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아한 영화였는지..
아직도 좋네요.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obs에서 영웅본색을 해요.
눈물까지 나네요. 조회수 : 441
작성일 : 2017-02-04 22:37:41
IP : 218.48.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4 10:40 PM (119.64.xxx.157)이비에스 필라델피아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 봐야겠어요2. //////////
'17.2.4 10:58 PM (1.253.xxx.228) - 삭제된댓글저도 옛날에 엄청 좋아했어요.
개봉 당시 대형극장에서 네 번이나 보고
부산까지 가서 두 편 상영해주는 소극장에서 한 번 더 보고
늦게 개봉했던 경주 가서 한 번 더 보고 나중에 비디오로 출시되었을 때 또 빌려보고......
지금 생각하니 그 때가 비록 현실은 남루했지만 열정만은 최고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열정이라고는 없어서 반지의 제왕 이후로 영화관에는 아예 가지를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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