참 예쁘게 잘쓰시죠?

    저도 노통의 유쾌한웃음 ...그립고 보고싶네요 ㅜㅜ

  • 11. 부산사람
    '17.2.4 11:54 PM (58.120.xxx.9)

    문재인 못 잡아먹어 안달이고.. 꼴상 사납고..시끄럽고..분열시키고..댓글 참 더럽게 쓰네..

  • 12. ....
    '17.2.4 11:59 PM (118.223.xxx.155)

    균블리 의장님~~~

  • 13. 봄빛
    '17.2.5 12:09 AM (186.137.xxx.21)

    첫댓글같은 사람은 막상 정세균이 후보로 나오면 또 트집 잡을 것임. 즉 정권교체가 싫어 코스프레 중.

  • 14. ㅠ
    '17.2.5 12:11 AM (49.167.xxx.131)

    정의장이 나와도 까댔을듯 ㅋ 그립습니다.

  • 15. 웃겨
    '17.2.5 12:27 AM (58.231.xxx.76)

    말은 바로하지?
    정의장이 나와도 깔꺼면서!!!

  • 16. 봉하마을
    '17.2.5 12:32 AM (117.111.xxx.106)

    저번달에 봉하마을 다녀왔는데
    자전거대여소도 새로 생겨 더 좋았어요
    노대통령께서 들판을 누비며 자전거타시던 모습 그대로
    애들이랑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렇게 좋은 곳을 어찌 떠날수가 있었는지 참....
    아까운 분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많이 자주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17. 플럼스카페
    '17.2.5 1:16 AM (182.221.xxx.232)

    루피와 세균맨^^
    전부터 알던 얼굴이지만 진가는 근래에 발견하였습니다^^

  • 18. phua
    '17.2.5 11:59 AM (175.117.xxx.62)

    참...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647 37살인데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6 현실이 2017/02/05 3,415
648646 엄마가 자식들을 의무감에 키우셨대요 24 ㅇㅇ 2017/02/05 6,693
648645 길에서 스킨쉽하는 커플들 대부분 추남추녀다 14 ... 2017/02/05 2,788
648644 간마늘 대신에 갈릭파우더 써도 되죠? 3 마늘 2017/02/05 2,332
648643 40대 아줌마. . 혼자 더킹 보고 왔어요 8 사거리 2017/02/05 3,065
648642 전자사전이 이리 비싼가요..30만원선..하네요 2 .. 2017/02/05 2,064
648641 그알의 시어머니같이 거짓말 당당히하는 사람들 현실에 9 .. 2017/02/05 2,882
648640 놋북을 사려는데 신용카드 만드려구요. 7 신용카드 2017/02/05 786
648639 저를의식하며 뽀뽀하는커플,부부 왜그런거에요?!! 38 장난하나 진.. 2017/02/05 7,013
648638 해직언론인 복직 및 명예회복 법안 발의 5 굿.... 2017/02/05 522
648637 (내용 무)한가지 물어볼게 있어요. 19 구름 2017/02/05 1,693
648636 [영상] ‘호흡곤란?’ 박채윤, 건강상태 질문에 ‘동문서답’ 4 워메! 2017/02/05 1,528
648635 언어 감각이 있는 아이라면 교육비의 최소화 아니면 극대화?? 4 언어 2017/02/05 1,379
648634 천혜향이랑 레드향 중에 어떤게 더 맛있나요? 16 시트러스 2017/02/05 5,264
648633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있나요? 13 ㅇㅇ 2017/02/05 3,149
648632 인 서울 주요 간호대 커트라인 1 .... 2017/02/05 2,380
648631 제가 진짜 너무 인색한가요? 103 . 2017/02/05 23,430
648630 냉장고에 4일된 당면과 소고기 먹어도 될까요? 4 123 2017/02/05 1,735
648629 주말부부남편한테 청소해놓으라고했더니 9 ᆢ 2017/02/05 2,846
648628 남자친구랑 속초 놀러가고 싶네요 그런데 난 혼자일뿐 1 휴휴휴 2017/02/05 1,211
648627 초등 입학축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6 궁금 2017/02/05 2,258
648626 남자들 참한 이미지의 여자 좋아하나요? 10 ........ 2017/02/05 11,931
648625 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어요 18 고민 2017/02/05 2,915
648624 분노조절장애남편. 무엇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36 속터져 2017/02/05 6,850
648623 파워포인트 여쭤볼게요 1 .. 2017/02/05 1,039
< 41111 41112 41113 41114 41115 41116 41117 41118 41119 4112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